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훈련을 개인적으로 할수 있을까요?
개인적인 반려동물 훈련은 가능합니다. 보호자가 일관성 있는 태도로 정확한 지식과 방법을 학습하여 적용한다면, 앉기나 기다리기 같은 기본 복종 훈련 및 배변, 산책 교육 등을 스스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공격성이나 분리불안과 같은 특정 문제 행동이 심화되거나 개선이 어려운 경우에는 전문가의 분석과 개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프렌치불독 보호자인데요 강아지에게 공격성있어서 월드컵 강아지 공원가서 입마게하고가서 팬스쳐져있다해서 긍정훈련 하려고 하는데 해도되나요?
공격성이 있는 강아지를 월드컵 공원 같은 공공 애견 공원에 데려가 훈련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애견 공원은 통제되지 않는 변수가 많고 다른 개들로 인한 자극이 강하여, 강아지가 반응 한계점(역치)을 넘어 훈련 효과를 보기 어렵고 오히려 부정적인 경험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입마개와 목줄은 안전을 위한 최소한의 장치일 뿐, 근본적인 훈련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훨씬 더 통제되고 조용한 환경에서 시작해 점진적으로 자극에 노출시키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갑자기 새벽에만 닫힌 문 앞에서 짖어요
자동 급식 시간과 짖는 시간이 연관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강아지가 새벽 3시와 7시의 사료 배급 시간을 인지하고 있으며, 2시 반에서 3시 사이의 짖음은 3시 식사를, 5시의 짖음은 7시 식사를 기대하며 발생하는 요구성 짖음이나 흥분 표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 집에 사람이 오래 머물게 되면서 분리 상황에 더 민감해졌고, 닫힌 문 앞에서 식사 시간에 보호자를 찾거나 불안감을 표현하는 행동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2개월된 새끼 강아지 얼마나 클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진만으로 알 수 없습니다. 특히 자견의 경우 영양 공급 상태에 따라 성견이 된 상태의 크기가 2배 이상 차이가 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작게 성장할 수록 잔병이 많은 점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5.0 (1)
1
정말 감사해요
100
남매 강아지 산책을 어떻게 시켜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문제 해결을 위해 가장 시급한 것은, 바스켓형 입마개를 즉시 사용하여 주워 먹는 위험을 원천 차단하고 보호자님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입니다. 동시에, 하루 2~4시간의 산책은 강아지들을 과흥분시켜 싸움을 유발하므로, 산책 시간을 20~30분씩 짧게 줄이고 반드시 두 마리를 따로 분리해서 진행해야 합니다. "안돼"라고 30번 외치는 대신, 쓰레기보다 맛있는 고기 간식 등을 활용해 강아지의 관심을 보호자에게 돌리는 긍정 훈련으로 전환하고, 집에 남은 강아지에게는 특별한 간식(얼린 콩 등)을 제공하여 분리 불안을 줄여나가야 합니다.
5.0 (1)
응원하기
강아지가 걷기힘들고 조금씩 비틀거림
네, 병원 진료가 즉시 필요한 상황으로 판단됩니다. 걷기 힘들어하고 주저앉으며 식욕과 음수를 거부하고 물을 뱉어내는 증상은 통증, 신경계 문제 또는 심각한 내과 질환을 포함한 다양한 원인의 징후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수의사의 검진을 받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디스크 초기단계인데 궁금한 점
척추 뼈와 뼈 사이의 간격이 좁아진 것은 디스크(추간판)의 퇴행성 변화나 손상으로 인해 발생하며, 한번 좁아진 간격이 다시 원래대로 넓어지는 것은 일반적으로 어렵습니다. 디스크는 뼈 사이의 충격을 흡수하는 조직인데, 이 조직이 손상되거나 수분이 빠져나가 높이가 낮아지면 뼈 사이 간격이 좁아지게 됩니다. 현재의 치료는 통증 관리, 염증 완화 및 추가적인 악화를 방지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5.0 (1)
응원하기
얼룩말 무늬가 야생에서 장점은 뭔가요?
얼룩말 무늬는 가장 유력하게는 체체파리나 말파리 같은 흡혈 곤충의 접근을 방해하여 질병 전파를 막는 이점을 제공합니다. 줄무늬가 이들 곤충의 시각 시스템을 교란시켜 착지를 어렵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또한, 여러 마리가 함께 있을 때 포식자가 개별 개체를 식별하거나 속도와 방향을 판단하기 어렵게 만드는 '동작 현혹' 효과를 유발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체온 조절이나 개체 식별에 도움을 준다는 가설들이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가 토를 하는데 위험할까요?..
고양이가 며칠에 걸쳐 반복적으로 구토하거나 여러 차례 물이나 거품을 토하는 증상은 탈수를 유발할 수 있으며 질병의 신호일 수 있으므로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수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두 마리가 동시에 증상을 보이거나 식사 직후가 아닌 시점에도 구토가 지속된다면, 단순한 소화 불량 외에 감염, 이물질 섭취, 기저 질환 등 다양한 원인을 감별하고 적절한 처치를 받아야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 발톱 부러짐 병원 안 가도 괜찮을까요??
고양이 발톱의 혈관 부분이 손상되었다면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수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혈관과 신경이 노출될 경우 통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상처를 통한 2차 감염의 위험이 있으므로 상태 확인 및 적절한 소독과 처치가 필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