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걸을때 뒷다리에서 딱딱 소리가 납니다
퇴행성 관절염으로 인해 관절면이 매끄럽지 않거나 과거 수술 부위의 섬유화된 조직이 뼈와 마찰을 일으키면 통증 없이 소리가 날 수 있습니다. 현재 방사선상 고정 장치에 문제가 없고 강아지가 통증을 느끼지 않으며 근육 상태가 양호하다면 당장 치료를 시도하는 것보다 병원의 권고대로 관찰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소리가 커지는 것은 관절 내부의 물리적 변화가 진행 중임을 시사하지만 보행 장애나 통증 반응이 동반되지 않는 한 급작스러운 보행 불가 상태로 이어질 확률은 낮으므로 무리한 산책을 줄이고 체중을 엄격히 관리하며 관절 영양제를 급여하는 보존적 관리를 지속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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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디스크 수술 후 배변문제에 대해
식욕이 유지되고 방귀가 나오는 상태라면 장 폐색과 같은 응급 상황일 가능성이 낮으므로 월요일 예약 진료까지 경과를 지켜봐도 무방합니다. 디스크 수술 후에는 마취제 및 진통제의 부작용, 운동 부족, 신경 압박에 따른 장 운동성 저하 등으로 인해 배변 활동이 지연되는 경우가 빈번하며 입원 기간 동안 섭취량이 적었던 점을 고려하면 일주일 정도의 무배변은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현상입니다. 스스로 배변하기 힘든 것은 통증으로 인해 자세를 잡기 어렵거나 척수 신경의 일시적 기능 저하 때문일 수 있으니 무리하게 배변을 유도하기보다 수분 섭취를 지속하며 자연스러운 배출을 기다리는 것이 합리적이고 단 구토나 극심한 복부 팽만이 동반될 경우에만 즉시 병원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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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도 강아치처럼 분리불안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나요?
고양이도 보호자와의 유대 관계에 따라 분리불안 증상을 충분히 나타낼 수 있으며 이는 주로 과도한 울음이나 배변 실수 혹은 자신의 털을 과하게 핥는 오버그루밍 등의 행동으로 나타납니다. 보호자가 외출 준비를 할 때 구석에 숨거나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이고 외출 후 돌아왔을 때 파괴적인 행동이나 식욕 부진의 흔적이 있다면 분리불안을 의심해야 합니다. 고양이는 독립적인 동물이라는 인식과 달리 사회적 상호작용을 필요로 하므로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질 경우 스트레스 수치가 높아져 이러한 이상 행동이 발현됩니다. 증상이 심해지면 우울감이나 자해 수준의 그루밍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평소 행동 변화를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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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견 강아지 첫 예방접종 관련 질문이 있습니다.
성견의 경우 항체 검사를 통해 현재 면역 상태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효율적이며, 기초 접종 이력이 없다면 아기 강아지처럼 여러 번 접종하기보다는 보통 2회에서 3회 정도 보강 접종을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인 수의학적 절차입니다. 항체 검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항목만 골라 접종할 수 있어 불필요한 과잉 접종을 방지할 수 있고, 8살이라는 나이를 고려할 때 신체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 수의사와 상담하여 접종 간격과 횟수를 조절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기초 접종은 보통 2주에서 4주 간격으로 수행하며 이후에는 매년 추가 접종을 통해 면역력을 유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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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눈을 게스츠름하게 뜨네요.
강아지가 눈을 가늘게 뜨는 증상은 각막 손상이나 이물질로 인한 통증 신호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즉시 수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육안으로 충혈이 보이지 않더라도 미세한 상처가 염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방치할 경우 시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사람이 사용하는 인공눈물 중에서 보존제가 포함된 제품은 강아지의 눈에 독성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사용을 금지해야 하며 성분을 확인할 수 없는 상태에서 임의로 투약하는 행위는 위험합니다. 증상이 지속된다면 넥카라를 씌워 강아지가 눈을 비비지 못하게 고정한 뒤 동물병원에서 안과 검사를 진행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해결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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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에게 훈련을 시킬 때 어떤 훈련부터 하는 것이 좋나요?
