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자주 수영 시키면 안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swimmers ear라고 하여 강아지 귀 질환 및 피부 질환의 원인으로 잦은 물 접촉이 거론되기는 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318하지만 이건 인명구조견 수준으로 매일 물에 들어가는 강아지들을 지칭하는것이니 몇일 걸쳐 한번씩 하는정도면 문제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건조시킨다고 드라이를 심하게 하다가 화상을 입는경우가 더 조심해야 하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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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검은색 눈곱이 끼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소량의 검은색 눈꼽이나 눈물은 고양이에서 정상적으로 있을 수 있는 현상입니다. 다만 이것이 흘러 털을 착색시킬 정도라면 안과적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으니 동물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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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밖에 지나가면 짖는데 방법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외부 소음에 대한 자극에 민감한 친구이기에 완전한 방음을 구현하시거나 이런 부분이 불가능하시다면 소리로 소리를 묻는 즉, 클래식 음악이나 재즈 음악을 항상 집에 틀어두어 외부 소리를 듣지 못하게 하는게 유효합니다. 외부 소리가 날때마다 신경이 거슬리는 그 친구도 고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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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강아지들은 다른 강아지를 보면 짖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떤 사람은 평생을 타인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지만 어떤 사람은 평생을 조두순으로 살아가는 사람도 있지요. 케바케, 견바견이라는 것입니다. 그 짖는 강아지가 사악해서일 수도 있고, 주인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해서일 수도 있고, 다른강아지와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표현이 짖는것으로 잘못 학습되어서일 수도 있습니다. 케바케, 견바견이라는 것입니다.
4.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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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외국으로 데리고 가는 절차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항공이나 배편의 탑승 관련해서는 해당 항공사와 운항사의 규정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해당 회사 서비스 센터에 문의 하시는게 가장 정확합니다. 또한 중국의 경우 지방성에 따라 동물 수입에 관한 규정이 다를 수 있어 대한민국 검역원에 문의를 하셔서 이주 지역에 따른 준비 서류등을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5.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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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들은 왜 혀를 헐떡헐떡거리며 왜 혀가 항상 나와 있어야 합니까? 이게 무척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개과 동물은 몸에 땀샘이 없어 체온 유지를 위한 열 발산을 혀를 통해서 하게 됩니다. 이때문에 혀를 내밀고 헥헥거리면서 침을 땀처럼 말리는것이죠. 한가지 오해를 하신것이 다른 동물들도 체온이 너무 높아지면 헥헥거립니다. 혀가 개에 비해 짧아서 안보일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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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우리집 강아지 푸들 밥을 안먹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견이 밥을 먹지 않는 원인은 https://diamed.tistory.com/614 처럼 매우 다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밥을 먹지 않는다는 사실만으로는 어떤 원인도 추정할 수 없고 추정해서도 안됩니다. 원인 평가를 위해서는 혈액검사나 영상검사등 다각도의 검사들이 필요하니 주치의 선생과 협의하에 검사를 진행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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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요즘 힘없이 처져있고 밥을 잘 먹지를 않아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갑자기 먹지도않으려하고 축처져"있는 등 "갑자기" 이전과는 다른 현상이 발생하는것을 두고 질환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특히 고양이의 경우 평소 자신이 먹던 음식물보다 낮은 칼로리를 10일이상 먹게되면 식이성으로 지방간이 발생하여 식욕부진을 더욱 악화 시키고 이로인하여 사망에 까지 이를 수 있기에 "건강에는 이상이 없다고" 말한게 수의사 선생이 아니라면 반드시 동물병원에 가서 진단검사를 받고 이상에 따라 치료를 받으시고 수의사라면 다른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double check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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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인 강아지 교육법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이 최소기준만 충족시켜줘도 지금 하고 있는 고민이 말끔히 사라지고 강아지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되니 지금 당장 나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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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어릴 때 부모에게서 데려와도 정서적으로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미와 평생 같은 무리로서 같이 지내면 좋겠지만 어미를 키우는 주인 입장에서는 금전적, 환경적으로 문제가 되니 언젠가는 다른집으로 보낼 수 밖에 없지요. 그래서 무분별한 임신과 출산을 반대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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