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강아지에게 밤기저귀를 채우는 행동은 배변 훈련에 혼란을 줄 수 있으므로 권장하지 않습니다. 이 시기의 강아지는 방광 조절 능력이 완성되지 않아 수면 중이나 놀이 중에 실수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기저귀 착용은 배변 패드와 기저귀의 질감을 구분하지 못하게 하여 학습을 늦출 수 있습니다. 이불에 배변하는 행위는 특정 장소의 촉감을 선호하는 현상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불을 깔기 전 충분히 배변을 유도하거나 실수했을 때 즉시 세척하여 냄새를 제거하는 방식이 효율적입니다. 기저귀를 장시간 착용할 경우 피부 염증이나 습진 등 위생상의 문제가 발생할 위험도 존재하므로 울타리나 펜스를 활용해 배변 공간을 분리하는 방식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