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 후 고양이 울음 해결하는 법 ㅠㅠ 급해용

고양이가 가출하고 돌아온 뒤로 밤낮 없이 울어요.. 문 열어달라고 우는거 같은데 미칠거 같습니다.

밥 잘먹고 물 잘 마시고 간식 잘먹고 밖에서 젤리 좀 까져 왔는데 현재는 젤리도 이상없이 회복중입니다..

우는거만 어떻게 하고 싶은데 미칠거 같아요.. 옆집에 피해주는거 같아서 돌겠습니다 ㅠ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양이가 가출 이후 계속 우는 것은 영역 확장 욕구와 외부 환경에 대한 자극이 원인이므로 철저한 무시와 실내 환경 풍부화가 해결책입니다. 고양이가 문 앞에서 울 때 관심을 주거나 반응하면 울음이 보상으로 인식되어 증상이 악화되므로 소음 방지 귀마개를 사용해서라도 철저히 반응하지 말아야 합니다. 대신 실내에서 사냥 놀이 횟수를 대폭 늘려 에너지를 소진시키고 캣휠이나 수직 공간을 추가하여 밖으로 향하는 관심을 내부로 돌려야 합니다. 펠리웨이 같은 진정 페로몬이나 스트레스 완화 보조제를 활용하는 것도 도움이 되며 지속적인 울음으로 주변 피해가 우려된다면 일시적으로 격리 공간을 마련하여 소음을 차단하는 조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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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

    혹시 고양이가 중성화수술은 되어있을까여?

    중성화가 안되어있다면 우선 중성화를 먼저 해주시면 어느정도 우는행동이 줄어들것입니다.

    중성화를 했음에도 그러한 행동을 한다면 자주 우는 문이나 창문 근처에 풍선을 달아놓고 울면 터트려서 놀래켜버리세요.

    원격으로 터트릴수있도록 바늘같은걸 던지거나 기다란 막대로 터트리는게 좋습니다.

    사람이 터트린걸 알면 고양이와 사이가 급격이 나빠질수있으니 주의하시구요.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