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변에 피가 묻어 있는데 어떤경\0우 인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 붉은 색의 혈변인경우 대장성 출혈을, 검은색 계열의 출혈은 상부 소화기계 출혈로 여깁니다. 상부 소화기계 출혈은 그 자체로 상당히 심각한 문제인 경우가 많아 바로 병원에 가보셔야 하고 대장성 출혈 즉, 하부소화기계 출혈인 붉은색 계열의 출현인 경우 그 원인이 변이 딱딱해서 일시적인 생체기부터 종양과 같은 무시무시한 질환까지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원인 평가에는 당연히 많은 검사들이 들어가게 되고 비용이 많이 들게 되지요.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일시적인 현상일 가능성이 높아 통상 몇일 더 지켜보시고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되거나 기력소실,구토등의 새로운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에 가보시라고 말씀 드리는게 일반적입니다. 수의학적 진단의 속담중에 " 질병의 초기는 진단이 어렵지만(많은 검사와 비용이 들지만) 치료는 쉽고, 질병의 말기로 갈 수록 진단은 쉽지만 치료는 어렵다(죽을 가능성이 높다) "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런 포인트 때문에 모든 검사 사항은 보호자분의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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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간식 하루 적정투여랑?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개인적으로 사료 이외에 다른 음식물, 간식을 많이 주는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entry/%EC%A4%91%EA%B5%AD%EC%82%B0-%EC%9C%A1%ED%8F%AC%EA%B0%80-%ED%8C%90%EC%BD%94%EB%8B%88-%EC%A6%9D%ED%9B%84%EA%B5%B0%EC%9D%84-%EC%9C%A0%EB%B0%9C%ED%95%9C%EB%8B%A4%EB%8A%94-%EB%85%BC%EB%AC%B8-jerky-treats-Fanconi-syndrome링크의 자료는 잦은 개 육포 섭취로 발생한 개에서의 판코니 증후군에 관한 논문입니다. 물론 고양이가 아니라 개 논문이나 과연 고양이라고 만들어진 간식이 안전하다고 이야기 할 수 있겠는가?글쎄요... 여러 주관적 의견이 있을 수는 있으나 개인적으로 추천하기는 어렵네요. 일단 간식이라는 용어 자체가 잘못되었습니다. 마치 하루중 밥먹는 중간 중간에 줘도 되는것처럼 사용되는 용어인데 개인적으로 일간식이 아니라 주간식 즉, 1주일에 1회 또는 그 이하로 주는게 간식이라고 생각하는 편이라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차라리 주키니 호박을 조금 줘보시고 잘 먹으면 이걸 간식으로 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https://diamed.tistory.com/entry/%EA%B3%A0%EC%96%91%EC%9D%B4-%EC%82%AC%EB%A3%8C%EC%97%90-%EC%A3%BC%ED%82%A4%EB%8B%88-%ED%98%B8%EB%B0%95%EC%9D%84해당 논문은 고양이에서 주키니 호박이 방광염을 예방한다는 논지의 논문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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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를 거의삼켜먹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개의 경우 먹는 행위의 최종목표는 배부름에 있지 맛을 음미하고 씹는 식감을 즐기고 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통상적으로 사료를 먹는 개들이 특정 사료를 씹는 행위는 통상 3회 이하로 알려져 있습니다. 즉, 많이 씹지 않는게 디폴트값이란거죠. 다만 예전에는 잘 씹던 아이가 어느순간 갑자기 씹지를 않는달지자꾸 사료를 바닥에 흘린달지오래 씹어야 하는 개껌같은것을 핥기만하고 실제 격하게 뜯는 행동이 덜하는 등의 증상을 보이는 경우에는치아통증 혹은 악과절 통증의 가능성이 있어 이때는 치과방사선 검사를 해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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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눈에 좋은 영양제를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나이가 들어가면서 노령성으로 눈이 좋지 않게 되는것은 어쩌면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이를 역행하기 위해 여러 영양제나 보조제를 찾으시는 마음, 이해하고 인정하지만 솔직한 마음에 열이면 열, 백이면 백 별 큰 도움이 되는 경우는 적습니다. 그런 제품이 분명 좋죠... 그거 만든 회사 매출에 매우 좋습니다. 개인적인 추천은 차라리 해주고 싶은 그마음으로 적금을 드시고 그런 영양제 살돈을 착실히 적금에 잘 모아 두셨다가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해주고 실제 이상이 있었을때 적절한 치료를 적시에 해주시는게 더 오래 건강하게 살아가는 길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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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습관에대해 알아보고 고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애착의 표현이기도 하지만 발에난 땀이 마르면서 형성된 소금기와 짭조름하고 꼬릿한 맛이 좋아서일 수도 있지요. 일부 식탐이 있는 경우 시간이 흘러 발을 핥지 못하게 하면 화를 내고 발을 물어 버리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통상 보호자와의 신뢰가 있기에 보호자분이 아이의 성질을 나쁘게 만드는 분이 아니라면 통상 그런 상황까지 가지는 않습니다. 