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치란 어떤종류에 강아지 인가요? 가끔 미쳐서 돌아다니는데 와이프는 감당을 못하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내분께 공격성을 보이는것이라면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아내분과 질문자분 두분 모두의 행동평가를 받고 두분의 행동 교정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공격성이 아닌 깨발랄이라면,,, 휴대폰을 켜시고, 동영상 버튼을 눌러 한순간이라도 더 담아두시기 바랍니다. 깨발랄 시기 한순간입니다. 그리고 서점에 가서 강아지 키우기에 관한 책 3권을 정독하셔서 질문자분 및 아내분 모두 정독하시기 바랍니다. 이는 최소한의 기초적인 노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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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양치시 치약을 꼭 사용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 치약이 아닌 강아지 치약으로 양치를 하셔야 합니다. 사람 치약을 사용할 경우 거의 대부분 강아지가 치약을 먹어버리기 때문에 소화기계 질환이나 불소 중독등의 문제가 유발될 수 있기 때문에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반면 강아지 치약의 경우 효소제로서 치태의 제거와 세균 증식의 억제 기능등 다양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필요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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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수명 문의 드립니다. 얼마나 사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217강아지 사람나이 환산표입니다. 대형견인지 소형견인지에 따라 통상적인 수명에는 차이가 있으며사람에서와 마찬가지로 의학적으로 방치되면 수명이 짧고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질병의 조기 진단 치료를 하면 수명은 연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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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센터에서 강아지를 데려오고 싶은데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를 키우고자 할때 가장 중요한건 우선"나는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하셔야 합니다.즉, 강아지를 키우고자 하는 바램이나 열망이 중요한게 아니라 본인이 자신의 삶의 일부를 떼어서 강아지에게 줄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게 중요하다는것이죠.그래서 추천하는것은 강아지를 키우는것에 관계한 책 3권을 서점에서 구매하셔서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그 속에 거의 모든 질문의 답이 들어 있을 것입니다. 만약 책 3권을 읽는게 힘들거나 어렵다고 생각되신다면 암컷이건 수컷이건 상관없이 강아지를 키워서는 안됩니다. 강아지를 키운다는것은 고작 책 3권 정독하는것보다 몇곱절 힘들고 어려우며 귀찮고 별로 필요 없어 보이는 일의 반복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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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밤새 소리를 내고 우는데 왜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눈앞에 가족들이 보이지 않으면 가족들이 길을 잃었거나, 자신이 가족들에게서 낙오되었다고 생각하여 찾기 위해 지속적으로 울 수 있습니다. 나름 가족을 염려하여 하는 행동이니 주민과의 불화가 걱정이라면 방안으로 들이던가 분리 훈련을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분리 훈련은 별게 없습니다. 울기전에 자꾸 방밖으로 나가서 울지 않아도 가족들이 나타난다는것을 알려주는 각인 훈련이고 수주에서 수개월에 걸쳐 진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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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저만 보면 핥는데요 걱정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 세계에서 상대의 털이나 피부를 핥아 기생충이나 오염물질을 제거해 주는것은 일종의 애정 표현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412하지만 치과 진료를 정기적으로 받지 않아 구강내 치석이나 치태등이 쌓인 강아지의 경우 사람에게 감염성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바 정기적인 치과 검진을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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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하루에 몇번 산책시켜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에게 산책은 정신의 밥으로 산책량이 충분치 않는경우 정신질환 및 강박성 증상이 발현될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선진국인 독일의 경우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의 산책을 동물보호법에 명시하려고 하고 있으며 https://diamed.tistory.com/525이보다 낮은 빈도의 산책을 동물학대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에게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의 산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고 의무입니다. 강아지에게 얻는 기쁨이 있는 이상 의무를 다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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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가 동시에 비슷한 질환을 보인다면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공이 많으면 배만 산으로 가는게 아니라 고양이도 산으로 가서 묻힙니다. 때문에 일단 환자를 직접 보고 평가한 주치의의 의견을 1차적으로 존중하고 신뢰하시는걸 권합니다. 같이 지내는 고양이가 동일한 증상을 보이는 경우 일단 감염성 질환이나 환경적 영향을 먼저 고려해야 하고 같이 먹는 사료, 간식 등의 변질 여부 등 공통된 사항에 의한 이상 가능성을 먼저 의심해야 합니다. 특히 집안에만 있던 친구들의 감염성 질환은 주로 보호자분이 외출하면서 뭍혀온 신발 바닥의 흙먼지가 주효 원인이 되기도 하고 일부 질환은 잠재해 있다가 스트레스 등으로 인하여 발현 증폭되어 다른 친구에게 감염되는 질환도 있습니다. 또한 고양이의 전염성 질환은 종류만도 현재까지 규명된것만 150가지가 넘는데 이중 치명율이 극도로 높은 질환만 예방을 하게 설정되어 있기에 예방과는 상관없는 질환의 감염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건 순전히 추정일 뿐이고 실제적인 이상 평가를 위한 다양한 검사들이 필요하고 진단 결과에 다라 치료 방향이 달라지기 때문에 주치의 선생과 깊은 대화를 해보시고 원인 규명을 위한 최대한의 협조를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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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오른 뒷다리 털을 뜯는데 왜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편측성으로 털을 뜯는경우 해당 다리의 피부, 근육, 근막, 관절, 뼈, 연골의 이상이나 국소적 신경계 이상 혹은 대뇌 등 중추신경계 이상을 의심해야 합니다. 이외에도 산책 부족등에 의해 누적된 스트레스로 인한 강박증인 경우도 종종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우선적으로 건강검진을 받아보시고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을 충족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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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털빠짐 어떻게 완화시킬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매일 끊임없이 빗질을 하여 이미 빠져서 다른 털에 매달려 있는 털이나, 잠시후 빠지기 위해 준비 완료된 털을 미리 뽑아주는 것 이외의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바로 빗질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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