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성화 수술을 한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데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 구토의 원인은 https://diamed.tistory.com/135 에 나오는것처럼 매우 다양합니다. 때문에 구토를 한다는 결과물을 보고 원인을 추정할 수는 없으며 추정해서도 안됩니다. 구토 자체로 인하여 십이지장내의 압력 증가가 일어나게 되면 역류성 췌장염이나 역류성 담낭염 등 십이지장에 관을 열고 있는 장기의 이상이 발생할 수 있어 구토 자체가 고양이에서 좋은 일은 아닙니다.증상이 지속되거나 기력저하등 새로운 증상이 보인다면 바로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정확한 원인 평가 및 치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쓸개골에 좋은 활동 추천부탓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슬개골탈구에 가장 좋은 행동은 슬개골 탈구 수술을 받는것이고 슬개골탈구에 가장 않좋은것은 수술하지 않고 활동을 하거나 아무 효용 없는 영양제나 보조제르 사는데 수술비를 써버리는것입니다. 슬개골 탈구는 구조의 질환으로 슬개골 탈구가 있다면 구조변경을 시키는게 답입니다. 자동차 바퀴가 빠뚫게 달려 있으면 정상 방향으로 교정해주는게 답이지 오일을 고급으로 바꾸고 세차를 잘한다고 사고가 안나기를 기대하는것은 잘못이란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슬개골 탈구가 현재 없는것으로 진단되었다면 슬개골 탈구에 대한생각은 머릿속에서 지우고 강아지와 산책 잘 다니고 건강하고 행복해 하기만 하면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말티푸는 몇kg 정도까지 크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똑같은 한국사람이어도 박나래와 최홍만의 체중은 다릅니다. 즉, 견바견으로 커봐야 압니다. 외출시 신기는 신발은 신발을 만들어 판매하시는 사장님들의 매출에 대한 욕망에 의해 만들어진것일뿐신발을 신고 다니면 발바닥 패드가 유약해져서 쉽게 손상이 일어나는 상태로 변합니다. 특히 강아지는 몸에서 발바닥에만 땀이 나기 때문에 신발을 신기는경우 과습하여 습진이 발생하는 원인이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양치시키려 하면 물려고 하는 강아지, 양치를 어떻게 시켜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실제 양치보다 양치효과가 거의 없는 것 같"다라고 판단하셨다면 잘 판단하신겁니다. 즉, 양치를 대체할 수는 없지요. 또한 이미 "강제로라도 하려고 하면 무는"정도로 악감정이 쌓인 양치라면 양치로 얻는 이점보다 양치의 강제로 잃는 점들이 더 많을것으로 생각되기에 이런 상태에서는 차라리 양치를 하지 말고 6개월 혹은 1년에 한번씩 스케일링을 포함한 치과 관리를 잘 해주시는게 더 치아건강과 정신건강을 모두 챙기는 길입니다. 주치의와 상담해 보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소형 몰티즈는 유산균이나 관절영양제를 같이 복용 가능 한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영양제나 보조제가 가장 좋은곳은 그거 만들어 판매하는 사장님들 매출에 가장좋습니다.오히려 먹이는 과정중에 발생하는 스트레스로 아이들에게는 더 좋지 않은 경우가 더 많죠.또한 중복 급여시 발생하는 비타민이나 무기염류계의 누적으로 독성 용량으로 적용될 가능성도 있어 추천하지 않습니다.물론 한강에 물한컵 넣어도 물이 증가한것은 증가한것이니 효과가 전혀 없다고 말하지는 못하겠지만그런곳에 비용을 쏟아 부어 넣는것보다는 차라리 강아지 이름으로 적금을 들어 그런것 사먹일 비용 축적해 두었다가 아이에게 목돈이 들어갈때 비용때문에 1초도 주춤하지 않고 사용하는게 아이를 위한 가장 좋은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가 몇일을 굶어도 살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의 경우 평소 먹던 음식물이 양의 20% 이하로 먹으면서 10일 이상 지나게 되면 병적 지방간이 발생하여 사망할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40일만에 찾았고 사망하지 않았다면 나름 나가서 먹이 활동을 하여 생존할 수 있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다만 5개월이 지난 상태에서 살이 붙질 않는다면그것이 지방이 쌓이지 않는다는 고민인지, 근육량이 빠지고 있는 상태인지가 중요합니다. 