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정상적인 강아지의 음수량은 https://diamed.tistory.com/m/288에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라며
사람들이 오해하는것이 이뇨제가 몸에서 물을 뺀다고 하여 물을 적게 먹거나 정확한 어느정도 용량이 있는것은 아닙니다.
자율적으로 깨끗하고 맑은 물을 자기가 마시고 싶은만큼 많이 마시는게 좋고,
자기가 원해서 마신 물로 인하여 폐수종이 유발되는것은 아니니 물을 잘 공급해주시는게 좋습니다.
특히 신부전이 있는 상태라면 신부전으로 인하여 물의 배출량이 늘어나는것이니 자유롭게 많이 마실 수 있도록 물의 양을 제한하지 마시고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단, 강제로 먹이시려고 하면 오히려 흥분성으로 심장의 이상이 발생하니 그렇게는 하지 마시고 습사료를 먹이는 등 수분 함량이 높은 식이 전환등을 이용하여 수분공급을 늘려 주시는게 더 좋습니다.
각얼음을 물에 띄워주시는등으로 놀이 개념으로 가지고 놀면서 물을 많이 먹게 해주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최소 물 급이량은 현재 강아지의 탈수 정도를 측정해서 평가해야 하니 이뇨제를 처방하신 주치의와 신체검사 후 협의하에 지도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