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쉬를 참다가 한번에 눠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하지만 산책 횟수가 부족한 경우 참고참다가 가족이 자리를 비울때 대량의 오줌을 싸는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려견의 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참고 있는게 안쓰러우시다면 그보다 더 높은 빈도로 산책이라기 보다 배뇨를 위한 외축을 잠깐씩 시켜 주시는게 도움이 됩니다. 괜히 집안에서 훈련시킨다고 매국과 패륜을 강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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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피부과약 계속먹여도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원인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특히 만성적인 가려움증을 주증으로 하는경우 아토피나 식이 알러지등의 이상 가능성이 있어 https://diamed.tistory.com/216우선 아토피에 대한 자가 진단을 해보고 아토피가 강력하게 의심된다면 https://diamed.tistory.com/207아토피와 알러지를 유발하는 물질이 무엇인지 찾아보는 검사를 해보시는게 도움이 됩니다. 세상 모든 물질에 대해 검사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여기에 해당하는 물질이 이상이란것은 아니지만적어도 높은 확률로 강아지들에게 아토피를 일으키는 대표 원인들에 대한 검사이니 참고 자료로 활용 가치가 높습니다. 결과에 따라 아이에게 알러지를 일으키는 원인이 나오면 해당 물질과 완전히 격리 시키는것만으로도 간지러움증을 어느정도 컨트롤 할 수 있고 약을 투약하는 기간이나 용량 또한 줄일 수 있으니 꼭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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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중에 유기견 강아지를 만납니다. 매번 같은 코스에서 만나는데 마주칠때마다 따라오는데 어찌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견을 키워보신 경험이 없거나 반려견을 키우기 위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는 상태에서 덜컥 키우기 시작하시다보면좋은 의도로 시작한 일이 서로 불행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의 준비 상태에 따라 선택이 달라져야 하겠지요. 물론 반대로 서로 더 행복한 삶이 되는 경우도 있으니 절대적으로 나쁘다는것은 아닙니다. 유기견이 방견으로 존재하게 되면 유기견 자체의 건강도 문제가 되지만 물림사고의 원인이 되거나 동물학대의 피해자가 되기도 합니다. 또한 사회 인식상 나쁜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신고를 통해 현지점에서의 해결이 필요합니다. 센터로 가면 일차적으로 주인을 찾는공고를 하게 되고 주인이 나타나지 않는경우 입양 공고를 한 후에 새로운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지자체 차원에서 안락사 처리 하게 됩니다. 법령이 그렇게 되는것이니 아이의 성격이나 입양 가능성에 따라 미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선택할 수 있는 모든 사항에는 그만큼의 고려해야 하는 지점이 있고 오직 본인의 생활상태, 본인의 의지에 의해 결정하셔야 합니다. 어려운 문제인만큼 정답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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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고르자브종 2개월차 문의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견의 최소 산책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 물론 아직 어린 자견이기 때문에 더 잦은 빈도로 나갈 필요가 있는데 점차로 나이가 들어가면서 실내 배변/배뇨가 사라지고 실외배변/배뇨만 하게 될겁니다. 그것이 당연한것이니 찢어발길 패드가 사라지니 도움이 될겁니다. 다만 플라스틱 배변판을 이용하시는게 당분간은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발톱을 깎아주더라도 어느정도 이상의 발톱은 잔류하게 되고 발톱의 변연이 날카로워져 더 다치실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산책을 정상수준으로 하게 되면 발톱은 마모되어 깎아줄게 없을 정도의 길이로 유지되니 산책을 잘 시키시면 지금의 모든 걱정이 사라질겁니다. 예방접종 잘해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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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매운걸 먹었어요 어쩌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매운 닭발 먹은 강아지가 과도한 혈변과 토혈을 하다가 다음날 사망한 사례를 본적이 있습니다. 얼마만큼을 먹었는지, 먹고 난 후에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에 따라 아무 문제 없을 수도 있지만 사망가능성도 고려되어야 합니다. 특히 사람을 위해 만들어진 치킨의 경우 염지 과정에서 마늘이나 파, 양파 같은 다양한 향신료가 들어갈 수 있으며이들은 고양이에서 독성을 보일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진단 / 치료 받으시는것을 권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369자료는 고양이 금기 식재료에 관한 자료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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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계속 침을 흘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169자료는 고양이 침흘림의 원인들에 대한 자료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현재로서는 위의 여러가지 원인들을 하나씩 배제해나가는 식으로 진단을 해야만 원인을 찾을 수 있으니구토, 설사, 식욕부진 및 기타 평소와는 다른 증상이 지속된다면 동물병원에 데리고 가셔서 정확한 원인 평가를 받아 보시는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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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거위 소리를 내는데 왜 그런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거위소리와 유산균은 아무런 관계가 없고 유산균 보조제를 생산 판매하는 사람들이 보호자에게 사기친겁니다. 