지방이 쌓이지 않는상태라면 건강하게 몸매 관리, 자기관리 잘하고 있는 친구이니 자랑스러워 하시고근육량이 빠지는 상태라면 감염성 질환이나 기타 만성 소모성 질환등이 가능하니 진료를 받아 보셔야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산책경로를 어떻게 정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3개월령이면 영구치도 안난 유약한 상태 즉, 세상에 대한 공포가 가득한 시기입니다. 거기다가 심지어 자기를 지켜줄 어미도 옆에 없고 의지할 보호자란 사람은 줄을 매달고 끌어서 확인되지도 않은 이상한 곳으로 끌고 가고 있네요. 저라도 얼음땡 하겠습니다. 그 연령대의 산책은 집 입구에서부터 충분한 냄새를 맡으면서 안심할 수 있을때까지 하나하나 영역을 넓히는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1시간동안 고작 한걸음을 나가더라도 훌륭한 산책인것이죠. 아무래도 강아지를 키운지 얼마되지 않아 모르시는게 많은듯 한데 인터넷에 떠도는 팁같은것으로는 오히려 왜곡된 정보만이 남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 정보들은 온전히 클릭유도로 수익을 창출할 목적으로 "싸질러져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것은 서점에 가서 강아지 키우기에 대한 가장 얇은 책 1권가장 두거운책 1권, 그리고 표지가 딱 읽어보고 싶게 생긴 책 1권하여 총 3권을 구매하시고 얇은 책부터 읽어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가족을 위해 책 3권 정도는 읽어 주실 수 있겠죠?
평가
응원하기
반려견을 키우면 아이들 정서에 도움이된다든데 정말도움이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뇨반려견을 키워서 아아들 정서가 좋아지는게 아니라 반려견이라는 약자를 대하는 부모의 태도를 보고 자녀의 인성이 좋아지는거랍니다. 때문에 부모가 반려견을 키움에 있어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각오가 되어 있지 않는 상태에서 반려견을 들이시게 되면 그 반려견과의 생활양식 차이로 발생하는 충돌로 인해 부모가 보이는 인상 찌푸림, 짜증 등은 오히려 자녀들의 정서 발달과 인성 발달에 방해가 되거나 오히려 악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살인마 유영철이나 조두순도 어린 시절 집에서 개를 키우던 반려인이었습니다. 다만 그들의 부모되는 분들이 강아지를 학대하고 잡아 먹는것을 보고 자란 차이가 있는것이죠. 다시말해 부모의 역할이 중요한것이지 "자연스럽게 깨우친다"라는것은 온전히 거짓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중성화 수술을 했지만 자꾸 얘가 발정이 나요. 왜 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수컷의 마운팅 행위는 꼭 성적 의미를 가지고 있는것 뿐 아니라 서열관계와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인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중성화 수술과 관련 없이 마운팅 행위는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좋지 않은 행동으로 간주하며 강박증의 일환으로 판단하기에 강박증을 줄이기 위해서는 일단 반려견 최소 산책 기준을 충족시켜 주셔야 합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이며 시간은 점차로 늘려 발톱을 깎아주지 않아도 일정 길이가 유지되는 정도로 하셔야 하고 당연히 한마리씩 따로따로 산책을 시키는게 원칙입니다. (그래서 많은 행동학 전문가들이 다두 사육에 반대합니다.)이런 산책 요법 후에도 개선되지 않는다면 그때는 신경안정제 처방등이 필요할 수 있으니 주치의에게 정신과적 진료를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사람영양제를 먹었는데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 비타민 먹고 2일만에 죽은 강아지를 진료해본 입장에서 괜찮다고는 절대 말씀 드릴 수 없겠네요. 먹은 양과 강아지별 반응에 따라 그 차이가 클 수 있으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진료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