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뇌는 몇%만 사용하나요?? 그리고 다른 동물들중에 사람보다 많은 뇌를 사용하는 동물이 있나요??
인간은 일상생활을 하는 동안 뇌의 거의 모든 부분을 백 퍼센트 사용하며 특정 영역만 사용한다는 주장은 과학적 근거가 없는 오류입니다. 뇌 영상 촬영 기술을 통해 확인한 결과 아주 단순한 행동을 할 때조차 뇌의 대부분 영역이 활성화되며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분배할 뿐이지 사용하지 않고 남겨두는 부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른 동물들 역시 생존과 본능적 활동을 위해 자신의 뇌 전체를 사용하며 인간보다 더 많은 비율의 뇌를 사용하는 동물은 생물학적으로 정의하기 어렵습니다. 뇌의 효율성은 단순한 사용 비율보다는 신경세포의 밀도나 연결망의 복잡성에 의해 결정되므로 모든 척추동물은 각자의 환경에 최적화된 상태로 뇌 전체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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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햇빛샤워하면서 걷기운동을 했는데 햇빛을 쬐면 뇌에서 세레토닌이 생성된다고 들었는데, 세레토닌은 햇빛을 쬐야만 생성이 되는 건가요?
세로토닌은 햇빛 외에도 트립토판이라는 아미노산이 포함된 음식 섭취나 적절한 운동 및 충분한 휴식을 통해 체내에서 합성될 수 있습니다. 햇빛은 망막을 자극하여 세로토닌 합성을 촉진하는 강력한 촉매제 역할을 하지만 육류나 계란 및 콩류 같은 고단백 식품에 들어있는 원료가 혈액을 통해 뇌로 전달되어 효소 반응을 거치면 실내에서도 생성이 이루어집니다. 다만 일조량이 부족하면 합성 효율이 급격히 떨어지므로 낮 시간의 야외 활동은 세로토닌 수치를 높이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며 이는 밤에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으로 전환되어 숙면을 돕는 필수적인 과정입니다. 세로토닌은 감정과 수면 조절에 관여하는 신경전달물질로서 일상적인 대사 과정 중에도 끊임없이 생성과 분해를 반복하지만 갱년기에는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해 그 효율이 저하될 수 있으므로 현재 실천 중인 햇빛 노출과 운동은 생물학적으로 타당한 보완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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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구토증상을 보일 수가 있나요?
고양이는 환경 변화나 분리 불안으로 인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위장관 운동에 영향을 받아 구토 증상을 보일 수 있으나 이틀 연속 구토가 이어진다면 질병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갑작스러운 혼자 있는 시간의 증가는 고양이에게 심리적 압박을 주어 식습관 변화나 공복 구토를 유발할 수 있으며 이는 스트레스성 반응의 일환으로 해석됩니다. 다만 췌장염이나 이물질 섭취 또는 소화기 질환 등 신체적인 이상이 구토의 직접적인 원인일 확률이 상존하므로 단순 스트레스 판단에 의존하기보다는 병원 검진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논리적인 대응 방식입니다. 특히 구토 횟수가 잦아지면 탈수나 전해질 불균형이 발생하여 상태가 급격히 악화될 수 있으므로 임상 증상을 면밀히 관찰한 후 전문가의 조력을 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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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도 강아지처럼 훈련이 가능할까요??
고양이는 강아지와 학습 체계와 동기 부여 방식이 다를 뿐 훈련 자체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며 지능의 높고 낮음보다는 협동심이나 사회적 보상에 반응하는 특성의 차이로 인해 사역견과 같은 활동을 수행하지 않는 것입니다. 강아지는 무리 생활을 하며 인간의 칭찬과 사회적 신호를 보상으로 인식하여 고난도 훈련을 소화하지만 고양이는 독립적인 성향이 강해 간식과 같은 직접적인 보상이 수반되어야 반응하며 앉기나 손 주기 같은 기본적인 행동 제어는 충분히 학습할 수 있습니다. 뇌의 구조나 신경 세포 수 등을 단순 비교하여 지능의 우열을 가리기는 어려우며 고양이는 사냥에 특화된 인지 능력을 갖추고 있으나 인간의 목적에 맞게 움직이려는 복종 본능이 낮아 탐지나 안내와 같은 공익적 업무에 투입하기에 효율성이 떨어지는 것일 뿐 지능이 떨어져서 안 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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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세균 배양 실험을 할 수있나요 ?
배양 배지와 멸균 도구만 갖추면 집에서도 손이나 휴대전화의 미생물을 배양하는 실험이 가능하며 병원에서 시행하는 객담 배양 검사도 이와 동일하게 특정 세균의 존재 여부와 종류를 확인하는 원리를 이용합니다. 실험을 위해서는 한천 가루와 설탕 등을 섞어 만든 배지 용액을 멸균된 샤레에 부어 굳힌 뒤 면봉으로 시료를 채취하여 표면에 도포하고 따뜻한 곳에서 일정 시간 보관하며 세균 군락의 형성 과정을 관찰하면 됩니다. 병원에서 가래를 채취해 진행하는 검사는 환자의 감염 원인균을 정확히 파악하여 적절한 항생제를 처방하기 위한 전문적인 배양 방식이며 일반적인 환경 배양보다 정밀한 제어 과정이 포함됩니다. 다만 집에서 배양된 세균 군락은 고농도로 밀집되어 유해할 수 있으므로 실험 종료 후에는 반드시 락스물에 담가 완전히 살균한 뒤 폐기해야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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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강아지 알레르기 인가요? 부딪힌걸까요?
