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li에서 protein을 발현할때, 배지에 olive oil을 추가로 넣어주는 이유가 뭔가요?
일반적으로 올리브 오일을 배지에 첨가하는 이유는 균주의 성장이나 단백질 발현에 필요한 지질(지방산) 성분을 공급하거나, 고농도의 특정 화합물 또는 독성 물질로부터 세포를 보호하기 위한 유기상(biphasic system)을 형성하여 용해도나 안정성을 개선하는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특히 바이오리액터에서 배양할 경우 올리브 오일과 같은 지질은 소포제(antifoam agent) 역할을 하여 배양 중 발생하는 거품을 줄이는 데에도 기여할 수 있으며, 질문하신 mCherry 발현 논문의 맥락에서 정확한 목적은 해당 논문을 통해 확인해야 하지만, 일부 경우 E. coli가 특정 이종 단백질 발현 시 필요로 하는 막 단백질 또는 세포 성분에 필요한 지방산을 보충하기 위함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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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트랜스포존 유전자가 다른종에 같은 염기쌍에 나타나면 이건 뭘 의미하나요?
레트로트랜스포존 유전자가 서로 다른 종에서 동일한 염기쌍 위치에 나타나는 현상은 일반적으로 두 종이 공통 조상으로부터 진화적으로 분기했다는 강력한 증거로 해석됩니다. 이는 해당 레트로트랜스포존 삽입이 두 종의 조상 개체군에서 이미 발생한 후, 그 유전적 사건을 공유하며 종 분화가 일어났음을 시사하며, 진화적 관계를 추론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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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목에 있는건데 이게 뭘까요? ㅜㅜ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원발 병변에 대한 오염과 훼손이 심하게 관찰되어 사진만으로 원인을 추정할 수 없습니다.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으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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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쥐도 사료와 별개로 채소과일은 먹여야하지 않을지
강아지에게 채소나 과일을 추가로 급여하는 것은 비타민, 미네랄, 섬유질, 항산화 물질 등을 보충하는 측면에서 이점이 있을 수 있으나, 상업용 사료는 이미 강아지의 필수 영양소를 균형 있게 포함하고 있으므로 필수는 아닙니다. 채소와 과일을 추가로 급여하는 경우 전체 식사량의 10% 이내로 제한하는 것이 권장되며, 이는 과도한 칼로리 섭취로 인한 비만이나 영양 불균형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특히, 강아지는 식물성 물질을 효율적으로 소화하는 효소가 부족하여 과다 섭취 시 소화 장애를 유발할 수 있고, 포도, 양파, 아보카도 등 강아지에게 독성이 있는 특정 채소와 과일은 절대 먹여서는 안 되며, 씨앗과 껍질도 제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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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오메가3 급여량 질문드립니다.
반려견의 체중(2.8kg)과 슬개골 탈구 수술 이력에 따른 관절염 관리 목적의 오메가3(EPA+DHA 합산) 권장 급여량은 일반적으로 체중 kg당 100mg 수준으로, 이는 최소 280mg을 의미합니다. 현재 급여 중인 70mg은 유지 관리 최소량에 미달하며, 제안하신 170mg 또한 치료 목적의 충분한 용량에는 미치지 못하므로 100mg을 추가하여 총 170mg을 급여하는 것이 현재 70mg만 급여하는 것보다는 권장량에 더 근접하는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다만, 관절염과 같은 염증성 질환 관리를 위해서는 상한 용량 범위 내에서 200mg 이상까지 점진적으로 증량하는 것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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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200
파라사우롤로푸스와 스티라코사우루스는 같은 시대에 살았나요?
파라사우롤로푸스와 스티라코사우루스는 백악기 후기 캄파니아절에 해당하는 약 7천 6백만 년 전에서 7천 5백만 년 전 사이의 북아메리카, 특히 캐나다 앨버타주의 공룡공원층 서식지에서 시간적 및 지리적으로 공존하였습니다. 이들은 모두 백악기 후기 서부 내해 수로 주변의 같은 환경에서 화석이 발견되는 초식공룡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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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 고양이 중성화 수술 부위 정상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진상으로는 일반적인 치유 과정에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환자가 불편감을 호소하고 고통스러워 한다면 수술한 주치의와 상담 받아볼 필요가 있으나 그렇지 않는 경우 보호자가 마음을 가다듬고 그만좀 쳐다보는걸 추천합니다. 원래 이상하면 어쩌지? 하는 마음으로 땅콩을 계속 쳐다보고 있으면 땅콩이 커지면서 말을 걸기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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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우리나라처럼 곰복원사업을 한 경우인가요?
일본은 한국과 같이 인위적인 곰 복원 사업을 시행한 사례가 없으며, 기존에 서식하던 곰 개체군이 유지 및 관리되고 있습니다. 일본에는 홋카이도에 서식하는 불곰과 혼슈 이남 지역에 서식하는 반달가슴곰 두 종류가 존재하는데, 특히 홋카이도의 불곰은 한국의 반달가슴곰에 비해 몸집이 훨씬 크고 힘이 세며 공격적인 성향이 더 강한 개체입니다. 일본의 반달가슴곰은 한국의 반달가슴곰과 생태적으로 유사하나, 불곰은 크기와 식성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이며 이로 인해 인명 피해의 위험성 또한 상대적으로 더 높게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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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스케일링 후 마취 각성 지연과 도리도리 증상, 부작용일 수 있을까요?
사용된 주사 마취제나 각성제의 부작용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마취제가 피하로 주입되었을 경우 흡수가 불규칙하게 이루어져 회복이 지연되고 예상치 못한 신경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는 개체의 특이 반응이나 전정기관의 문제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각성제 투여 사실을 즉시 알리지 않은 것이나 과거 병력 청취에 대한 의견 차이는 병원과 보호자 간의 의사소통 문제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진료 과정에서의 모든 처치와 환자의 중요 병력은 명확히 공유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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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가슴곰은 지리산을 벗어나서도 서식이 가능한가요?
반달가슴곰은 지리산을 벗어나 다른 산에서도 서식할 수 있습니다. 곰의 활동 반경이 넓어 먹이가 풍부하고 서식 환경이 적합하다면 산맥을 따라 이동할 수 있으며, 실제로 덕유산이나 수도산 등 다른 지역에서 발견된 사례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산림 생태계는 곰이 생존하는 데 필요한 도토리, 과실 등 먹이 자원을 충분히 제공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달가슴곰은 기본적으로 온순하고 사람을 피하는 성향을 보이지만, 어미 곰이 새끼와 함께 있거나, 갑자기 마주쳐 위협을 느끼거나, 먹이를 빼앗으려 할 경우에는 방어적으로 사람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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