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메라이안 바리깡으로 털을 짧게 밀었더니 얼룩무늬 있는부분이 털이 늦게 나는데 왜이럴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포메와 같은 2중모 품종에서 다발하는 post clipping alopecia로 판단되며 https://diamed.tistory.com/310영구적으로 털이 나지 않기도 합니다. 우선은 다른 내분비계 질환 가능성도 고려되어야 하니 동물병원에 가서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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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키울 시 주의해야할 점은?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견을 키운다는것은 나의 삶의 일부를 잘라내서 강아지의 생애 전부와 바꾸는 불공정거래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많이 잘라줘도 생애 전체를 제공한 강아지보다 덜 제공하는것이죠.본인 삶을 얼마나 잘라내주느냐에 따라 좀더 강아지도 행복할 수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강아지를 키우기 전에는 삶을 잘라 줄 수 있는 사람인지 본인을 먼저 테스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 바로 서점으로 가서 강아지 키우기에 관한 책 3권을 구매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기 바랍니다. 그 과정에서 무엇을 감수해야 하는지, 무엇을 주의해야 하는지에 대해 자연스럽게 학습될것입니다. 다만서점에 가서 책 3권을 구매해서 정독하는게 귀찮고 힘들거나, 인터넷을 찾아보면 되니 별로 필요 없다고 생각되신다면강아지를 절대로 키워서는 안됩니다. 강아지를 키운다는것은 고작 책 3권을 구매해서 정독하는것보다 몇곱절 귀찮고, 어려우며, 별로 필요 없어보이는 일을 무한정 반복해야 하는것이니까요. 강아지를 키우면 안되는 사람인건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키우지 말아야 할 사람이 키우고 있는게 그 자체로 동물학대이기에 부끄러운것입니다. 꼭 올바른 테스트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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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변못가리고 침대에 실례하는 아이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이미 침대 매트리스는 일종의 허용된 화장실로 인지하고 있는것으로 생각되니 폐기하시고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인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을 3개월 이상 지속하면서 강아지의 행동 변화 양상을 지켜보시면서 산책의 횟수와 시간을 증가시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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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고영희 주말마다 다른 집에 가는 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마다 다릅니다. 그런 생활이 반복되면 반복 자체에 적응하여 특별히 문제없이 잘 지내는 아이들도 있지만그런 변화의 시점마다 스트레스를 받으며 방광염등 질환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으니까요케바케, 냥바냥이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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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결석 수술후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요실금 증상은 방광결석 수술 후 발생하는 매우 일반적인 수술 이후 현상으로 강아지들에 따라 수일~ 수주까지 이어지기도 합니다. 일단 기저귀나 매너밴드를 착용시키시고 주치의와 상의해가면서 이상 평가와 치료 방향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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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새끼 미니핀은 원래 사나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견은 보호자를 비추는 강아지 모양의 거울입니다. 그런 이유로 강아지의 대부분의 행동은 보호자의 행동, 태도, 습관을 투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수컷인간에게 나는 냄새에 대해 근원적 경계를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지만 통상 평소 얼마나 가족들과 살갑게 지냈는지에 따라 강아지의 태도고 결정되니 본인과 가족간의 관계에 대한 성찰과 개선 방향을 고민해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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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 키우기 좋은 견종 추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크기는 품종에 따라 차이가 있고 그 속에도 다양한 품종이 있습니다. 털이 덜 빠지는 품종같은것은 애초에 존재하지 않고 털이 잘 빠지지 않는것으로 잘못알려져 있는 푸들과 같은 품종은 빗질을 매일 잘 시켜줘야 한다는 특징이 있으니 또다른 차이가 있는것입니다. 짖지 않는성향은 품종의 특성이 아니라 개별 개체의 특성이며 보호자의 양육태도에 따라 안짖던 강아지도 더 짖게 되니 품종을 기준으로 말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그리고 아이가 원해서 반려견을 키울까를 고민하신다면 키우시는걸 반대합니다. 아이들은 자기가 모든 관리를 다 하겠다고 네고를 하려고 하지만 결국 개학하면 학교 가고 학교 끝나면 학원갑니다. 그 생활 몇년하면 대학가서 술먹고 연애 하느라 집의 강아지는 본체만체이고 더지나면 취직해서 야근에 힘겨워 하다 적당한 시기 되면 결혼하고 자기 가정을 꾸립니다. 그때까지 가는 시간이 자녀가 10살이라면 빠르면 20년 정도이겠네요. 요즘 강아지들은 특별한 이상이 없고 의학적으로 방치되지 않는다면 20년 이상을 생존합니다. 그때까지 기간동안 실제 보호자는 지금 질문을 하시는 보호자분 부부가 될것입니다. 그렇기에 아이의 의사가 중요한게 아니라 질문자님 부부는 과연 동물을 키울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질문에 답을 하셔야 합니다. 일말의 주춤거리는 지점이 있다면 키우지 않는걸 권합니다. 특히 강아지를 키우고자 갈등하는 지점의 근거가 반려견을 키우면 아이 정서에 좋다는 부분인데 반려견을 키워서 아아들 정서가 좋아지는게 아니라 반려견이라는 약자를 대하는 부모의 태도를 보고 자녀의 인성이 좋아지는거랍니다. 