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 강아지 사료에 시저 섞어서 줘도 되나요??
노령견이 식욕 부진을 보일 때 기호성이 좋은 시저와 같은 습식 사료를 사료에 섞어주는 것은 급여 방법 중 하나이나, 시저를 계속 섞어줄지 여부는 반려견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 기존 사료와의 영양 균형, 그리고 시저 제품의 성분을 고려하여 결정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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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고양이에게 레이저포인트로 놀아줘도 되나요?
강아지와 고양이에게 레이저 포인터로 놀아주는 것은 대개 권장되지 않는데, 이는 동물이 사냥감을 잡았다는 만족감을 느낄 수 없어 좌절감이나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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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맞춤을 좋아하고 싫어하는 반려견은 차이가 뭔가요?
반려견이 입맞춤을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은 개체별 성격, 사회화 경험, 그리고 보호자와의 관계 등 다양한 요인에서 차이가 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강아지가 핥는 행위는 긍정적인 표현일 수도 있지만 때로는 불편함을 드러내는 완곡한 거절 표현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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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눈 각막손상뭐때문인지 원인을
강아지의 각막 손상, 즉 각막 궤양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며, 외상, 화학적 자극, 기저 질환 등 여러 요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외상으로는 산책 중 풀이나 나뭇가지에 긁히거나, 다른 강아지와의 놀이 또는 강아지 스스로 눈을 비비거나 긁는 행위 등이 흔한 원인입니다. 특히 목욕 중 샴푸가 눈에 들어가면 샴푸의 화학적 성분으로 인해 각막에 자극이나 손상이 발생하여 각막 궤양의 원인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그 외에도 눈물 부족으로 인한 건성 각막 결막염이나 속눈썹이 눈을 찌르는 안검내반, 감염 등 기저 안과 질환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현재 눈이 벗겨진 것처럼 보이는 증상이 있다면 정확한 원인 파악과 손상 정도 확인을 위해 즉시 동물병원에서 검진을 받으시는 것이 중요하며, 추가적인 자극이나 손상을 막기 위해 넥카라를 착용시키는 것이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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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치아 상태 , 누런게 낀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치석입니다. 고양이는 소량의치석도 심각한 수준의 치주염을 의미하기도 하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치과 진료를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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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견 목돌아감 하반신마비 점점 상반신마비증상
일시적인 증상으로 여겨졌던 목 기울임, 구토, 눈 떨림 등의 증상이 점차 악화되어 하반신 마비와 상반신 마비 증상으로 진행되는 상황에 대해 염려가 크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와 같은 증상은 노령견에서 뇌나 척수의 문제, 즉 신경계 질환일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이미 MRI를 촬영하였으나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으셨다면, 신경계 질환 중에서도 염증성 또는 특발성 질환 등을 포함하여 다시 정밀한 검사를 고려해야 하며, 증상 악화 속도를 고려할 때 빠른 시일 내에 대학 병원이나 신경과 전문 동물 병원에서 재진료를 받아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그에 따른 적절한 치료 방침을 결정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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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도감기가걸리고열이나나요.
반려견도 사람처럼 감기에 걸릴 수 있으며, 감기에 걸리면 열이 날 수 있습니다. 강아지의 정상 체온은 보통 38.3도에서 39.2도 사이로 사람보다 높으며, 만약 체온이 39.5도 이상으로 올라가면 발열을 의심해 볼 수 있는데, 집에서 정확하게 열을 확인하려면 전용 체온계를 사용하여 항문을 통해 직장 온도를 측정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콧물 외에도 재채기, 기침, 눈물, 식욕 부진, 기력 저하 등과 같은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러한 증상이 심해지거나 오래 지속되면 폐렴 등의 심각한 질병으로 악화될 수 있으니 동물병원에 내원하여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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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절뚝거리는데 괜찮은건가요?
강아지가 절뚝거리는 증상을 보였다면 괜찮은 상황이라고 단정하기 어려우므로, 증상이 호전된 것처럼 보여도 정확한 진단과 필요한 처치를 위해 동물병원에 내원하여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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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본가와아이집과헷갈려하나요
반려견은두장소를헷갈리기보다는보호자와의분리에대한불안을느끼는것이며이는분리불안또는과도한애착의징후일가능성이높으니잘못키우는것이아니라행동교정이필요한상황으로인식하는것이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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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이 밤,새벽에 울어서 신랑이 잠을 못자요. 기분탓 일지도 모르지만 신랑이 있을 땐 더 우는거같기도 하고요.
고양이들이 밤이나 새벽에 울어 신랑분의 수면을 방해하는 문제는 흔하게 발생하며, 이는 본능적 활동성, 관심 요구, 발정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일 수 있으므로 구체적인 상황을 분석하여 대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신랑분 앞에서 더 심하게 운다면, 고양이들이 신랑분의 특정한 반응(움직임, 소리, 관심을 주는 행동 등)을 보상으로 학습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울음에는 일관되게 무관심으로 대응하고 고양이들이 조용하거나 긍정적인 행동을 할 때만 보상을 제공하여 행동 교정을 시도해야 합니다. 5~6개월령의 중성화되지 않은 샴 고양이는 발정기로 인해 울음이 심해졌을 가능성이 매우 크며, 발정 울음은 중성화를 통해 개선될 수 있기에 수의사와 상담하여 중성화를 고려해 보시는 것이 바람직하고, 두 고양이 모두 충분한 낮 시간 활동과 사냥 놀이를 통해 에너지를 소진시키고 규칙적인 급식 및 취침 루틴을 설정하여 수면 패턴을 안정시키는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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