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산책 후 비누로 계속 닦아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확한 세척 방법은 없습니다. 자연주의적 관점에서는 사실 발을 닦을 이유가 그리 크지 않다라고 이야기 하는것도 일견 일리는 있지만비료나 농약 등 독극물에 해당하는 이물이 발바닥에 묻어 있으면 이를 핥아 문제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니 발을 닦는것을 추천하기도 합니다. 거주지의 환경적 특성, 보호자의 관용도에 따라 결정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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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절 아탈구와 슬개골 탈구가 같이 있는데 수술이 한번에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동시에 시행하는 경우도 있지만 교과서적으로는 따로 하는게 추천됩니다. 특히 고관절 아탈구 관련된 수술을 하는경우 슬개인대가 상대적으로 길어지는 효과가 있어 슬개골 탈구 교정효과가 떨어질 수 있어 강아지 상태에 따라 같이 할지, 따로 할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주치의와 상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원칙적으로 근골격계 관련 치료는 감염을 가장 주의해야 하는데 유치 발치등 치과 치료는 세균 분진의 가능성이 있어 동시에 하는게 추천되지 않습니다. 물론 병원과 수의사의 경험에 따라 차이가 있고, 환자의 수술 방법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이또한 주치의와 상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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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사료 급여량은 어떻게 줘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모든 사료의 후면이나 측면에는 강아지 체중당 먹어야 하는 1일 사료량이 작성되어 있습니다. 이런 표가 없다면 극도로 저질 사료이거나 불법적 사료이니 바로 폐기하시고 다른 사료로 교체하시기 바랍니다. 사료마다 단위 용적당 들어있는 영양소가 각각 다르기 때문입니다. 성장기의 강아지라면 자유롭게 먹을 필요가 있으나 기저의 건강상태에 따라 더 먹여도 되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하니 동물병원에 가서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고 결정하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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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을 정확하게 알수있는방법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인터넷에 강아지 품종 유전자 분석이라고 검색해 보시면 다양한 업체에서 강아지 유전자 분석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찾기 어려우시다면 동물병원에 가셔서 유전자 품종 확인을 받고 싶다고 하시면 업체 안내해 드리거나 채혈등을 대행해 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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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먹지를 않아서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료 이외에 간식이나 사람 음식물을 100% 끊으시고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을 충족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이 반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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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아직도 사람오면 오줌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외출 나가기 전에 10분 정도 동네 산책을 다녀오시고 귀가 후 신발 벗지 마시고 바로 목줄을 채워서 동네 산책 10분 하지만 이런 문제는 거의 99%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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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기돌릴때 계속 짖는데 어떡하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겁이 많은편이라 청소기 소음이 싫은겁니다. 그건 어쩔 수 없더군요. 조두순이 싫은데 좋게 만들 방법은 없습니다. 싫은건 싫은거니까요. 차라리 청소기를 돌리기 전에 강아지를 데리고 동네 산책을 한바퀴 돌고 오는게 강아지 정신건강에 가장 좋은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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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강아지가 살이 너무 많이 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입니다. 운동을 함에도 불구하고 살이 찐다면 먹는게 많거나 운동량이 부족한것입니다. 사료 이외의 모든 간식, 사람먹는 식재료를 끊으시고 체중이 줄어 들지 않는다면 운동시간을 10% 증가 시키시고 먹는 사료량도 10% 줄이시기 바랍니다. 체중 측정은 1주일 간격으로 하시고 1주일마다 평가하여 살이 빠지지 않는다면 다시 10% 씩 증량 및 감소 시키시면서 평가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이럼에도 불구하고 살이 빠지지 않는다면 그건 질환에 의한 비만 가능성이 있으니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종합적인 건강검진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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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시 자꾸 땅만보고 앞을 안봐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의 시력은 사람 시력으로 환산하면 0.2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강아지는 세상을 보는 방법이 냄새를 통해 인지하지 눈은 그저 보조할 뿐입니다. 그래서 땅만 보고 다니는것으로 생각되시겠지만 강아지 입장에서는 보호자분이 냄새를 안맞고 허공만 보고 걷는 불안정한 보행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입장이 다른것이죠. 10개월이면 세상천지 신기한 냄새 뿐이라 당연히 세상을 배우는 과정으로 더 자세히 냄새를 맡는것이라 정상입니다. 다만 충분히 밥을 먹고 있다는것이 인간의 기준인지 성장기인 그 친구의 기준에서 충분한건지는 한번 더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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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게 양치를 시켰을 때에도 입냄새가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치석이 있는경우 치석 자체가 일종의 썩은 돌덩이에 해당하기때문에 양치를 해도 입냄새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만약 치석이 없다면 눈에 보이지 않는 치주의염증에 의해 썩은고기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최근 6개월내에 치과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치과 진료를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번차에 치과검진과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일부에서는 치아 문제가 아닌 신부전 등 전신 질환에 의해 냄새가 나는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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