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입냄새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의 주요 입냄새의 원인은 치석등의 문제, 치주염의 문제, 치은염등 구내염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특히 고양이의 경우 "소량의 치석도 심각한 수준의 치주염을 의미할 수 있다"라는 교과서의 언급대로 입냄새가 있는 경우 반드시 치과 진료를 받아보아야 합니다. 교과서적인 고양이 입냄새의 원인들은 https://diamed.tistory.com/163 에 나와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라고 육안으로 특별한 이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치과 방사선상 심각한 문제가 있었던 증례들의 샘플은 https://diamed.tistory.com/246 에 나와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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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햄스터를 먹으려고 했는데 왜이러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잊지 말아야 하는게 개과 동물은 결국 육식동물이고 자기보다 작은 동물을 사냥해서 먹는 야생성이 살아 있는 동물입니다. 물론 햄스터의 경우 강아지에게 매우 낯선 존재로 가족들에게 어떤 위해가 가해질지 알 수 없는 존재이니 공격후 제거하려 하였을 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햄스터같은 동물을 잡아 죽이는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것이고 만약 그런 사고가 벌어진다면 그건 햄스터를 풀어놓은 보호자의 과실이지 강아지의 과실이 아닙니다. 절대 풀어 놓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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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왜 기분이 안좋고 기운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대부분 보호자와 함께 있는 집과 사무실은 안정된 공간으로 기운이 없는게 아니라 푹 휴식을 취하고 있는것입니다. 마치 연애인들보고 집에와서도 둠짓둠짓 업되어 있으라고 하는게 스트레스인것처럼좀 쉬려는 친구한테 꼭 그렇게 쉬지 못하게 해야 속이 시원하시겠습니까?물론 식욕가소, 구토, 설사, 기침 등과 같은 다른 증상을 동반하는 상태라면 실제적인 질환 상태일 가능성이 있으니 이런 다른 신체적인 이상 증상이 보이는 경우 동물병원에 내원하셔서 정확한 원인 평가를 받고 치료를 하는게 우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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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을 무서워하는 강아지는 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으로 생각했을때 어떤 사람은 수영을 좋아하지만 어떤 사람은 수영을 극혐하고 오히려 물에 들어가는 것 자체를 두려워 합니다. 왤까요?사람이나 강아지나 비슷한 과거의 경험에 의해서 두려움을 갖고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목욕을 하면서 물이 코로 들어가거나 숨쉬면서 폐로 들어가서 고통스러웠던 친구들이라면 더더욱 물을 극혐할 수 밖에 없겠죠?왜그러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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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밥그릇에 소변을 봅니다 왜그러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의 관념에서 개집이 넓은것이지 대형견의 관점에서 개집이 아무리 넓어봐야 간장종지만한 공간일 뿐입니다. 실험동물사에서 좁은 케이지에 키우는 실험견들의 상당수가 밥그릇이나 물그릇에 오줌을 싸는 습성을 보이는데 이는 굉장히 협소한 공간에서 폐쇄적이고 한정적인 활동공간을 갖고 지낼때 나타나는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산책을 하루 두번 시키시는것은 잘 하고 계시는것이지만개집에 가둬두거나 목줄을 채워놓은 상태에서 지내게 되면 현재의 이 증상은 고쳐지지 않습니다. 넘을 수 없는 담장이 있다면 담장 내에서는 목줄없이 돌아다닐 수 있게 해주시고 되도록이면 집안에 들여 실내에서 같이 지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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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안약 고양이에게 넣어줘도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안약의 종류와 성분에 따라, 눈 질환의 원인과 현제 상태에 따라 넣어줘서 효과 있는 안약도 있고, 오히려 악화 시키는 안약도 있기 때문에 괜찮다 그렇지 않다를 이야기 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최근에 동물병원을 상대로한 파파라치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길고양이더라도 병원에 데려와서 처방하지 않는 이상 전문의약품인 약물을 처방판매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안타깝지만 동물병원에 길고양이더라도 데려 가셔서 진단을 받고 치료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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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아파요 어떻게 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노령의 암컷이 기력저하와 구토를 지속적으로 하면서 중성화 수술이 되어 있지 않는 상태라며지금 시기에는 1차적으로 자궁축농증을 의심합니다. 