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색다른콜리160
은이 정말로 물을 정화하는데 도움이대나여?
옛날에 배를타고다니는선원들이 저장한 물리 오염대지안코 마시는 옹도로 쓰기위해서 은화를너엇다는 말리 잇던데여.
정말인지 은중독도 걸릴수잇는데 진실이 어떤지 궁금해여?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은은 미생물의 대사 과정을 방해하여 살균 작용을 하므로 물의 부패를 늦추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과거 선원들이 은화를 사용한 것은 은 이온이 세균의 증식을 억제하는 원리를 경험적으로 활용한 사례이며 현대의 정수 시스템에서도 은 코팅 필터 등이 같은 목적으로 쓰입니다. 다만 은의 정화 능력은 미생물 억제에 한정되며 중금속이나 화학 물질을 제거하지는 못하므로 완전한 정수 수단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과도한 양의 은을 장기간 섭취할 경우 피부가 청회색으로 변하는 은 중독증인 은피증이 발생할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본질적으로 은은 보조적인 항균 수단일 뿐이며 안전한 음용을 위해서는 검증된 정수 방식을 우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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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네, 말씀해주신 것처럼 은이 물을 어느 정도 정화하는 효과는 실제로 있긴 하지만 이것이 완전한 정수 방법은 아니며, 일정 조건에서는 오히려 인체에 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은이 미생물을 억제하는 이유는 은 이온의 항균 작용 때문인데요, 금속 은 자체도 물 속에서 아주 미량이지만 이온 형태로 녹아 나오는데, 이때 생성되는 것이 은 이온입니다. 이 은 이온은 세균이나 일부 미생물의 단백질과 효소에 결합하여 효소 기능을 방해하고 세포막 구조를 손상시키며 DNA 복제를 억제하기 때문에 과거에 은은 항균 금속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그래서 항해를 하던 선원들이 물 저장 용기에 은화나 은 조각을 넣었다는 기록이 실제로 존재하는데요, 아무래도 장기간 항해에서는 물이 세균 때문에 부패하거나 냄새가 날 수 있는데, 은 이온이 미생물 증식을 어느 정도 억제하여 물의 변질 속도를 늦추는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은이 물을 완전히 정화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은 아닌데요, 은은 세균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는 있지만 이미 존재하는 독소나 화학 오염 물질, 바이러스 일부, 중금속은 제거하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오늘날 우리가 생각하는 정수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질문해주신 것처럼 은을 과다하게 섭취하면 은 중독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은이 체내에 장기간 축적되면 피부나 조직에 침착되어 피부가 회청색으로 변하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현대에서도 은의 항균 성질은 실제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의료용 상처 드레싱, 항균 코팅 제품, 일부 정수 필터 등에 은 나노입자가 사용되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실제 사실이고 또 도움이 되었습니다.
은에서 방출되는 미세한 이온이 미생물의 세포막을 파괴하여 식수가 썩는 것을 막아주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은화 자체가 물에 녹는 양은 매우 적었기 때문에 단순히 물통에 넣는 정도로는 말씀하신 은 중독에 걸릴 확률이 거의 없었습니다.
사실 은 중독은 보통 은 화합물을 약으로 허용량 이상으로 섭취하거나 산업 현장에서 심하게 노출될 때 발생하게 됩니다. 오히려 그 당시 선원들에게는 오염된 물로 인한 전염병이 훨씬 더 무서웠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은의 항균 원리는 현대에서도 정수기 필터나 화상 치료용 고치 등에 응용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은화를 이용한 정수법은 당시 환경에서는 매우 과학적일 뿐만아니라 효율적인 방법이었다 할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