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는 한번본 사람은 전부 기억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기억하고 싶은 사람만 기억합니다. 그것도 강아지들마다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책한번 보면 다 기억해서 서울대 가고, 어떤 사람은 그렇지 못한것과 비슷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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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고구마 얼마나 먹여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런 기준은 존재하지않습니다. 다만 고탄수화물의 식이를 먹는 경우 인슐린 대사에 장애 요소가 되어 장기적으로 당뇨등의 원인이 되기도 하니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먹이고 싶으시다면 사람이 먹는 적정량을 체중당으로 계산해 보시고 그 체중당 급여량을 추산하여 강아지 체중에 대입한 정도만 주시면 됩니다. 즉, 애들마다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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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사료를 옮겨 먹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전에 있었던 그릇에 대한 안좋은 기억이나, 밥먹는중에 있었던 놀람등이 밥그릇에 의한것이라고 잘못 파악하는 경우 그런 증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또한 목디스크나 치아의 치통등도 그릇은 아무죄가 없는데 마치 미신처럼 그릇에 있는 밥을 먹었더니 그렇다는 둥 사람과 유사한 잘못된 인과관계 해석에 의해서도 그런 증상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그래서 최근 6개월내에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디스크와 치과 관련한 진단을 받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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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강아지에게 달려드는데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달려들어 공격하는 공격성이라면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보호자와 강아지 모두 산책 에티켓 교육을 받으시는걸 추천드리고 공격하는 공격성이 아니라 좋다고 달려드는것이라면 당근과 같은 지역커뮤니티에 검색해서 산책 모임을 알아보시고 다양한 강아지와의 접점을 만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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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스트레스 정도를 어떻게 확인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스트레스 지수를 수치화하는 기준은 없습니다. 다만 스트레스와 산책 횟수와는 밀접한 관계가 있으니 산책의 횟수와 총량을 평가해보는것을 추천합니다. 발톱은 보행시 추진력을 얻기 위해 존재하므로 정상적인 산책량을 충족시키고 있다면 지면과의 마찰로 발톱이 일정길이로 유지됩니다. 만약 최근까지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고 있다면 산책량이 부족하여 발톱이 길어지고 있다는것을 의미하니 그만큼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는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이니 이 최소 기준의 충족 여부도 평가해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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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자꾸만 항문을 핥아요. 병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만약 항문낭을 짜준적이 있다면 항문낭을 짜는 힘에 의한 기계적 손상에 의한 항문낭염으로 나타나는 현상일 수도 있고 어린 연령에서는 항문낭에서 나오는 영역표시 관련 페로몬에 대한 탐닉 즉, 일종의 자위 행위와 유사한 반응일 수 있습니다. 또한 직장이나 항문주위 질환에 의해서도 이런 증상이 유발될 수도 있으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이상 여부 평가 받으시고 결과에 따라 치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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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그루밍 하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완벽한 육식동물로서 자기 몸을 정갈히 하여 사냥시 사냥감에게 자기 위치를 노출시키지 않게 하려고 합니다. 즉, 그루밍은 사냥을 위한 준비이기에 그루밍을 하지 않는것은 사냥을 하지 않겠다는 말이고 사냥을 하지 않겠다는것은 먹지 않겠다 즉, 죽겠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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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회복음식이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료만 주시는걸 권장합니다. 실제 보양식이라고 주게 되면 그런 음식만 탐닉을 하게 되면서 사료를 더 안먹게 되어 치유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우선 주치의의 처방에 따른 약물 잘 먹이시고 사료를 풍부하게 공급해주시고 매일 산책을 잘 시키면서 시간을 적절하게 증량시키시는게 건강회복에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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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강아지 배변 훈련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이 최소 산책 횟수만 충족시켜줘도 강아지는 야외배변, 배뇨로 전환되며정신, 육체적으로 건강한 강아지로 성장하게 되니 오늘 당장 산책을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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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추위를 어느정도 견디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에 대한 냉동실험같은것은 진행된 연구는 없습니다. 다만 한반도의 추위는 아무리 추워도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정도의 산책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정도이니 최소 기준만은 반드시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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