통상 거위소리는 기관연화증(기관협착)에 의한 문제나 연구개 노장등과 같은 이상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주로 비만한 환자에서 다발하는 문제로 방치시 심장 질환을 유발하고 급사 증후군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아 생명에 위협이 되는 증상입니다. 때문에 다이어트가 가장 핵심이며 유산균하고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우선 이외에도 기도나 흉부의 종양, 이물등도 비슷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으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정확한 원인 평가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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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 수술 이후 반려견의 이상행동 어떻게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5년쯤 전에 있었던 이벤트라도 지금의 행동을 결정하는 요소로 작용했을 수는 있겠으나 사람도 그정도 시간이 흐르면 매우 오랜 상담을 통해 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즉, 중성화 수술과 지금의 행동양식의 인과관계를 찾는건 바램일 뿐이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것이죠. 다만 현재의 행동양식이 과연 교정 대상인가? 에 대한 판단은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불러도 오지 않는것은 명령어에 대한 보호자분과 허스키 친구간의 약속 부분이라 "보호자분이 불렀을때 가면 좋은일이 반드시 있다" 라는 확신을 주지 않아 그럴 가능성이 더 높고 5년동안 사료를 잘 먹지 않았다면 굶어 죽었겠죠. 즉, 자기가 필요한만큼 적당히 조절해서 먹는 훌륭한 친구라는것이고 먹을것은 언제나 먹을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준 좋은 보호자라는겁니다. 다만 산책을 거부한다면 운동개념의 속보로 걷기를 하면서 충분히 냄새 맡을 시간을 주지 않은 경우와 실제 관절염이나 디스크 등 통증 반응에 의해 자기 보호기작에 의해 활동을 하지 않으려는 습성일 가능성이 고려되어야 합니다. 전자의 경우 보호자분이 산책의 개념을 운동이 아니라 냄새 탐색으로 바꾸셔야 하는부분이라 보호자분이 교정대상이고 후자의 경우 이상 평가를 위해 진료를 받아 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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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오토바이만 보면 짖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보통 이런 경우 그런 대상에 대한 보호자분의 태도가 3개월령때 입양 된 이후 일관적으로 아이에게 전해진 경우가 많습니다. 보호자분이 싫어하는 대상을 강아지도 싫어하고, 보호자분이 좋아하는 대상은 강아지도 좋아합니다. 강아지는 온전한 보호자분의 편이니까요. 그래서 보호자분이 싫어 하는대상을 자기 힘으로 멀리 쫒아 버리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짖음과 공격성이 발생하는것이지요. 결국 이런 현상을 막기 위해서는 보호자분의 태도와 습관을 교정해야 하는데 보호자분이 그런 대상이 나타났을때 어떤 태도와 습관을 보이는지는 보호자분 자신도 모릅니다. 대부분 "난 아무런 변화 없고 똑같이 행동하는데요?" 라고 말합니다. 당연하죠, 모든 사람은 나름의 나르시즘이 있어서 절대 자신의 문제지점을 발견하지 못하니까요. 자연스러운겁니다. 하지만 전문가의 눈에는 문제의 포인트가 모두 보이기 때문에 정말 교정을 원하신다면 보호자분의 태도와 습관에 문제점을 발견하고 교정시켜줄 전문 훈련사 선생을 초빙하여 보호자분이 교정받으셔야 강아지가 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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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덜 짖게 하는 방법 좀 알련주세여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대부분 강아지의 짖음은 유전적 요인이 강합니다.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게 보호자분의 태도와 습관이 결정하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강아지와 평소 대화로 뭔가를 가르치려고 하는 사람이 키우는 강아지일 수록 더 많이 짖는 경향이 있습니다. 강아지가 듣기에 보호자분의 명령어 하나하나가 결국 짖는 소리로 들리기 때문이지요. 외국 영상 보면 "굿보이~"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말로 막 하는거 좋아 보이시겠지만 그정도 훈련하기 전에 강아지의 언어인 몸짓 언어로 이미 어느정도 의사 교환 약속이 이미 끝난 상황이기 때문에 말로 하는 대화가 있어 보이게끔 포장된 상태라는 겁니다. 그래서 언어를 사용하지 않고 대화를 하는것부터 시작되어야 하는데 중요한건 보호자분의 평소 습관과 태도를 교정하지 않으면 아무런 효과도 없을것이란 겁니다. 문제는 사람은 누구나 나르시즘이 있어서 자신의 어떤 습관과 태도가 문제인지 발견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유튜브를 수천번 돌려봐도 결국 훈련이 안되는 것이죠. 때문에 진정으로 교정을 원하신다면 보호자분이 습관과 태도를 교정해줄 전문 훈련사를 초빙하여 보호자분을 교정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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