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는 영역 표시 본능이나 배변 욕구의 급박함에 따라 배변 패드가 없는 실내 공간에서도 배변을 할 가능성이 충분히 존재합니다. 훈련이 잘 된 성견이라도 낯선 장소의 냄새에 자극을 받아 자신의 영역임을 표시하기 위해 마킹을 할 수 있으며 노령견이 될 경우 괄약근 조절 능력이 저하되거나 인지 기능 장애로 인해 장소를 구분하지 못하고 실수를 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새로 입양하는 강아지는 아직 배변 장소에 대한 학습이 부족하고 낯선 환경에 대한 불안감을 느껴 아무 곳에나 배설할 위험이 큽니다. 따라서 실내 카페가 아닌 일반적인 실내 공간을 방문할 때도 강아지의 상태나 연령에 따라 실수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매너 벨트를 착용하거나 배변 패드를 직접 지참하여 유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