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셀린을 강아지 피부에 발라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바셀린 자체는 독성이 없으나 어느 부분인지에 따라 오히려 강아지의 핥음을 유발하여 2차 손상을 유도할 수 있어 추천되지 않습니다. 주치의에게 상담 받으시고 연고를 더 발라야 할지, 다른 요법으로 전환할지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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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고양이를 키울 때 털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이미 빠져서 다른 털에 엉겨있는 털을 빗질을 통해 미리 제거해주고, 오늘 빠지기로 준비를 마친 털들을 빗질을 통해 미리 빼주는 방법,그리고 끊임없이 집안 청소를 하여 털을 제거하러 돌아다니는 방법 이외에 방법은 없습니다. 고양이를 키우는 이상 털은 감내하고 인정하고 혹, 음식에 들어가면 급하게 먹다가 체하지 말라고 올려두셨군, 하고 받아 들이셔야 합니다. 만약 그게 어렵다면 고양이를 키우지 않는것이 그 고양이를 사랑하는 또다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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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올바른 귀청소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귀세정제를 귀에 넣고 3분정도 마사지해준 후 스스로 귀를 털게 한 다음 귓바퀴에 나와있는 귀지정도만 솜으로 닦아내주"고 있었다면 매우 훌륭하게 잘하고 계신겁니다. 다만 귀청소는 안할 수록 귀 건강에 좋은것이니 귀 질환이 없는 상태라면 귀 자체를 만지지 않는것이 가장 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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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말티즈를 키우고 있는 초보 아빠입니다. 배변훈련을 시키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지금은 3개월이니 예방접종이 3차 진행된 시점부터 매일 산책 최소 기준만 충족시켜줘도 야외 배변, 배뇨를 하게 되어 따로 배변훈련으로 실랑이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때까지는 어미의 마음으로 배변, 배뇨를 집안에서 하더라도 바로바로 잘 치워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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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사시 자라면서 괜찮아지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대부분은 안됩니다. 대부분은 선천성인 기형의 일종으로 볼 수 있으나 살아가는데 크게 문제되는것은 아니기 때문에 큰 의미를 두지는 않습니다. 치료대상에 포함되지는 않지만 말티즈나 푸들의 경우 일부 뇌내성 신경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이런 현상이 있을수 있어 다른 증상이 동반된다면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단 및 결과에 따라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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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기인 강아지가 칫솔질을 너무 싫어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처음부터 칫솔가지고 양치를 하려고 하면 자기를 찔러 죽인다고 생각하니 싫어할 수 밖에요. 처음에는 보호자분 손가락에 치약을 뭍히고 간식 먹이듯이, 놀이 하듯이 해주시고 적응이 되었을 몇 주후에 손가락 골무 칫솔로 몇주간 해주시고 1주일에 이빨 하나씩 늘려가면서 입 전체의 이빨을 양치 할 수 있게 해주시는등 수주~ 수개월간의 노력 후에 칫솔로 서서히 전환하여 양치를 시도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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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혼자 놔두면 외로우니 2마리를 키우면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뇨, 모 훈련사의 말처럼2마리의 외로운 강아지를 만드는것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강아지를 키우고자 하신다면 강아지를 키워도 되는 사람인지 평가해 보는게 우선해야 합니다. 테스트는 간단합니다. 지금 바로 서점에 가셔서 강아지 키우기에 관한 책 3권을 구매해서 정독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이 과정이 귀찮거나, 어렵거나, 인터넷을 찾아보면 되니 별로 불필요해 보인다 생각되신다면 절대로 강아지도, 고양이도 키워서는 안됩니다. 동물을 키운다는것은 고작 책 3권 정독하는것보다 몇곱절 귀찮고, 어려우며, 별로 필요 없어 보이는 일을 무한정 반복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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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상 사료를 바꿔주면서 사료를 물에 불려서주는것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잠시는 괜찮지만 지속적으로 그러기에는 날씨문제도 있고 해서 변패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강아지를 처음키워 걱정이 되신다면 가장 좋은 해결책은 서점에 가서 강아지 키우기에 관한 책 3권을 구매해서 정독하는겁니다. 인터넷에 찾아보면 이런저런 어중이 떠중이 답변들만 즐비해서 오히려 불안감만 가중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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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입질을 고치는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놀자고 하는것이고 어린 시절부터 원 보호자들과 놀이 방법이 그러했던것이라 교정하기 어렵다고 보시면됩니다. 시간을 잘 측정하셔서 무는데까지 걸리는 시간을 산출 하신 후에 만약 1분이라면 59초까지만 만져주시고 그 이상은 만지지 마시고 그 자리를 피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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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화장실 먼지는 무슨 먼지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먼지보다는 똥냄새, 오줌 냄새 등 냄새에 의한것 아닐까요?물론 모레에서 생기는 분진에 의한것이라면 그냥 먼지,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모두 적당량 발생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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