이 질환은 수술적으로 감염된 자궁과 난소를 제거하지 않으면 100% 사망하는 응급질환이기에 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에 가셔서 이상 평가를 하고 치료를 개시하여야 합니다. 이외에도 12세라면 다양한 질환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우선 빨리 병원에 가시는게 답입니다. 사람이 아프면 병원을 가고, 자동차도 고장나면 카센터에 가는것이 당연한것이니 사람정도로 강아지를 생각하는게 아니라 하더라도 적어도 자동차만큼이라도 생각하신다면 어서 동물병원에 가셔서 진단과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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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은 몇시간정도 해야 좋은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각 산책의 시간은 10분 정도 이상이면 충분한 정도이지만 낮에 햇볕이 강할때의 산책은 오히려 서구권에서는 동물학대로 여기기 때문에 이때의 시간은 줄이시는게 도움이 됩니다. 다만 산책의 총량 개념으로 접근을 해야 하는데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줄 것이 없는 정도를 유지하는것이 가장 이상적인 보행 정도이니 발톱의 마모정도에 따라 판단하시는게 현명하다고 말씀 드릴 수 있겠네요. 좋은 보호자 만나 호사를 누리는 행복한 말티즈 친구네요.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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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티세리 치킨 뼈를 강아지가 섭취했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가열된 조류의 뼈는 날카롭게 부서지는 특성이 있어 반려견이 먹을 경우 식도에 걸리거나 식도 벽을 찢는등의 문제가 가장 큰 문제가 됩니다. 다행히 식도에는 아무런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위로 넘어간 경우 작은 크기의 뼈조각은 24시간 정도의 시간동안 위산에 의해 융해 되어 큰 문제 없이 소화되지만큰 크기의 뼈조각은 위벽을 자극, 천공 시킬 수 있는 위험이 있어 되도록 뼈 급여를 시키지 말라고 말씀 드립니다. 통상 뼈를 먹어야 뼈가 튼튼해진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렇게 뼈를 먹는게 좋으면 사람은 왜 뼈를 발라 먹을까요?아무 쓰자리 없고 변비 혹은 췌장염만 유발하는 대표적인 요인이 뼈급여이니사람과 마찬가지로 멸치 말고는 뼈를 주지 마시기 바랍니다. 뼈 많이 뜯는 강아지 치고 치아가 성한 친구가 별로 없고 (뼈를 씹어야 치아가 튼튼해진다는 말도 구라입니다. 그렇게 튼튼해질거면 노인분들께 뼈드리며 씹으라고 하지들 그럽니까...) 이로인한 치아 파치로 인하여 장기적인 건강상태가 악화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뼈에 대한 집착을 버리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큰 뼈는 괜찮다" 라는 말의 큰 뼈는 삼키거나 부서지지 않을정도로 커다란 뼈로 결국 먹지 못하게 해야 한다는 말이고 "미음과 빵을 먹여서 뼈의 날카로운 부분이 위장에서 찔리지 않게만 하면 된다" 라는 말은 아무런 근거 없는 미신 같은 말이니 해당 답변들이 나온 커뮤니티에서는 되도록 문의 하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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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줄 때 입질이 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여러 훈련을 통하여 입질을 통제 해보려했지만 도저히 나아질 기미가 없어" 라는 부분의 이유가 있습니다. 대부분 이런 것들은 보호자분들의 태도의 문제로 인하여 입질을 하는것이 그렇게 해야만 하는 당위적인 확신을 주고 행동의 강화를 주는 경우이기 때문이지요. 즉, 강아지가 훈련을 받을게 아니라 보호자분들이 훈련을 받아야 하는 부분인데 유튜브나, 블로그, 지식인등을 통해 보호자분의 가정의 문제가 아닌 부분을 자꾸 접근하니 오히려 문제가 더 심각해 지는것입니다. 이런 문제는 일차적으로 보호자분과 가족분들이 강아지를 대하는 행동, 습관, 태도 등을 관찰하고 그 특징에 따라 해결 방법을 찾는게 우선하기때문에 집에서 해결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사람은 각각이 나르시즘이 있고 관성이 있어서 자신들의 문제점을 발견하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때문에 이런경우에는 절대적으로 전문 훈련사의 도움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거주 지역에서 보호자분을 훈련하는 컨셉의 훈련사를 섭외하셔서 온가족이 훈련을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절대로 강아지만 입소시키는 형식의 훈련소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점도 염두해 두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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