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
배꼽탈장일 가능성은 있습니다 강아지 배꼽 부위가 동그랗게 말랑하게 튀어나오는 경우가 흔하고 작은 것은 어릴 때 저절로 줄기도 하지만 보통 넉달에서 여섯달이 지나도 남아 있으면 중성화 수술할 때 같이 교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큰 탈장이나 안에 장이 들어가 끼는 경우는 수술이 더 필요합니다
지금 바로 급한지 보는 기준은 이렇습니다 만졌을 때 아파하거나 딱딱하게 안 들어가거나 갑자기 커지거나 붉어지거나 구토 처짐이 있으면 빨리 병원 가셔야 합니다 이런 변화가 없고 말랑하고 작다면 응급일 가능성은 낮지만 진료는 받아보는 게 좋습니다
제 생각에는 여섯달이면 병원에서 한번 확인받고 중성화 계획이 있다면 그때 같이 수술할지 상담하는 쪽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사진 있으면 더 봐드릴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