한쪽 눈만 부어오른 증상은 부딪힘으로 인한 외상이나 결막염, 치과 질환 또는 벌레 물림 등이 원인일 가능성이 크며 노령견의 건강 상태를 고려할 때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알레르기라면 전신 반응으로 나타나 양쪽 눈이 모두 붓는 경우가 많지만 국소적인 접촉이나 자극에 의해서도 한쪽만 부을 수 있으므로 자연 치유를 기다리기보다는 전문의의 진단을 통해 안구 내 손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안압 상승이나 내부 염증이 원인일 경우 방치하면 시력 손실의 위험이 있으니 빠른 조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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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중에 이로운 세균은 어떤게 있나요??
인간의 몸과 생태계에 유익한 작용을 하는 대표적인 세균으로는 유산균과 고초균 그리고 질소 고정 세균 등이 있습니다. 유산균인 락토바실러스는 장내 산도를 조절하여 유해균의 증식을 억제하고 면역력을 높여주며 청국장이나 낫토에 들어있는 바실러스 서브틸리스는 단백질 분해 효소를 생성하여 소화를 돕고 항균 물질을 만들어냅니다. 환경 측면에서는 뿌리혹박테리아가 공기 중의 질소를 식물이 이용할 수 있는 형태로 바꾸어 토양의 비옥도를 높이는 필수적인 역할을 수행합니다. 대장균의 일부 균주 또한 장내에서 비타민 케이를 합성하여 혈액 응고를 돕는 등 세균은 이름과 달리 생명 유지에 반드시 필요한 기능을 담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미생물들이 공생 관계를 유지하며 생물학적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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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귀피부질환 아토피 질문드려요
가장 먼저 관찰되는 귀 안쪽의 거친 피부와 발적 증상은 전형적인 만성 외이염이나 알레르기성 피부염의 징후로 보이며 방치할 경우 조직이 두꺼워지는 태선화 현상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반대쪽 귀에 비해 피부 결이 고르지 않고 붉은 기가 도는 것은 염증 반응이 반복되면서 피부 장벽이 손상되었음을 의미하므로 주기적인 세정과 함께 정확한 원인 파악을 위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아토피는 환경이나 음식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하므로 가려움증이 심해지거나 분비물이 늘어난다면 2차 세균 감염을 막기 위해 기존 처방을 재점검하고 스테로이드나 면역 조절제 등 적절한 약물 치료를 병행해야 합니다. 육안상으로도 정상 상태와 차이가 느껴지는 수준이라면 내부 부종이나 통증이 동반되었을 가능성이 높으니 긁는 행동을 제한하기 위해 넥카라를 착용시키고 빠른 시일 내에 다시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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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또 모레를 집어 먹었는가 봅니다.
강아지가 이물질을 섭취하는 이식증은 영양 불균형이나 호기심 또는 지루함 때문에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사료의 영양 성분을 점검하고 활동량을 늘려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변에 섞여 나온 모래의 양이 적지 않으므로 소화기 폐색이나 상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며 식욕 부진이나 구토 또는 활력 저하 같은 이상 증세가 나타난다면 즉시 의료 기관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비닐은 여름철 직사광선에 노출될 경우 온도가 급격히 상승하여 화상의 위험이 있고 강아지가 비닐을 뜯어 먹을 경우 심각한 장폐색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바닥재로 사용하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모래 섭취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비닐 대신 강아지가 파헤치기 어려운 고무 매트나 인조 잔디를 설치하거나 바닥면을 완전히 차단할 수 있는 견고한 판재를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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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보호견과 친해지는 방법 있을까요?
학대 경험이 있는 임시 보호견과 신뢰를 쌓으려면 강아지가 먼저 다가올 때까지 기다리며 간식을 활용한 긍정적 보상을 반복하는 방법이 효과적입니다. 보호자가 움직일 때 강아지가 도망가는 것은 아직 사람의 움직임을 위협으로 느끼기 때문이므로 눈을 마주치지 않고 낮은 자세로 생활하며 간식을 바닥에 떨어뜨려 주는 방식으로 사람에 대한 경계심을 낮추어야 합니다. 현재 동거 중인 반려견을 통해 사회성을 배우고 거실로 나오는 등의 진전이 있으므로 억지로 만지려 하지 말고 강아지가 스스로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친해지는 기간은 개체마다 차이가 크지만 보통 학대견의 경우 마음을 여는 데 최소 육 개월에서 일 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 수 있으니 조급함을 버리고 일관된 태도를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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