종아리와 허벅지에 쥐가 자주 나는데 어떤 문제가 있어서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자주 반복되는 근육 경련(쥐)은 체내 전해질 불균형이나 일부 질환의 증상일 수 있습니다. 칼슘, 마그네슘, 칼륨 등 전해질 부족이 주된 원인이에요. 과도한 발한, 설사로 인한 탈수, 편식으로 인한 영양 불균형 등이 영향을 줍니다.말초신경병증, 갑상선 기능 저하증, 당뇨병성 신경병증 등 특정 질환에서도 근육 경련이 잦아질 수 있어요. 운동 부족, 피로, 스트레스 등도 잦은 경련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증상이 반복되거나 심해진다면 내과 혹은 신경과 진료를 받아 원인 질환은 없는지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식이 조절, 스트레칭, 마사지 등으로 평소 관리하시는 것도 도움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비염 면역주사 계속하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면역요법은 만성 알레르기성 비염의 장기적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입니다. 1년 이상의 꾸준한 치료가 필요하고 증상 호전에 수개월이 걸릴 수 있습니다.치료 기간에 따라 알레르기 유발 물질에 대한 민감도가 서서히 감소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일상에서 약물에 의존하는 정도도 줄어듭니다.다만 개인차가 있어 어떤 분은 뚜렷한 효과를 보이지만, 어떤 분은 호전이 더딘 편입니다. 꾸준한 치료에도 불구하고 효과가 없다면 치료 지속 여부를 재고해봐야 합니다.1년 반 정도 치료했음에도 증상이 남아있고 삶의 질에 지장이 크다면, 추가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2-3년 이상 장기간 치료를 요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다만 콧물이 많아지고 증상 조절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전문의와 상의하여 치료 방침을 결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약물 용량 조정, 면역요법 강도 조절, 다른 치료와의 병행 등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치료에 대한 반응을 관찰하며 단계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완치보다는 삶의 질 개선, 약물 감량 등을 치료 목표로 삼는 게 도움될 것 같습니다.생활 관리도 병행하시기 바랍니다. 꾸준한 운동, 규칙적인 생활, 실내 위생 관리 등이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됩니다. 건강한 마음가짐으로 치료에 임하시길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과다한 카페인 섭취 근육경련, 쥐(일시적) 현상 관련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카페인과 당 섭취가 근육 경련이나 입술 떨림의 원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카페인은 중추신경을 자극하여 각성 효과를 나타냅니다. 하지만 과다 섭취하면 불안, 심계항진, 손떨림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근육의 긴장도를 높여 경련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설탕, 과당 등의 단순당은 혈당을 급격히 높였다가 떨어뜨립니다. 이로 인해 심신의 불균형과 떨림, 피로감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다리 쥐는 전해질 불균형, 피로, 탈수 등이 주된 원인입니다. 카페인의 이뇨작용으로 전해질이 소실되고, 단 음식으로 혈당 변동이 생기면서 쥐가 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됩니다.카페인 섭취를 줄이고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증상 완화에 도움될 수 있습니다. 과당 섭취를 제한하고 균형잡힌 식사를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업무 중 짧은 스트레칭으로 긴장을 풀어주고, 눈의 피로를 예방하는 것도 좋습니다. 수면과 휴식을 충분히 취하여 피로가 누적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내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혈액 검사 등을 통해 영양 상태와 전해질 균형을 확인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내장지방과 지방간이 연관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내장지방과 지방간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내장지방은 간, 췌장 등 내부 장기 주변에 쌓인 지방을 말합니다.내장지방이 과도하면 간으로 유리지방산의 유입이 늘어나 지방간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집니다. 지방간은 간에 지방이 과도하게 쌓인 상태를 말합니다.복부 비만, 운동 부족, 고탄수화물/고지방 식사 등은 내장지방을 늘리는 요인입니다. 내장지방은 피하지방보다 대사적으로 활성화되어 있어 각종 합병증을 일으키기 쉽습니다.비만하지 않아도 내장지방이 많다면 지방간, 고혈압, 당뇨병 등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내장지방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체중 감량, 규칙적인 운동(유산소+근력), 식습관 개선(탄수화물/포화지방 제한, 섬유소 섭취) 등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 꾸준한 노력으로 내장지방을 감소시키는 것이 지방간 개선에도 효과적일 것입니다.건강 관리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생활습관을 개선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필요하다면 전문적인 상담과 검사를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피부 연조직출혈이 어떤 증상인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피부연조직 출혈은 피부 속 조직에서 이유 없이 출혈이 일어나는 것을 말합니다. 혈관 벽이 약해지거나 혈소판 수치 저하 등으로 자연 출혈이 생길 수 있어요. 증상으로는 멍, 반점 등 붉은 피부 병변이 특징입니다. 주사 부위, 수술 상처 등 사소한 외상에서도 과다 출혈이 나타날 수 있죠. 