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는 집이 아닌 실내서 배변패드 없는 곳에서 배변 하나요?

강아지는 집이 아닌 실내서 배변패드 없는 곳에서 배변 하나요?저희 애는 한번도 안했는데, 새로운 강쥐를 입양하거나, 지금 애가 나이들면 할까요? 애카 말고요. 어디 실내에 갔을 때 할까봐 걱정돼서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

    집이 아닌 실내라면 강아지 입장에선 생활권이 아닌곳이라서 배변패드가 없어도 배변을 누는 강아지들이 많습니다.

    새로 분양을 받게되면 그 아이는 충분히 패드가 없어도 할 가능성이 높구요.

    지금 키우는 아이는 치매가 온다거나 방광힘이 약해서 실수하는게 아니면 할 가능성은 낮습니다.

    불안하시다면 애카가 아닌 어딘가 실내에 갈때는 기저귀(매너벨트)를 채우시는걸 권유드립니다^^

  • 강아지는 영역 표시 본능이나 배변 욕구의 급박함에 따라 배변 패드가 없는 실내 공간에서도 배변을 할 가능성이 충분히 존재합니다. 훈련이 잘 된 성견이라도 낯선 장소의 냄새에 자극을 받아 자신의 영역임을 표시하기 위해 마킹을 할 수 있으며 노령견이 될 경우 괄약근 조절 능력이 저하되거나 인지 기능 장애로 인해 장소를 구분하지 못하고 실수를 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새로 입양하는 강아지는 아직 배변 장소에 대한 학습이 부족하고 낯선 환경에 대한 불안감을 느껴 아무 곳에나 배설할 위험이 큽니다. 따라서 실내 카페가 아닌 일반적인 실내 공간을 방문할 때도 강아지의 상태나 연령에 따라 실수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매너 벨트를 착용하거나 배변 패드를 직접 지참하여 유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