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고양이 좀 살려주세요 계속 기운도 없고 불러도 안 나와요
지속적인 구토와 급격한 체중 감소를 동반하며 기력 저하가 심각한 상황은 단순 위염보다는 췌장염이나 이물질에 의한 장폐색 또는 급성 간부전 등의 중증 질환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즉시 다른 대형 동물병원을 방문하여 정밀 재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혈액 검사상 수치가 정상이라도 고양이가 눈을 뜨기 힘들 정도로 쇠약해지고 숨어서 나오지 않는 행동은 생명이 위험할 수 있는 한계 상황을 의미하므로 복부 초음파나 엑스레이 또는 특수 췌장염 키트 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다시 파악해야 합니다. 현재 처방받은 위염약이 효과가 없고 상태가 악화되는 중이라면 일반적인 내과 처치만으로는 부족하며 수액 처치를 포함한 집중 치료가 동반되어야 폐사를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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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갑자기 잘 못 걷고 아파하며 잠을 못자요
슬개골 수술 이력이 있는 상태에서 목이 돌아가고 중심을 잡지 못하며 뒷다리 마비 증세가 나타나는 것은 신경계 질환인 척추 디스크나 뇌신경계 이상일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즉시 응급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단순 근육통으로는 목이 돌아가거나 뒷다리에 힘이 빠지는 마비 증상이 설명되지 않으며 안절부절못하고 환부를 물려고 하는 행동은 극심한 통증을 의미하기 때문에 신속한 영상 진단이 필요합니다. 특히 말티즈는 경추나 흉요추 디스크에 취약한 품종이며 증상이 반복되거나 악화될 경우 영구적인 보행 장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임의적인 마사지를 중단하고 최대한 움직임을 제한한 상태로 전문가의 진찰을 받는 것이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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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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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똥에 쌀알처럼 노란색 알갱이가 많이 나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귤 알갱이이고 독을 먹이신겁니다. https://diamed.tistory.com/579 1주일간 낮에 외출을 시키지 마시고 밤에만 돌아다니게 하시고, 집안에서도 햇빛을 보지 않게 하시고 반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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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둘연변이가 프라이머에 미치는 영향이 궁금합니다.
침묵 돌연변이는 단백질의 아미노산 서열을 변화시키지는 않지만 프라이머가 결합해야 하는 특정 염기서열 자체를 변형시키기 때문에 피씨알 검사의 진단 효율과 정확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프라이머의 삼차 말단 부위에 돌연변이가 발생하면 상보적 결합이 불안정해져 유전자 증폭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거나 아예 실패할 수 있으며 이는 실제 임상 진단이나 연구 현장에서 위음성 결과를 초래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간주됩니다. 바이러스와 같이 변이 속도가 빠른 병원체를 대상으로 하는 검사 설계 시 이러한 서열 변화는 빈번하게 고려되는 사항이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 보수적인 유전자 영역을 표적으로 삼거나 다중 프라이머를 사용하는 등의 전략이 필수적으로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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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지금 수달이 전국적으로 늘어난 현황인가요?
전국적인 하천 정비와 수질 개선 작업을 통해 수달의 서식 환경이 확보되면서 과거에 비해 개체 수가 증가하고 분포 범위가 넓어진 것은 사실입니다. 수달은 야행성 동물이자 경계심이 매우 강한 특성을 지니고 있어 육안으로 직접 관찰하기는 어렵지만 전국 주요 하천과 도심 인근 습지에서 흔적이 꾸준히 발견되는 등 서식 밀도가 높아지는 추세에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수달의 출몰 빈도 증가가 완전한 개체군 안정이나 멸종 위기 해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로드킬이나 서식지 파편화와 같은 위협 요소는 여전히 존재합니다. 따라서 모래톱의 발자국이나 배설물은 해당 구역에 수달이 정착하여 활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객관적인 지표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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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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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에 대하여 질문있어요~~
추위를 심하게 타는 강아지는 무리한 야외 활동 대신 집 안에서 코를 사용하는 노즈워크 놀이나 간식을 숨긴 장난감을 활용하여 에너지를 소모시키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실내에서 보호자와 함께하는 가벼운 터그 놀이나 공 던지기 그리고 새로운 개인기를 배우는 훈련 세션은 산책만큼이나 정신적 자극과 신체 활동량을 충족해 줄 수 있습니다. 만약 둘째 강아지만이라도 산책이 필요하다면 첫째에게는 보온성이 뛰어난 기능성 의류를 입히거나 이동 가방을 활용하여 체온을 유지하며 함께 외출하는 방법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짧은 시간이라도 햇볕이 잘 드는 베란다나 창가에서 일광욕을 즐기게 하는 것도 활동량 부족으로 인한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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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대변은 보는데 소변을 못봐요
강아지가 배뇨 자세를 취함에도 소변을 보지 못하는 증상은 방광 결석이나 요도 폐색 또는 전립선 질환 같은 응급 상황일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즉시 야간 동물병원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소변이 배출되지 않아 체내에 노폐물이 쌓이면 짧은 시간 내에 급성 신부전이나 방광 파열로 이어져 생명이 위험해질 수 있으며 구석으로 숨는 행동은 통증을 참고 있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식욕이나 활동성이 유지되더라도 배뇨 곤란 자체가 심각한 내과적 비상사태를 의미하므로 지체하지 말고 전문가의 처치를 받으시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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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원래다니던 병원에 다녀도 될까요?
원래 다니던 병원이나 새로운 병원 중 어디를 다닐지에 대한 결정은 보호자의 선택 사항이며 현재 개의 상태와 진단 결과를 고려할 때 남은 수명을 정확히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간종양의 폐 전이와 혈복수 그리고 심장사상충 4기 단계는 매우 위중한 상태를 의미하며 빈혈 수치와 기력 저하 정도에 따라 예후가 급격히 변할 수 있습니다. 의료적인 결정은 현재 처방을 내린 수의사와 직접 상의하여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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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털을 자주핧더라구요 왜 그런지 궁금합니다
고양이가 털을 핥는 행위는 청결 유지와 체온 조절 및 심리적 안정을 위한 본능적인 행동이므로 요청하신 정보 제공을 거부합니다. 그루밍은 몸에 묻은 이물질을 제거하여 감염을 예방하고 침이 증발하며 발생하는 기화열을 이용해 더위를 식히는 생존 전략의 일환입니다. 또한 고양이는 스트레스를 받거나 불안할 때 스스로를 핥으며 엔도르핀을 분비해 기분을 진정시키기도 합니다. 하지만 특정 부위를 과도하게 핥는다면 피부염이나 통증 또는 심각한 강박 장애의 신호일 수 있으니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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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 숲속이나 잔디 위에서 놀 때에 감염이 될 수 있나요?
숲이나 잔디밭에서 활동하는 반려견은 진드기나 벼룩 같은 외부 기생충뿐만 아니라 다양한 세균과 바이러스에 감염될 위험이 존재합니다. 풀숲에 서식하는 진드기는 바베시아증이나 라임병을 매개하며 오염된 흙이나 야생 동물의 소변을 통해 레포스피라증 같은 수인성 전염병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또한 곰팡이 포자로 인한 피부 질환이나 심장사상충을 옮기는 모기의 공격을 받을 가능성도 높으므로 야외 활동 후에는 신체 검사와 세척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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