다만 보호자분이 이게 싫다고 생각되시면 발을 빼서 못 핥게 하시는게 최선이고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시면 그냥 발을 내어 주셔도 크게 무리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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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할때 침을 흘리는데 정상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안그러던 현상이 갑자기 일어나기 시작하는걸 교과서에서는 '질병' 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나이가 들어간 아이가 거품섞인 침을 흘리는 경우 운동 불내성의 일종으로 보고 심장이나 폐의 이상 가능성을 이야기 하기도 하지만 산책을 하면서 숨이차고 체온을 낮추기 위해 입으로 숨을 쉬다보면치아의 이상으로 시린이가 있는 경우 이때 발생하는 통증으로 인하여 침이 과도하게 분비되기도 합니다. 또한 아이가 6세령이기 때문에 침샘 자체의 침샘류나 염증, 종양의 가능성도 있으니 종합적인 건강검진과 치과 방사선 검사 및 치과 치료를 받아 보시는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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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기침이 좀 이상할정도로 심해요 어떡하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기침이 많이 있고 특히 잠깐이라도 뛰면 기침을 하며뛰다가 갑자기 호흡곤란 같은게 온10살 정도의 포메라이언이라면우선 심장 질환을 먼저 의심해야 합니다. 심장의 크기가 커져서 기관지를 심장 박동이 있을 때마다 톡톡 치게 되면 기침이 유발 될 수 있고 조금만 뛰면 심장이 더 강하게 두근거리면서 기관지를 더욱 세게 치기 때문에 기침이 더욱 발달하는것이죠.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건강검진을 받으시는걸 권합니다. 포메와 같은 소형견의 경우 질환 여부, 보호자분의 관리 상태에 따라 20세 넘게도 잘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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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서 냄새나는데 해결방법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외이도염은 통상 먹는약이나 주사보다는 외용제가 더 효과가 있다는것이 정설입니다. 물론 재발성인아이와 악화 정도에 따라 경구약이나 주사가 필요하기도 한것이지 불필요 하다는 말은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귀 속에서 검은 귀지가 나오는 경우 통상 말라세지아를 주로 의심하게 되는데 이런 말라세지아가 재발성으로 발생하는 경우귀내에 귀지와 지질을 분비하는 가블릿 세포가 과도하게 증식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 분비된 지질이 주로 말라세지아의 좋은 먹잇감이 되고 항생제에서 부터 말라세지아를 지켜주는 보호막 역활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지질을 분비하는 가블릿 세포의 수를 줄여주는 약물을 주입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일단 현재의 상태, 이전에 사용하던 약물 등은 직접 진료 보신 주치의 선생이 가장 잘 알고 있을 것이니 상담해 보시고 약물 처방 받으시기 바랍니다. 통상적으로 OTC로 나오는 외용제의 경우 경제적으로 치료 가능한 최소 용량의 약물로 배합하기 때문에 실제 효과가 적은 경우가 많아 주치의가 직접 조제한 약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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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11살인데 건강관리위해서 뭘해주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개인적으로 뭘 해주려고 하는것들은 보통 불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영양제나 보조제, 몸에 좋다는 음식,... 그런거 다 자본주의 마케팅의 산물일 뿐이고 실제 그런걸 강제로 먹이는 동안 받는 스트레스.... 뭔가 보호자가 또 하지는 않을까 하는 스트레스가 더 건강에 좋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현재 고양이 건강에 관련한 특히 노령 고양이에 대한 의료보험이 거의 전무하다한 실정이니그냥 매월 적금을 들어 아이를 위한 의료보험이다 생각하시고 적립을 하시고 주변에서 이게 좋다, 저게 좋다라고 이야기 할때마다"좋은정보 감사~" 라고만 하시고 거기에 들어가는 비용을 적금에 들이 붇는게 더 좋습니다. 그러면서 1년에 한번씩 종합검진을 하시고 결과상 건강하게 나오면 치과방사선 검사를 통해 치아 이상 확인 및 치과치료를 해주시는것을 더 추천드립니다. 솔직히 현직에 있을때 쓸데도 없는 간식이네 영양제를 비싼 돈 팡팡 쓰면서 아플때는 혈액검사 하나 돈아까워서 안하려고 하는 보호자들 보면 참... 사악하다는 생각밖에 안했었습니다. 먹는걸로 아프게 만들어 놓고 정작 아플때는 돈아까와 하는 아이러니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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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코로나에 감염되면 키우는 고양이는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감염, 정확히는 검사상에 양성이 나온 고양이는 보고되어 있으나 치명적인 사망으로 실제 질환 진행이 된 것은 보고된 바 없습니다. 즉, 감염이 있더라도 심각한 질환상태로 진행하지는 않기 때문에 통상 우리나라 질병관리청에서는 따로 동거 동물에 대한 관리 조항을 만들지 않았습니다. 크게 걱정하실 것은 아니고 횡격막 허니아가 있는 1세라면 성장이 끝난 시기이기 때문에 교정수술을 통한 횡격막 수복을 해주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물론 한번의 수술로는 되지 않는 수술이라 수회에 걸쳐 재수술을 반복해야 하나 현재도 임상증상이 있는 상태이고 보통 4세령에 폭발적인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지금 시기에서 되고록 수술적 교정을 해주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주치의 선생과 잘 상의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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