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이사한지 보름이 지났는데도 소변을 안봐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방광염이나 신우신염등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각 10분입니다. 우선은 이 최소 기준을 충족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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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 단미 수술 관련해서 묻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선 단아가 아니라 단이입니다. 귀를 자른다는 표현이지요. 1. 19세기 이전 의학기술이 발달하지 않은 시기에 질환을 예방할 목적으로 일부 품종을 일부 지역에서 실시했던 수술로서 현대 의학하에서는 불필요한 수술이라 해석에 따라 동물학대의 소지가 있습ㄴ다. 2. 단이는 도베르만이 대표적이고 단미는 요키 등 품종이 대표적입니다. 3. 강아지는 보호자의 사유재산이며 아직 수의학교과서에 질병 예방목적의 단이와 단미가 기술되어 있어 법적인 금지요건에 해당하지 않아 처벌 자체의 규정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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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노르웨이숲 같은 장모종 고양이 키우는건 단모종보다 어려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크게 차이 없습니다. 여름에 집안에 냉방안하고 사람이 살수 없을 정도의 고온을 방치할게 아니라면 대동소이하다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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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항문낭을 짰는데 나오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뇨, 똥싸면서 항문낭액이 자연 배출 잘 되어 없을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즉, 항문낭은 사람이 안짜줘도 고양이가 변을 쌀때 자연히 나오는것이니 짜줄 필요가 없다는것입니다. 그리고 오히려 항문낭의 질환은 대부분 인간이 항문낭을 짜다가 발생하니 앞으로는 건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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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집으로온지이틀째인데 츄르만 먹고 사료를 안먹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주치의가 직접 보고 건강상태에 대해 특별한 코멘트가 없었으니 보호자분이 민감하게 반응할 이상이 있는 상태는 아닌듯 합니다. 깊게 심호흡하시고 주치의의 지시대로 하시면 특별한 문제 없을겁니다. 주치의가 말 잘한듯 합니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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낑낑대면서 잘못걸어요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슬개골 탈구 수술이라면 슬개골 탈구 및 이로인하여 발생한 이차적인 변성의 정도에 따라 수술 방법이 달라지 질 수 있고거주지역의 인건비, 임대료, 수의사의 경험과 실력에 따라 가격은 차이가 발생할 수 밖에 없으니 우선 수술받고자 하는 동물병원에 진단을 받으시고 검사 견적을 뽑아봐야 가격은 알 수 있고 입원기간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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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다 자꾸 토하는데 어떻게 헤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우유를 먹여서 토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유는 개에서 설사와 구토를 유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식재료로 금기 식재료이기 때문이지요. https://diamed.tistory.com/279물론 다른 원인에 의한 구토 가능성도 매우 높고 구토 자체가 지속되면 이차적인 췌장염이나 담낭염이 유발되는 경우가 많으니 바로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이상 평가를 받고 결과에 따라 치료하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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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그와 시바는 평균수명이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 대형견의 경우 15세 전후, 소형견의 경우 20세 전후의 생존 기간을 갖는다고 알려여 있으나 이는 의학적으로 방치되지 않았을때를 전제로 하고 있어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건강관리를 받지 않는경우 위 수치에서 5년정도를 뺀 정도가 수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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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하루에 물을 얼만큼 마시는게 좋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의 체중, 강아지가 생활하는 환경, 활동양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어https://diamed.tistory.com/288자료를 보시고 강아지 성향에 따라 평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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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발을 자주 빨아요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발을 핥는 원인은1. 지간염등 피부의 이상이 있는 경우2. 관절염, 뼈, 인대 이상등 실제 통증원이 내부에 존재하는 경우3. 사람 손톱 뜯는 버릇처럼 강박증에서 오는 심리적 안정화 습관이렇게 3개의 카테고리로 구분합니다.때문에 문제가 심하게 유지되는 경우 1~2번 원인 평가를 먼저해보아야 하기 때문에 진료를 받아 보시는것을 권합니다.3번의 경우는 대부분 산책 부족에서 오는 경우가 많으니 정상적인 산책을 시키고 있는지부터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최근까지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고 있거나 발톱이 많이 길어서 발톱이 반원을 그리는 상태라면 극도로 산책량이 부족한것이니깎아줄 발톱이 없는 수준으로 산책시간을 늘리셔야 합니다.또한 최소 산책 횟수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인데이보다 낮은 빈도로 산책을 하고 있다면 강박증, 폐쇄공포증 등의 정신적 이상이 당연히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그나마 그에 대한 자학행위가 발핥는 정도면 아이가 지금까지 잘 버텨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오늘부터 바로 산책을 나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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