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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안을 운전하다가 터널 밖으로 나오면 시야가 흐려지고 앞이 잘 안 보이는 이유가 뭘까요?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홍채의 수축 이완에 의한 현상입니다. 빛을 받아들여 뇌로 시각 신호를 전달하는 디텍터는 망막이라는 조직입니다. 설명을 위해 비유를 하자면 망막은 디텍터 즉, 센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센서는 1~10의 수를 가진 빛까지는 감각으로 정보를 뇌로 보내줄 수 있지만 10 이상의 빛이 닿으면 영상이 타버리는 그런 약한 센서입니다. 그래서 어두운 곳에서는 많은 빛의 양이 적기 때문에 최대한 많은 빛을 받아 들여야 하며 이 기능을 하는것이 홍채입니다. 어두운곳에서는 홍채가 이완되어 동공(눈동자 중심의 검고 둥근 구멍)이 확장되어 많은 빛을 받아 들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밝은 곳으로 나오면 홍채가 채 수축하기전에 다량의 빛이 동공을 통해 망막으로 전해지게 되지요. 그렇게 되면 10이상의 빛이 망막의 상을 태워버려 시야가 흐려지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는것입니다. (태운다고 진짜 타버리는것은 아닙니다. 물론 태양을 직접 자주 보면 실제 망막 세포가 사멸할 수도 있으니 추천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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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공학
2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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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진화하면서 몸에 털이 적어진 이유는 뭘까요?
통상 인간의 뿌리는 아프리카 중남부 지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해당 지역은 연중 따뜻한 온도, 오히려 더울 정도의 온도를 유지하는 지역이지요. 더군다나 야행성 동물을 피해 주행성 동물로 발전한 인간의 경우 털이 있는것보다 없는것이 생존에 유리했을 수 있습니다. 또한 강한 자외선을 털로 보호하기 보다 멜라닌세포에서 만들어진 멜라닌으로 보호하는 방향으로 진화를 더했을 가능성이 크지요. 이때문에 털이 적은 방향으로 진화를 하다가 북방으로 퍼져나가면서 서서히 추운 지역으로 진출하고 해당 지역에서의 생존성을 높이기 위해 옷을 만들어 입었다고 추론하는게 옳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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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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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면 유난히 얼굴이 빨개지는 건 왜 그럴까요?
술을 마시면 얼굴이 붉어지는 이유는 알콜에 의해 모세혈관이 확장되어 적혈구의 색이 육안으로 확인되는 양이 증가하여서이지 아세트알데하이드 등 알콜 대사체의 양과는 무관합니다. 즉, 효소차이가 아니라 알콜에 혈관이 잘 반응하는것 뿐입니다. 때문에 얼굴이 붉어지는 정도에 따라 술을 잘 먹는지/그렇지 않는지를 구분하는것은 실제적으로 비과학적인 판단입니다. 사람이 먹는 주식이 알콜이 아니고 자신의 안전이 확보된 상태에서만 알콜 섭취를 하였기 때문에 알콜 섭취가 생존에 큰 영향을 보이지는 않았다고 보는게 옳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술을 빚는 데에는 막대한 양의 곡류/과일이 들어가는 것이라 요즘처럼 죽을 정도의 과음을 하기는 어려웠겠죠. 또한 그정도 과음을 할 수 있는 정도의 재력과 권력이 있던 사람이면 이미 남들보다 더 많은 번식을 하였을 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더 많은 유전자를 뿌리고 다녔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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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2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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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을 오래 받으면 피부가 타는 이유
햇빛내에 있는 자외선은 세포의 DNA에 손상을 주어 작게는 세포사 크게는 종양을 발생시킬 수 있는 세포입장에서 일종의 독성 파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독성파장에 대응하기 위해 인체는 이런 자외선을 차단 하기 위한 노력을 합니다. 즉, 피부세포중 멜라닌세포에서 멜라닌을 합성하는것이죠. 이 멜라닌을 생성 분비하여 주변 세포들에게 공급해 주면 세포들의 색이 갈색 혹은 어두운 색으로 변하면서 자외선을 흡수, 산란시키는 작용을 하게 되지요. 즉, 세포를 보호하기 위해 정상적으로 멜라닌을 형성하기 때문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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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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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순수하게 인공적으로 만든 생물
생물의 정의에 따라 의미가 조금은 달라질 수 있겠지만 결론적으로 말해 현재까지 없.습.니.다다만 무기물에서 생명체의 도움 없이 유기체를 생성한 역사는 있는 정도이고 아직 DNA가 생명체의 조력 없이 생성된 적은 없기 때문에 생명체를 만들었다고 이야기 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닙니다.