때문에 부모가 반려견을 키움에 있어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각오가 되어 있지 않는 상태에서 반려견을 들이시게 되면 그 반려견과의 생활양식 차이로 발생하는 충돌로 인해 부모가 보이는 인상 찌푸림, 짜증 등은 오히려 자녀들의 정서 발달과 인성 발달에 방해가 되거나 오히려 악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부모되는 보호자가 자신이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사람인지에 대한 각오가 선행되어야 하니 자녀분을 데리고 서점에 가셔서 반려견을 키우는것에 관한 책 3권 이상을 구매하셔서 자녀분과 함께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 보시고 과연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가정인지, 환경인지를 자녀분과 같이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 가정에는 어떤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에 대한 명확한 인지가 생길것입니다.만약 자녀분이건 질문자님이건 책 3권을 정독하기 어렵거나 귀찮아하거나 다 읽지 못한다면 절대로 강아지를 키우시면 안됩니다. 강아지를 키우는것은 모든 가족이 각각 책 3권을 함께 정독하는것보다 몇곱절 어렵고 귀찮으며 별로 필요 없어보이는 일을 무한정 반복해야 하는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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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강아지를 가지고 싶다고 하는데 고민이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자녀가 원해서 반려견을 키울까를 고민한다면 키우는것 자체를 우선 반대합니다. 아이들은 자기가 모든 관리를 다 하겠다고 네고를 하려고 하지만 결국 개학하면 학교 가고 학교 끝나면 학원갑니다. 그 생활 몇년하면 대학가서 술먹고 연애 하느라 집의 강아지는 본체만체이고 더지나면 취직해서 야근에 힘겨워 하다 적당한 시기 되면 결혼하고 자기 가정을 꾸립니다. 그때까지 가는 시간이 자녀가 10살이라면 빠르면 20년 정도이겠네요. 요즘 강아지들은 특별한 이상이 없고 의학적으로 방치되지 않는다면 20년 이상을 생존합니다. 그때까지 기간동안 실제 보호자는 지금 질문을 하시는 보호자분 부부가 될것입니다. 그렇기에 아이의 의사가 중요한게 아니라 질문자님 부부는 과연 동물을 키울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질문에 답을 하셔야 합니다. 일말의 주춤거리는 지점이 있다면 키우지 않는걸 권합니다. 특히 강아지를 키우고자 갈등하는 지점의 근거가 반려견을 키우면 아이 정서에 좋다는 부분인데 반려견을 키워서 아아들 정서가 좋아지는게 아니라 반려견이라는 약자를 대하는 부모의 태도를 보고 자녀의 인성이 좋아지는거랍니다. 때문에 부모가 반려견을 키움에 있어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각오가 되어 있지 않는 상태에서 반려견을 들이시게 되면 그 반려견과의 생활양식 차이로 발생하는 충돌로 인해 부모가 보이는 인상 찌푸림, 짜증 등은 오히려 자녀들의 정서 발달과 인성 발달에 방해가 되거나 오히려 악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자녀의 독립성과 책임감을 키우겠다고 강아지에 관한 모든 사항을 자녀에게 일임하는 경우가 종종있는데 독립성과 책임감이 키워지는게 아니라 부모란 존재를 방광자, 무책임한자로 인지하는 경우가 태반이라 보호자는 부모라는 사실과 거기에 따른 행동을 해야 합니다. 배우자분이 잘 관리하겠지라고 생각하고 본인은 빠져버리면 자녀에게 아빠라는 존재가 방광자로 낙인찍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진지하게 받아들이셔야 합니다. 그런 이유로 부모되는 보호자가 자신이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사람인지에 대한 각오가 선행되어야 하니 자녀분을 데리고 서점에 가셔서 반려견을 키우는것에 관한 책 3권 이상을 구매하셔서 자녀분과 함께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 보시고 과연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가정인지, 환경인지를 자녀분과 같이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 과정에서 어떤 아이를 어떻게 키울지에 대해 자연스럽게 학습될것입니다. 만약 자녀분이건 배우자 및 질문자님이건 책 3권을 정독하기 어렵거나 귀찮아하거나 다 읽지 못한다면 절대로 강아지를 키워서는 안됩니다. 강아지를 키우는것은 모든 가족이 각각 책 3권을 함께 정독하는것보다 어렵고 귀찮으며 별로 필요 없어 보이는 일을 무한정 반복해야 하는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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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보호법 관련 개정사항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법률 개정사항은 단순히 해당 업종에 종사한다고 명확하게 해석하는게 아니라 각종법리, 이전의 판례, 실제 법감정 등의 다양한 요소를 가지고 해석해야 하는 부분이니 아하의 법률카테고리에 문의하시는게 정확한 법적 요건을 확인하실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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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강아지가 대변을 먹어요ㅜㅜ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무리생활을 하는 개과 동물은 무리와 함께 동굴이나 토굴을 파서 그 속에서 무리가 엉겨 거주합니다.즉, 지금 같이 지내시는 푸들 친구에게 보호자분의 집 전체가 식구들과 함께 지내는 동굴이자 토굴이란것이죠.이속에서 변을 싼다는것은 폐쇄적인 공간에서 가족들에게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폐륜 행위이고냄새가 외부로 흘러나가면 잠재적 적에게 무리의 위치를 노출 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하게 됩니다.그렇기 때문에 성견이면서 영리한 친구들일 수록 정상적인 산책을 하는 경우 집안에서 변을 싸지 않고 밖에서 싸려고 하는 노력을 하게 되고집안에서 변을 싸더라도 가족을 위해, 무리의 안전을 위해 치워버리려 합니다. 강아지가 자기 변을 들어 변기에 넣고 물을 내릴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자기도 죽도록 싫지만 어쩔 수 없이 먹어 제거 하는것을 선택하게 됩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니 이 최소기준을 충족시켜 주시면 식분증 현상은 점차 감소합니다. 또한 강아지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하니 1석 3조 이상입니다. 오늘부터 바로 시작하셔서 강아지가 변을 어쩔 수 없게 먹게 되는 상황, 식중독의 위험에서 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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