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완전 물 설사를 계속하는데 어디가 안 좋은 걸까요 아니면 뭐를 잘못 먹은 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443자료는 설사의 원인이며 매우 다양합니다. 그래서 설사한다는 사실만으로는 어떤 원인도 추정할 수 없고 추정해서도 안됩니다. 우선 자견이기 때문에 설사로 인하여 이차적인 저혈당과 탈수가 심하게 올 가능성이 높으니 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에 가서 원인 평가와 결과에 따른 치료, 대증적인 당과 수액 처치등 수분 공급을 위한 노력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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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사이드스텝을 왜 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자기몸을 최대한 크게 하여 상대방으로 하여금 쉽게 공격하지 못하게 하는 방어 자세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287아는 사람이어서 더더욱 극혐하는 대상이란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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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의 유대를 쌓는 가장 쉬운 방법이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간식거리나 먹을 거리를 주는 방법도 있지만강아지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뭔가 먹을것을 주는 사람이 아니라 같이 산책을 나가는 사람입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니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을 같이 나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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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댁 강아지가 저만보면 오줌을지리는데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너무 좋으면 괄약근에 힘을 주고 있던 힘이 풀어져서 오줌을 지리면서 반길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상당히 많은 경우 반려견의 산책 최소 횟수 기준인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을 충족시키지 않고 있거나 산책한지 한참 시간이 지난 후일 경우가 많으니 바로 산책을 나가시거나 형님댁에 방문하실때 강아지를 데리고 마중 나오시라고 하는것이 형님과 질문자님 모두를 위한 길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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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이 강아지를 키우고싶다는데 어쩌면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이가 원해서 고민하신다면 키우시는걸 반대합니다. 아이들은 자기가 모든 관리를 다 하겠다 네고 하려 하지만 결국 개학하면 학교 가고, 학교 끝나면 학원갑니다. 그 생활 몇년 하면 대학가서 술먹고 연애 하느라 집의 강아지나 부모는 본체만체이고 더지나면 취직해서 야근에 힘겨워 하다 적당한 시기 되면 결혼하고 자기 가정을 꾸립니다. 공부 열심히 했다면 유학가서 외국 생활을 할 수도 있겠네요. 그때까지 가는 시간이 자녀가 10살이라면 빠르면 20년 정도이겠네요. 요즘 강아지들은 특별한 이상이 없고 의학적으로 방치되지 않는다면 20년 이상을 생존합니다. 그때까지 기간동안 실제 보호자는 지금 질문을 하시는 보호자분 부부가 될것입니다. 그렇기에 아이의 의사가 중요한게 아니라 질문자님 부부는 과연 동물을 키울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질문에 답을 하셔야 합니다. 일말의 주춤거리는 지점이 있다면 키우지 않는걸 권합니다. 특히 강아지를 키우고자 갈등하는 지점의 근거가 반려견을 키우면 아이 정서에 좋다는 부분인데 반려견을 키워서 아아들 정서가 좋아지는게 아니라 반려견이라는 약자를 대하는 부모의 태도를 보고 자녀의 인성이 좋아지는거랍니다. 때문에 부모가 반려견을 키움에 있어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각오가 되어 있지 않는 상태에서 반려견을 들이시게 되면 그 반려견과의 생활양식 차이로 발생하는 충돌로 인해 부모가 보이는 인상 찌푸림, 짜증 등은 오히려 자녀들의 정서 발달과 인성 발달에 방해가 되거나 오히려 악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부모되는 보호자가 자신이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사람인지에 대한 각오가 선행되어야 하니 자녀분을 데리고 서점에 가셔서 반려견을 키우는 것에 관한 책 3권 이상을 구매하셔서 자녀분과 함께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 보시고 과연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가정인지, 환경인지를 자녀분과 같이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자녀분이건 질문자님이건 책 3권을 정독하기 어렵거나 귀찮아하거나 다 읽지 못한다면 절대로 강아지를 키우시면 안됩니다. 강아지를 키우는 것은 모든 가족이 각각 책 3권을 함께 정독하는 것보다 몇곱절 어렵고 힘들며 정성이 필요한 일이니까요. 그깟 책 3권을 모두 읽고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 정도 노력을 들일 수 없다면 강아지를 포함한 어떤 동물도 키우지 않는 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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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한번본 사람은 전부 기억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기억하고 싶은 사람만 기억합니다. 그것도 강아지들마다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책한번 보면 다 기억해서 서울대 가고, 어떤 사람은 그렇지 못한것과 비슷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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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고구마 얼마나 먹여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런 기준은 존재하지않습니다. 다만 고탄수화물의 식이를 먹는 경우 인슐린 대사에 장애 요소가 되어 장기적으로 당뇨등의 원인이 되기도 하니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먹이고 싶으시다면 사람이 먹는 적정량을 체중당으로 계산해 보시고 그 체중당 급여량을 추산하여 강아지 체중에 대입한 정도만 주시면 됩니다. 즉, 애들마다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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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사료를 옮겨 먹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전에 있었던 그릇에 대한 안좋은 기억이나, 밥먹는중에 있었던 놀람등이 밥그릇에 의한것이라고 잘못 파악하는 경우 그런 증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또한 목디스크나 치아의 치통등도 그릇은 아무죄가 없는데 마치 미신처럼 그릇에 있는 밥을 먹었더니 그렇다는 둥 사람과 유사한 잘못된 인과관계 해석에 의해서도 그런 증상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그래서 최근 6개월내에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디스크와 치과 관련한 진단을 받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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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강아지에게 달려드는데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달려들어 공격하는 공격성이라면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보호자와 강아지 모두 산책 에티켓 교육을 받으시는걸 추천드리고 공격하는 공격성이 아니라 좋다고 달려드는것이라면 당근과 같은 지역커뮤니티에 검색해서 산책 모임을 알아보시고 다양한 강아지와의 접점을 만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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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스트레스 정도를 어떻게 확인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스트레스 지수를 수치화하는 기준은 없습니다. 다만 스트레스와 산책 횟수와는 밀접한 관계가 있으니 산책의 횟수와 총량을 평가해보는것을 추천합니다. 발톱은 보행시 추진력을 얻기 위해 존재하므로 정상적인 산책량을 충족시키고 있다면 지면과의 마찰로 발톱이 일정길이로 유지됩니다. 만약 최근까지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고 있다면 산책량이 부족하여 발톱이 길어지고 있다는것을 의미하니 그만큼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는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이니 이 최소 기준의 충족 여부도 평가해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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