학문 /
생물·생명
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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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붓기가 정말 살이 되나요?
붓기라는것의 의학적 용어는 부종입니다. 즉, 세포 혹은 세포와 세포 사이에 물이 들어가 전체 크기가 증가한 현상을 말하기에 붓기는 결국 조직이 물에 불어 양이 증가한 상태입니다. 살이라고 하는것은 다이어트 등에서 이야기 할때는 지방을 말하며음식을 말할때는 근육을 말합니다. 즉, 붓기하고는 약간의 의미가 다르다는 거죠. 물론 지방과 근육속에 물이 저류하면 이것또한 살이 증가했다고 이야기 할 수도 있지만 광고에서 사용하는 의미가 아닙니다. 다리에 부종이 생기게 된 이유를 제거하면 빠른 속도로 다리 부종이 감소하게 되니 살이 쪘다., 라고 이야기 할 수는 없습니다.
학문 /
생물·생명
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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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하얀 이유가 뭔가요???
눈을 확대해 보면 위의 그림처럼 투명한 얼음결정의 배열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작은 얼음조각이 무수하게 배열하고 있는 형태지요. 이렇게 되면 빛이 모든 방향으로 산란하게 되고 입사된 빛의 양만큼 흡수보다는 반사가 되게 됩니다. 즉, 많은 빛들이 산란되어 백색광이 다시 백생광으로 반사되기 때문에 하얗게 보이는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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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공학
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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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물은 왜 짠맛이 많이 날까요?
소금자체는 수용성 물질로 물에 녹지요. 태초에 지구가 만들어지고 지구 표면 전체에 동등한 양의 소금이 있었더라도 비가오면서 육지에 있던 소금기들은 모두 흘러 흘러 바다로 모이겠지요?그게 몇억년을 계속 하였으니 육지에 있는 소금들 대부분이 바다에 모였겠지요. 아직도 육지에 남아 있는 소금들이 있으니 대표적인게 사해의 소금물이나 소금광산의 소금들일 것입니다. 다시 말해 소금성분이 처음부터 바다에 많았던게 아니라 비로 씻겨져나간 소금이 바다에 모인것으로 보는게 합당하다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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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공학
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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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난 아기는 머리로 숨을 쉰다?
질문을 분류하면 1. 머리로 숨쉬나?2. 익사하지 않는가?3. 아가미가 있었나?답은 셋다 거짓입니다. 머리에 숫구멍이라고 하여 두개골이 아직 접합하지 않은 부분이 신생아에게는 있습니다.뇌도 성장해야 하는데 두개골이 닫혀버리면 뇌가 압착되겠죠? 그래서 신생아에서는 두개골이 닫히지 않고 열려 있으며 이를 숫구멍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예전 어르신들의 경우 이 "숫구멍"을 "숨구멍"으로 잘못 이해하여 숨을 쉴 수 있다고 잘못 아신것이죠. 때문에 숨을 쉬지도 못하기에 신생아를 물에 오래 담궈두면 익사합니다. 갓 태어난 아기가 수영을 잘하는것은 수영을 잘 할 수 있도록 훈련을 받은 아이어서 수영을 잘하는것이지 모든 아이를 물어 던져 놓는다고 모두 수영을 잘하는것은 아닙니다. 절대 그리 하지 마시길...그리고 아가미가 있다가 없어졌다고 말한건 막내이모님께서 놀린것이니 그러려니 하고 속아주시기 바랍니다. 조카 놀리는 재미로 사는게 이모, 삼촌이니 우쭈쭈 해주시면 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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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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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처럼 화성에서 감자 재배가 가능한가요?
영화 마션을 다시 보시면 주인공은 저명한 식물학자 즉, 농업 전문가로 나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은 화성의 인간 거주 캡슐에서 감자를 키우지요. 즉, 지구와 유사한 환경에서 감자를 재배합니다. 인공빛을 통해 지구와 비슷한 빛, 공기중의 산소, 이산화탄소, 수분등을 유지하고 인분으로 토양의 질소함량을 맞추고 감자를 키우는 장면이 나옵니다. 현재 우주정거장에서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는 테마중의 하나가 무중력상태에서 식물을 재배할 수 있는가라는 타이틀인데 상당히 많은 부분에서 성공한것으로 알려져 있어 무중력 상태보다 중력이 존재하는 화성이라면 충분히 재배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다만 충분한 물과 환경을 유지시킬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공급받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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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천문우주
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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