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 깊른 심해 바다에 이상한 동물이 많다고 하는데

레오파드 물범, 남극 닝겐등등..

핵무기 100개를 바다에 수장시켜서 폭파시키면 어떻게 되나요?

그리고 최신 인공지능을 탑재한 무인탐사선을 밑으로 내려보내서 탐사할 수도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

    남극 심해에는 독특한 생물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남극 닝겐같은 존재는 과학적으로 확인된 바 없는 이야기입니다. 대표적으로 레오파드물범은 실제로 존재하는 포식자이지만, 주로 해빙 주변에서 활동합니다.

    핵무기를 바다에 대량으로 폭발시키는 것은 현실적으로도, 국제법적으로도 금지된 매우 위험한 행위입니다.

    이 경우 엄청난 충격파와 방사능 오염이 발생해 해양 생태계가 광범위하게 파괴되죠. 심해 생물뿐 아니라 플랑크톤부터 대형 포유류까지 연쇄적으로 영향을 받게 됩니다. 또한 방사성 물질은 해류를 따라 전 지구적으로 확산될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을 탑재한 무인 탐사선은 이미 실제로 활용되고 있는 기술입니다. 심해 탐사용 자율 무인 잠수정으로 수천 미터 깊이까지 내려가 생물을 관찰하고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기술이 더 발전해서 더 많은 생물과 자원을 탐색하게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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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말씀해주신 것처럼 핵무기 100개를 바다에 수장시켜 폭파시키는 것은 현실적으로 국제법과 환경, 안보 측면에서 절대 허용될 수 없는 행위인데요, 핵폭발이 바닷속에서 일어나면 엄청난 충격파, 초고온 기포, 방사성 오염물질 확산, 해양 생태계 대량 파괴, 해저 지형 교란이 발생하게 됩니다. 남극처럼 민감한 생태계에서는 먹이망 전체가 붕괴될 수 있습니다. 또한 심해 생물을 알고 싶다면 폭파는 최악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충격파와 열로 표본이 파괴되고, 서식지가 망가지며, 장기 관측 데이터도 잃을 수 있습니다.

    반면 최신 인공지능을 탑재한 무인탐사선을 남극 심해로 보내는 것은 실제로 가능하며 이미 부분적으로 진행되는 방향입니다. 현재도 유선 원격잠수정이라던가 자율무인잠수정, 글라이더, 해저 착저형 관측기 등이 심해 탐사에 쓰이고 있으며, 여기에 최신 AI를 넣으면 실시간 생물 탐지와 분류가 가능할 것입니다. 카메라 영상에서 새로운 종 후보, 군집 행동, 해저 열수 분출공 주변 생물을 자동 인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얼음 아래 GPS가 안 되는 환경에서 관성항법, 지형 매칭으로 스스로 경로를 찾을 수 있으며 빙산 하부, 해저 절벽, 케이블 얽힘, 저전력 상황을 스스로 판단해 귀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남극 심해 탐사의 큰 난제는 극저온, 두꺼운 해빙, 긴 통신 지연, 배터리 지속시간, 높은 수압, 구조와 회수 난이도, 악천후, 보급 비용 등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예를 들어 수심 6,000m에서는 약 600기압 수준 압력이 걸리므로 특수 압력선체와 전자장비 보호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기술적으로는 계속 진전 중이기 때문에 향후 AI 무인잠수정이 남극 심해 생태 연구의 주력 수단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감사합니다.

  • 남극 심해에서 핵무기 100개를 폭파할 경우 해양 생태계의 즉각적인 멸절과 함께 거대한 충격파가 발생하여 지각 변동이나 대규모 빙하 붕괴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방사능 오염 물질은 심해 해류를 타고 전 지구로 확산되어 장기적인 환경 재앙을 일으키며 수온의 급격한 상승으로 인해 남극 고유의 생물 다양성은 회복 불가능한 타격을 입게 됩니다. 한편 최신 인공지능을 탑재한 무인 탐사선은 초고압과 저온을 견디는 소재로 제작된다면 충분히 심해 탐사가 가능하며 실제로 현재의 자율 무인 잠수정 기술은 인간이 도달하기 힘든 극한의 환경에서 지형을 스캔하고 생명체를 식별하는 단계에 도달해 있습니다. 이러한 탐사선은 실시간 데이터 처리와 장애물 회피 기능을 통해 심해의 미확인 생명체나 지질 구조를 안전하게 조사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수단입니다.

  • 먼저 남극 심해에 핵무기 100개를 터뜨리는 것은 지구 전체에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을 부르는 행위가 될겁니다.

    핵폭발로 인한 엄청난 폭발 에너지는 남극의 빙하를 밑바닥부터 녹여 급격한 해수면 상승을 유발하며, 방사능에 오염된 해류가 전 세계 바다로 퍼져 인류는 물론 지구 생태계 자체를 무너트리게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남극 닝겐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레오파드 물범과 그 외 남극 수많은 희귀 생물들은 살아남을 수 없을 것입니다.

    반면, 말씀하신 최신 AI 무인 탐사선을 활용하는 것은 매우 현실적이면서도 훌륭한 방법입니다. 또 현재도 상당 부분이 이미 현실화되어 활용되고 있는 부분입니다.

    현대의 자율 주행 탐사 로봇은 인간이 내려가기 힘든 고압의 심해에서도 AI를 통해 스스로 지형을 판단하고 미지의 생명체를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도 있죠.

    굳이 처음 말씀하셨던 파괴적인 방법을 쓰지 않아도, AI 기술은 심해의 비밀을 밝혀낼 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