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안이 헤어볼을 잘 토해내지 못하고 있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안 나오는지 계속 시도를 해도 소화도 잘 안된 먹었던 사료들만 토해내"는 질환이 있는 상태인데 헤어볼로 퉁쳐 버리는것은 아닌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잘못 알려져 과장되고 있는 상식이 "고양이 구토 = 헤어볼 토?" 라는 공식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135자료는 구토의 원인 리스트이고 헤어볼토는 그중 장 폐색성 이물 항목에서 한가지 이유일 뿐입니다. 현직에 있어보면 헤어볼 토라는 말이 너무 강조되어 진단과 치료 시기가 늦어져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으니 최근 6개월간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종합적인 이상 평가를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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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대변 볼 때 행동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즉, 야외에 나가서도 최대한 은신처(집)과 무리(보호자)에게서 떨어져서 변을 봄으로서 안전을 확보하려는 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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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이불을 물고있는걸 좋아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떤 인간은 슈퍼카를 보면 침을 질질 흘리고 타고 싶어 하지만 어떤 인간은 슈퍼카는 그저 납작한 차 정도로 생각하고 별 관심이 없기도 하지요. 명품 가방도 마찬가지입니다. 즉, 견바견이라 그 친구의 취향입니다. 어떤 친구는 양말이 취향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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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게 너무 경계심을 보이는 강아지 어떻게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 이런경우 보호자의 특정 행동, 태도, 습관을 강아지가 공격신호로 인식하는 경우 보호자가 자기를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는 존재로 인식하지 않고 자기가 지켜야 하는 수혜의 대상으로 여기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이런 경우에는 보호자의 행동, 태도, 습관을 분석하고 교정 부분을 찾고 사람을 교정해야 강아지의 행습 변화가 생깁니다.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보호자의 행동, 태도, 습관에 대한 분석과 교정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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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모서리나 다리 쪽에 와서 비비는 것은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287자료는 고양이 꼬리어 자료이니 참고하시고 해당 행동의 전후에 어떤 행동과 상황이 있었는지를 잘 기억하셔서 종합적으로 해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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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스피치 강아지의 치아 관리 방법 문의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양치는 사람과 똑같이 매 음식물을 먹고 3분내에 3분동안 하는게 원칙이나 그렇게 못할 경우 치과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치과 진료를 보고 치주질환등의 조기 진단 및 치료, 이를 위한 준비단계에서의 스케일링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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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사람들이 먹는 음식을 먹으면 왜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음식 특히 한식의 경우 거의 대부분이 고양이에서 독성이 있는 식재료가 사용되기 때문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369자료는 고양이 금기 식재료 리스트이며 해당 식재료 가 포함된 모든 음식이 금기이니 참고하시고 애초에 주지 않는게 가장 이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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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도 미세먼지에 대해 영향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과 동일한 이상 효과가 있고 어떤 의미에서 미세먼지의 농도가 높은 지면과 더 가까히 있으면서 체중이 더 작기 때문에 더 큰 영향을 받습니다. 하지만 강아지에게 있어 산책은 강아지 정신의 밥이라 하지 않아 생기는 이점이 너무 크기 때문에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은 반드시 충족시켜 줘야 합니다. 미세먼지가 심하면 횟수는 유지하거나 늘리되 시간을 줄이는 방법으로 변화를 줄 수는 있으나 산책을 끊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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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아이와의 서열정리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2년이나 흘렀는데도 행동의 정립이 되지 않았다는것은 환경 즉, 어른들의 행동, 태도, 습관이 그런 현상을 유도, 유지, 강화 시켰을 가능성이 사실 더 높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어른들에 의해서는 개선 방향을 만들 수 없으니 다른 어른 즉,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보호자 및 자녀분의 행동 평가와 거기에 따른 교정 방법을 강구해야 강아지의 행동과 관념에 변화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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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수염을 좀 다듬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뇨, 절대 다듬어서는 안됩니다. 고양이 수염은 감각모로서 주변의 공기 흐름, 진동등을 통해 환경을 탐색하고 있는 감각장기입니다. 이를 다듬어 주는것은 귀청소하겠다고 면봉으로 고막을 터트리는것과 같은 행위입니다. 절대 수염에 손대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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