해당 약물 부작용 관련해서는 처방의와 상담이 필요해 보여요. 출혈 증상이 약물에 의한 것인지, 다른 질환이 원인인지 감별이 필요합니다. 피부연조직 출혈은 드물지만 심각할 수 있으니, 반드시 의사의 진료를 받아 원인을 찾고 약 변경을 검토하시길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눈 앞이 흐릿해요 병원 바로 가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렌즈삽입술 후 2년이 지났음에도 시야 이상, 두통, 메스꺼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안과 진료가 필요해 보입니다. 내일 바로 가셔도 늦지 않았어요. 눈 속 렌즈 위치가 미세하게 틀어졌거나, 안압 상승, 염증 등 여러 가능성이 있습니다.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합병증일 수도 있기에 조속한 검사와 처치가 중요합니다. 증상을 매우 구체적으로 알려주시고, 렌즈삽입술 관련 자료를 준비해 가시면 의사 선생님께서 정확히 진단하고 적절한 치료를 해주실 거예요. 너무 걱정 마시고 빠른 진료 받으시길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구충제를 먹고 비염이 나았는데 코가 시려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구충제 복용 후 기생충이 배출된 것은 약효가 있었음을 의미합니다. 코 속 간지러움과 코딱지도 기생충 감염의 증상일 수 있습니다.코와 목의 시림, 두통 등은 기생충 사멸에 따른 일시적인 염증 반응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구충제의 약물 자극이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대개는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호전됩니다. 염증을 줄이기 위해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가 도움될 수 있습니다.다만 증상이 오래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감염이나 알레르기 등의 가능성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기생충 감염 예방을 위해 손 씻기, 음식 익혀 먹기 등 개인 위생에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완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대변 검사를 받아보는 것도 좋겠습니다.불편감이 지속된다면 의사와 상담하여 적절한 처치를 받으시길 권합니다. 건강하고 위생적인 생활 습관으로 재감염을 막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술을 먹고 다음날 아침 몸이 부으면 간에 문제인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과도한 음주는 간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술을 마신 다음 날 부종이 있다면 일시적인 간 기능 저하를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알코올은 간에서 분해되는데, 이 과정에서 독성 물질이 발생합니다. 이로 인해 간세포가 손상되고 간 기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부종은 간 기능 저하로 인해 체내에 수분과 노폐물이 정체되어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얼굴, 손발 등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다행히 음주 횟수가 잦지 않고 양도 많지 않아 보입니다. 하지만 반복되는 음주는 간 손상 위험을 높입니다.술자리를 피할 수 없다면 적정량을 지키는 게 중요합니다. 남성은 소주 1병 이내, 여성은 소주 반병 이내가 적당합니다. 술은 천천히 마시고, 안주나 물을 곁들이는 것이 좋습니다.평소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으로 간 건강을 지키는 게 필요합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불안하다면 혈액 검사 등으로 간 기능을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도수치료는 어떤 목적으로 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도수치료는 관절, 근육, 인대 등에 물리적인 자극을 가해 통증을 완화하고 가동성을 높이는 치료법입니다. 하지만 자세 교정과 직접적인 관련은 적습니다.올바른 자세를 위해서는 스트레칭, 근력 운동, 생활 습관 개선 등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단순히 도수치료만으로는 장기적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일부 의료진은 환자의 만족도를 높이거나 치료 횟수를 늘리기 위해 필요 이상의 도수치료를 권유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통증의 원인을 정확히 진단하고, 자세 교정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안내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필요하다면 재활의학과나 정형외과 등에서 전문적인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치료사와 충분한 소통을 나누고, 궁금한 점은 명확히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효과가 없다면 치료를 바꾸는 것도 고려해야 합니다. 건강한 자세와 생활 습관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빵의 탄수화물은 치매걸릴 확률을 높인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아직 빵 섭취와 치매 발병의 직접적 연관성을 의학적으로 명확히 입증한 연구 결과는 없습니다. 다만 정제된 밀가루 식품을 과다 섭취하면 비만, 당뇨병 등 대사질환 위험이 높아지고, 이는 치매 발병과도 연관이 있다는 연구들이 있어요. 또한 트랜스지방, 포화지방이 다량 함유된 빵류는 뇌건강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치매 예방을 위해서는 균형 잡힌 식단과 함께 생선, 견과류, 채소와 과일 섭취를 늘리는 게 좋습니다. 지중해식 식단이 치매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있으니 참고해보세요. 단, 확실한 예방법으로 단정 짓긴 어려우니 의사와 상담을 통해 치매 위험 요인을 종합적으로 관리하시길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