강아지 훈련의 가장 기초는 보호자의 목소리에 집중하게 만드는 이름 부르기와 아이콘택트이며 이를 통해 상호작용의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보호자와 눈을 맞추는 연습이 선행되어야 이후 진행할 앉아나 기다려와 같은 복종 훈련에서 지시 사항을 명확하게 전달하고 실행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름에 긍정적으로 반응하는 단계가 완료되면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즉각적인 행동 멈춤을 유도하는 기다려와 호출 훈련인 이리와를 순차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효율적인 순서입니다. 모든 훈련은 짧은 시간 동안 반복하며 성공할 때마다 즉각적인 보상을 제공하여 학습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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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디스크 수술 후 오줌을 못 누어요.
디스크 수술 후 자발 배뇨를 못 하는 상태에서 14시간 이상 경과했다면 방광 파열이나 신부전 등 치명적인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즉시 24시간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인공적으로 소변을 뽑아내는 압박 배뇨 처치를 받아야 합니다. 척수 신경 손상으로 인해 배뇨 반사가 차단되면 방광이 과도하게 팽창하여 근육이 손상될 수 있으며 주치의 출근을 기다리기에는 시간이 너무 많이 지체된 위험한 상황입니다. 집에서 억지로 배를 누르는 행위는 내부 장기 손상을 야기할 위험이 크므로 반드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도뇨관 삽입이나 전문적인 배뇨 유도를 진행해야 합니다. 소변이 오랫동안 정체되면 체내 독소가 쌓여 생명이 위험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최대한 신속하게 이동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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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주의) 강아지 유두 부풂 + 생식기 주변 딱지
주위의 피딱지와 유두의 부종은 중성화하지 않은 9살 노령견의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한 생식기 질환이나 유선 종양의 가능성을 시사하므로 즉시 동물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생식기 주변의 분비물은 자궁축농증이나 질염의 전조 증상일 수 있으며, 특정 유두가 딱딱해지고 변색된 것은 염증성 유선염 또는 종양일 확률이 높으므로 단순한 상처로 치부해서는 안 됩니다. 노령의 미중성화 암컷은 생식기 관련 질환에 매우 취약한 상태이므로 조직 검사와 초음파 확인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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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방에만 있으면 스트레스받나요?
고양이는 영역 동물로서 수직 공간과 활동 범위가 확보되지 않은 좁은 격리 환경에서 생활할 경우 잠재적인 스트레스가 누적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겉으로 보기에 예민하지 않았던 것은 환경에 적응한 것이 아니라 무기력함을 학습했을 수 있으며 이사라는 환경 변화와 주 보호자의 부재가 겹치면서 면역력이 급격히 저하되어 질병으로 이어졌을 확률이 큽니다. 현재 고양이가 기존에 갇혀 지냈던 집을 피하는 행위는 해당 장소에 대한 부정적인 기억이나 거부감의 표현일 수 있으므로 억지로 들어가게 하지 마십시오. 지금은 충분한 휴식 공간과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하며 질병 치료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고 고양이의 행동 변화를 세밀하게 관찰하며 심리적 안정을 도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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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사료를 안먹구 간식만 먹어요~
식사 시간을 정해두고 사료를 급여한 뒤 일정 시간이 지나면 그릇을 바로 치우는 제한 급여 방식을 철저히 시행해야 합니다. 현재 강아지는 사료를 거부하면 더 맛있는 간식이나 고기가 제공된다는 학습이 되어 있는 상태이므로 이를 교정하기 위해 모든 간식과 부가적인 음식 제공을 즉시 중단하십시오. 건강상 문제가 없다면 공복이 길어져도 스스로 사료를 먹을 때까지 단호하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며 사료를 먹지 않는다고 해서 다른 대체 식품을 주는 행위를 반복하면 편식 습관을 고칠 수 없습니다. 운동량을 늘려 식욕을 돋우는 것도 도움이 되며 사료를 노즈워크 장난감에 넣어 놀이처럼 제공하여 흥미를 유발하는 방법을 병행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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