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소프트(반건조 반습식) 사료 추천해주세요
3.5kg의 중성화된 노령 푸들은 소화력과 치아 건강이 중요하므로 수분 함량이 높고 알갱이가 부드러운 소프트 사료가 유리합니다. 반건조 사료들은 개별 소포장 되어 있어 위생적이며 노령견의 부족한 음수량을 보충하는 데도 도움을 줍니다. 사료 교체 시에는 기존 사료와 섞어 급여하며 변의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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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가 사람들의 요트등을 공격하는 사레가 늘어나는 이유?
최근 이베리아반도 인근에서 빈번하게 보고되는 범고래의 선박 공격 사례는 생물학적 종의 분화보다는 특정 무리 내에서 발생한 사회적 학습의 결과이자 일종의 유행 행동으로 분석됩니다. 학계에서는 선박 충돌이나 그물 얽힘 등으로 트라우마를 입은 우두머리 암컷이 방어 기제로 공격을 시작했고 이를 다른 개체들이 모방했다는 가설과 단순히 배의 구조물을 건드리는 것을 놀이로 인식하여 확산되었다는 가설을 주된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는 범고래가 높은 지능과 사회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행동 양식을 무리 내에서 빠르게 공유하고 전파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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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된 아기 포메 눈 색깔이 다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진상 각막손상이 의심됩니다.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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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눈가가 이상해요. 피부병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포도막염을 의심해 볼 수 있으나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아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고양이에서는 죽을 수도 있는 병이 원인이 되어 포도막염이 생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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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뒷다리가 아픈것 같은데 증상 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증상과 노령견인 점을 고려할 때 허리 디스크나 고관절 이형성증과 같은 척추 및 관절 질환이 가장 유력합니다. 걷거나 뛰는 것이 가능하더라도 특정 자세나 압박에 통증을 느끼는 것은 신경 압박이나 염증이 초기 단계이거나 특정 각도에서만 통증이 유발되기 때문일 수 있으며 병원에서는 촉진과 엑스레이 촬영을 기본으로 진행하고 상태에 따라 혈액 검사나 정밀 영상 검사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치료는 진단 결과에 따라 진통 소염제 처방과 절대 안정을 취하는 보존적 치료를 우선으로 하거나 증상이 심각할 경우 수술적 교정을 고려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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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뱀이 개구리와 다르게 성장한 이유가 무엇일가여?
도마뱀은 양서류인 개구리와 달리 파충류로 분류되며 이는 물이 없는 육지 환경에서 생존하기 위해 진화한 결과입니다. 질문하신 전제와 달리 도마뱀은 물속에서 알을 낳거나 올챙이 시기를 거치지 않고 단단한 껍질을 가진 알을 육지에 낳아 어미와 같은 모습으로 부화하는 직접 발생을 합니다. 이는 피부 호흡에 의존하고 번식을 위해 물이 필수적인 개구리와 달리 건조한 환경에서도 수분을 유지하고 살아남기 위해 양막이 있는 알을 낳고 피부가 비늘로 덮이며 폐 호흡이 발달하는 방향으로 독자적인 진화를 이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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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결막염 안약을 더 투여해도 괜찮을까요
수의사가 허용한 횟수를 초과하여 임의로 안약을 추가 투여하는 것은 약물 과다로 인한 부작용 위험이 있으므로 권장하지 않습니다. 현재 가장 필요한 조치는 약물의 추가 주입이 아니라 강아지가 눈을 비비거나 긁어 2차 손상을 입히지 못하도록 넥카라를 착용시켜 물리적으로 차단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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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미용후 다리 핥더니 이렇게 부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속도가 너무 빠릅니다. 이정도 속도로 저렇게 되려면 대부분 mast cell tumor와 같은 히스타민 유리성 종양을 고려해야 하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다시 상담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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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풀씨 자국일까요? 병원 다시 가봐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진상 풀씨에 의한 개발종기증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입니다. 동물병원에 다시 데려가서 상담 받고 수술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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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강아지들은 왜 길바닥에 대변을 적게 보나요? 변비 때문이라고 봐야 하나요?
길거리 강아지들의 배변량이 적은 현상은 변비보다는 절대적인 섭취량 부족과 낮은 열량 섭취에 따른 생리적 결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규칙적으로 사료를 공급받는 반려견과 달리 길거리 강아지들은 먹이 공급이 불규칙하고 섭취하는 수분량도 현저히 적어 대변의 부피 자체가 작아지며 배출 주기가 길어집니다. 활동량이 많아 장운동은 촉진되지만 몸속에 들어온 영양분을 최대한 흡수하려는 신체 대사 작용과 생존을 위해 흔적을 숨기려는 본능적 습성이 결합되어 겉으로 드러나는 배변 횟수가 줄어들게 됩니다. 따라서 이는 심각한 장 질환보다는 영양 부족과 탈수 상태가 지속되는 환경에 적응한 신체 반응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며 건강 이상 유무는 배변량보다는 변의 상태와 전반적인 활력 수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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