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을 입양 하기전에 주의 해야 할 점은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를 키울 준비가 되어 있지 않는 사람이 강아지를 키우는건 좋은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충분하게 준비된 사람이 되는게 우선하니 우선 서점에 가셔서 반려견을 키우는것에 관한 책 3권을 구매하셔서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서점에 가서 책을 구매하여 정독하는게 귀찮거나, 힘들거나, 인터넷을 찾아보면 되니 별로 필요없다고 생각되신다면유기견 뿐 아니라 어떤 강아지도 키워서는 안됩니다. 반려견을 키우는것은 고작 책 3권 구매해서 정독하는것보다 몇곱절 귀찮고, 힘들며, 별로 필요 없어 보이는 일은 계속 반복해야 하는일이니까요. 겸사겸사 책 3권을 모두 읽으시면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을 해야 할지 가늠이 잡히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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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예방접종 끝나고 해야 할게 또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당분간은 심장사상충 예방만 하면 될것이지만 예방접종 종료일로부터 1년에 1회 추가 접종을 하셔야 하고 그때를 맞춰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치과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예방접종을 진행해주신 주치의와 상의하여 스케쥴을 잡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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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레쳐를 사줘도 안긁고 벽지만 긁어서 미치겠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선택은 두가지입니다. 이미 망친 벽을 고양이에게 선물하고 이사 갈때 다시 도배를 한다. 어차피 이미 망쳐져서 이사 가기전에 다시 도배해야 하니...다른 방법은 해당 벽지의 아래에 알루미늄 호일을 촘촘히 깔아 두어 그 위치료 접근하는것을 막아준다. 고양이는 대부분 알루미늄 호일의 금속 느낌 바스락 거리는 촉감을 싫어 하기에 해당 위치를 기피하게 됩니다. 기피하게 함으로서 못하게 하는것이니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만 스크레쳐를 사용하는걸 권장하기 위해 마따따비나 캣닙을 스크레쳐에 묻혀 주시고 스크레쳐는 안정감을 얻도록 튼튼히 고정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고양이는 때려서 교육되지 않는 동물입니다. 오히려 보호자와의 관계만 나빠지니 앞으로는 절대 때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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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양치질하면 꼭 따라들어옵니다. 양치컵에 물을 받아주면 잘 먹습니다. 계속 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렇게 했을때 가족 식구들한테 질문자님의 지위와 권위, 목숨이 온전할까요? 그게 더 걱정입니다만.....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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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 치와와 성격이 어떻습니까?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한국인의 성격, 일본인의 성격, 멕시코인의 성격을 근본적으로 나눌 수 있을까요?나눌 수 있다면 그건 그들의 문화 사회적 측면에서 결정된는것일 뿐입니다. 치와와의 성격도 마찬가지로 문화 사회적으로 결정되는것이며강아지는 보호자를 비추는 강아지 모양의 거울입니다. 즉, 보호자에 따라 성격은 차이가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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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앞발을 밥그릇 근처 바닥에 긁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땅에 묻는 행동을 본능적으로 하는 행위의 경우가 많습니다. 배가 불러서이거나 구강내 통증으로 지금 당장 먹기가 뭐할때 나름 땅에 묻어 자신의 자취를 감추고자 하는 욕구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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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강아지 음식 조절 어떻게 해야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의 음식물과는 달리 강아지의 사료는 강아지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영양소를 균형있게 혼합해 놓은 그 자체로 일종의 종합영양제입니다. 때문에 강아지의 다이어트를 위한 식이관리를 위해서는 뭔가를 더 먹여서 빼는게 아니라 사료만 정량 먹이시면서 운동량을 늘리는게 답입니다. 뭔가를 먹어서 찐살을 빼는데 또다시 뭔가를 먹어서 빼는 방법은 사람이나 개나 둘다 없습니다. 덜먹고, 많이 움직이는것 말고는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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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캐도 치매가 걸리면 실내마킹을 할수잇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치매에 걸리면 마킹이라기 보다 배뇨 실수 개념으로 뇨를 집안에서 싸는 현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215자료는 인지장애 즉, 치매의 자가진단표이며 해당 설문 내용들이 모두 대표적인 치매의 증상들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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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령에 이미 중성화가 된 강아지의 실내마킹 예상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1.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을 통해 공간 개념을 외부까지 확장하지 않으면 집안에서의 마킹은 감소하기 어렵습니다. 미국등의 국가에서 주 2~3회를 언급하는것은 거이 대부분의 집에 마당이 있어 매일 배뇨, 배변을 위해 마당으로 강아지가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환경인 경우 주 2~3회 산책을 말하는것이나 한국에서 그런 환경이 아니라면 독일처럼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이 권장됩니다. 2. 실내 마킹 행위가 없더라도 산책 부족등으로 인하여 공간개념이 감소하거나 집안에서 외부 침입자의 가능성이 높아지는 등 환경변화가 발생하면 마킹이 다시 생기기도 합니다. 치매도 마찬가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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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푸들 6살 수컷이고, 중성화수술했는데 가끔 중요부위가 커지는건 왜그러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발기는 단순히 성적 자극에 의해서만 일어나는 현상이 아니라 긴장이나 공포 혹은 심적 환희 순간의 영향으로도 일어날 수 있는 현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성화 수술 여부와 상관없이 발기는 일어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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