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
강아지들의 행동은 보호자님의 대응에 따라 멈추기도 하고 더욱 행동이 쎄지기도 합니다.
콩이가 짖을때마다 품에 안아서 그만해~ 친구한테 짖우면 안되~ 이런식으로 말만 하셨다면 콩이는 보호자님의 행동을 야단이 아닌 옹호나 응원, 칭찬으로 알아들었을것입니다.
강아지가 무언가 잘못을 하면 목줄을 살짝 튕기듯 채서 신호를 준다음 보호자님과 눈을 마주치도록 시선을 유도하고, 다른개에게 신경을 쓰지않도록 해서 짖지않는 행동을 만든뒤 다른개가 지나가면 칭찬을 해주는 방법을 사용하던가,
멀리있는 강아지부터 시작해서 안짖으면 칭찬과 보상, 짖으면 호되게 야단쳐서 짖는행동이 잘못된 행동임을 분명히 알려주어야합니다.
아울러 강아지와 산책하실때 하네스를 사용하시고 강아지가 줄이 팽팽해질정도로 앞서가며 바닥에 코를 박고 냄새를 많이 맡거나 마킹을 자주한다면 목줄로 바꾸고 앞서가기보단 옆에서 함께 걷게하는 교육을 시키시고 보호자님이 강아지를 리드해주셔야 아이가 안정감을 느끼고 주변을 경계하려들지않습니다.
강아지의 행동을 제가 직접본것이 아니다보니 이정도 답변이 최선이네요...
우선 하네스를 쓰신다면 목줄로 바꾸시고 아이가 짖으려하면 줄을 뒤쪽으로 당겨서 행동 제제를 하신후 안짖으면 칭찬을 해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