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들도 산책이 필요한 경우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뇨, 5개월 미만에서부터 훈련되지 않은 고양이는 산책 후 48시간내에 이유없이 죽어버리는 급사증후군이 생각보다 높은 빈도로 발생하므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창문밖에 사람, 차량이 장난감처럼 보여 신기해 하는것이지 막상 나가면 자기 영역을 벋어났다고 생각하여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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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하네스 차는걸 너무 싫어하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이전에 하네스나 옷을 입히면서 팔이 꺾여 아픈적이 있거나, 발톱이 걸려 부러질 뻔 한 적이 잇는 등의 트라우마가 있는경우 이런 현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간식을 이용하여 부이나 코 훈련을 하는것처럼 하네스에 머리를 자기가 집어 넣는걸 좋아하게 만드는 훈련을 시키면서 하네스에 대한 적대감을 줄이고 집안에서 하네스를 착용하고 산책을 하는 등 적응훈련을 충분히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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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 어느정도 해줘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525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위와같이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이 최소기준은 기본 충족시키되 강아지의 상태에 따라 점차 증가시켜야 하고 원칙적으로 2마리 이상을 키울 경우 각각의 강아지를 따로따로 산책을 시켜야 합니다. 모든 강아지는 일종의 편집증이 있어서 매우 규칙적이고 일관적인 보호자의 행동과 삶을 추구합니다. 비가오나 눈이오나 매일 아침저녁의 산책을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시간보다 중요한게 횟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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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산책을 다시다 한 번씩 바닥에 있는 것을 주워 먹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특별한 방법은 없습니다. 특정 소리를 보호자분이 내면 강아지가 혼나는걸 알고 먹지 않는다거나특정 소리를 보호자분이 내면 더 좋은일이 생긴다는것을 알고 보호자분을 향하게 훈련하고 산책 하면서 그런것을 혹시라도 먹는지 잘 관찰하면서 다니시는 방법 말고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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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눈꼽이 잘끼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세수를 해주면"서 각막이나 결막을 자극하거나 비누 등이 들어가면 미세한 염증이 발생하고 염증은 고름을 만들어 냅니다. 이 고름이 뭉치면 눈꼽으로 보이게 되지요. 여기에 눈물의 포피린 침착이 일어나면 그런 갈색 색깔을 띄게 됩니다. 얼굴쪽은 최대한 건들지 않는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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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이 사람을 자꾸 뭅니다ㅜㅜ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보통 이런 경우 보호자의 행동, 태도, 습관을 타인에 대한 공격신호로 오해하고 있거나보호자를 지켜야 한다는 강박을 강아지에게 심어준 경우 발생하는 현상입니다.때문에 강아지를 교육한다고 이런저런 방법을 써봐도 개선되지 않고 오히려 공격성으로 발전하는경우가 많습니다.하여 반드시 해야 하는것은 보호자의 행동, 태도, 습관에 대한 분석과 교정이 필요하니전문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보호자의 행동, 태도를 교정받으시기 바랍니다.사람을 무는 강아지의 최후는 안락사 혹은 안락하지 않은 죽음 뿐입니다. 강아지를 살린다는 마음으로 반드시 보호자분이 교육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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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라니안은 진짜 성격이 안좋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한국인은 서양인에 비해 몸집은 작은데 그에비해 성격이 안좋다고 얘기들을 많이 하시는데 같이 일하기 조금 힘든가요?""까칠하고 말안들으면 힘들것 같은데..어떤가요?"라고 물어보는것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인간 품종을 가지고 성격을 규정하는것이 말이 되지 않는것과 동일한 이유로 동물 품종도 나눠서는 안됩니다.포메 보호자들 발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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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들이 소형견에 비해 수명이 짧은 이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DNA 끝자리에 있는 텔로미어 즉, TATA box의 길이가 짧아 노화가 빠르며 이로인한 종양 발생률도 높기 때문입니다. 즉, 그렇게 유전적으로 설계되어 그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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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배변훈련에 대해 여쭙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는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이 최소기준만 충족시켜도 강아지는 실내 배변 훈련이란것을 할 필요도 없고 강아지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까지 챙기는 1석 3조입니다. 바로 산책부터 나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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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생식기주변에 빨갛게올라왔는데 오줌독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알러지에 의한 홍반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병변입니다. 되도록 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에 가서 확인 받고 처치 받는걸 추천드립니다. 이런 병변이 갑자기 보이는경우 별일 없으면 다행이지만 별일이면 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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