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는 잠을 몇 시간을 재워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애 재운다고 자는것도, 안재운다고 안자는것도 아니고 자기가 필요한 만큼 충분히 자면서 특별히 할일이 없다면 짬짬히 자는척 눈을 감고 산책을 위한 에너지를 충전하고 있으니 산책을 잘 나가시는게 보호자분이 해줘야 할 소임입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니 이 기준부터 충족해 주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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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목욕만 시키면 귀에 염증이 생겨요.어떻게 목욕을 잘 시킬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귀에 물이 들어가서 귀 질환이 생기는게 아니라 귀에 물이 들어가면 안된다고 배워서 그 물을 제거하기 위해 면봉이나 솜으로 닦다가 상처가 생겨 귀 질환이 생기는 것입니다. 목욕 후 귀에 관심을 갖지 마시고 아이가 머리를 털어 귀에서 물을 빼내면 빠져나온 물만 닦아내시고 귓속을 건들지 않으면 귀 질환은 생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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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산책을 좋아하는데 집에서 나갈려 하면 안나와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목줄을 매는 등 산책의 과정에서 보호자의 행동과 태도가 젠틀하지 않거나 과거에 그 준비를 하는동안 아팠던 경우 이런 양상의 패턴을 보이기도 합니다. 현재 착용하는 목줄 말고 하네스나 착용 방식이 다른 종류의 안전구를 만들어 이에 대한 적응 훈련을 하시고 난 후에 나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당연히 강압적으로 채우려 하지 마시고 간식등을 주는 등 꼬심질을 하면서 좋은 기억을 쌓아야 하구요. 방법을 모르시겠다면 전문 훈련사를 초빙하여 보호자분이 훈련을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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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고양이 혼자 냅둬도 괜찮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마다 다릅니다. 몇시간만 자리를 비워도 보호자를 찾는 고양이도 있고, 그러시든 말든 몇일이고 별 탈없이 지내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물론 대부분 화장실이 1개가 아닌 2개 이상 다수가 존재할때를 전제로 하는 말이라 되도록이면 매일 집에 와서 화장실 치워주고 신선한 물과 음식을 채워줄 사람을 섭외하여 부탁하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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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화장실 밖에 오줌을 흘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가 화장실이 아닌 다른곳에 오줌을 싸는 행동을 이소배뇨라고 부르며대표적인 하부 비뇨기계 질환의 증상중 하나로 규정합니다.배뇨를 위해 배에 힘을 주게 되면 통증으로 놀라 다 싸기도 전에 놀라서 밖으로 나와버리는경우가 이런 경우에 해당하며방광염 뿐 아니라 디스크나 마미 증후군에 의해서도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니 우선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이상 여부 체크하시고 진단 치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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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간식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육식동물에게 고탄수화물 식이의 경우 혈당의 급상승과 급 하강을 유도하여 장기적으로는 당뇨등의 유발 가능성이 있어 추천하지 않습니다. 특히 고구마가 되었건 다른 간식이 되었건 간식 급여는 1주일에 1회로 제한하는게 좋습니다. 간식을 먹게 되면 그만큼 칼로리가 충족되어 사료를 덜 먹게 됩니다.이때 사료로만 얻을 수 있는 미량 원소의 섭식량이 사료를 덜 먹는 것으로서 감소하게 되어 영양불균형이 오게 되어 건강에 좋지 않지요.반대로 사료를 평시와 동일하게 먹는다면 칼로리 과다로 비만이 오게되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간식을 매일 많이 먹는 강아지들이 걸리는 성인질환은 대부분 사람에서 술을 많이 마시는사람들이 걸리는 질환과 유사합니다.즉, 강아지에게 간식은 사람의 술과 비슷한것이니 매일 먹이는건 사람으로 따지면 알콜 중독증 환자와 같은 상태를 만들고 있다는것입니다.그래서 고구마를 포함한 모든 간식은 사람에서 술 마시는것처럼 1주일에 1회 미만으로 주는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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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계속 만져달라고 해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질문자님이 만져주는게 좋아서 그러는겁니다. 좋은게 1시간 넘었다고 싫어지면 그건 진짜로 좋은게 아니겠지요. 즐기세요.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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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배변 실수를 고칠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젊을때까지는 어거지로라도 잘 참고 지내다가도 나이가 들어가면 괄약근에 힘이 풀려 버려 집안에서 변과 뇨를 싸는 경우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는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니 우선 이 기준을 충족시켜 주시고 만약 이미 충족하고 계시다면 현재 량의 1.5배를 증가 시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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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을 추가로 데려올 때 주의할 점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현재 데리고 있는 강아지의 연령과 성향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새로 들어오는 강아지의 연령과 성향도 매우 중요하지요. 한가지 깊게 고민하셔야 할것은 현재 키우는 강아지는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노쇠해지면서 쇠약해 질것이고 새로 들어온 강아지가 어린 친구라면 그 시간만큼 건장해서 에너지가 넘칠거란겁니다. 그 속에서 기존에 있던 강아지는 속된말로 쭈구리가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사실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총 1시간 이상입니다. 이때 2마리를 키운다면 2마리를 각각 2회 이상 총 1시간 이상이 원칙이니 https://diamed.tistory.com/5252마리를 키운다면 하루 4회의 산책과 산책에만 1시간 이상의 시간을 투자 하셔야 합니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그리 하실 수 있다면 우선 1차 허들은 통과이나 앞에서 언급드린것처럼 기존 강아지의 황혼에 대해서도 고민해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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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키우는 강아지가 있는데 사람을 보면 너무 짖어요 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집에 침입할지도 모르는 잠재적 침입자가 보이니 혼신을 다해 쫒아버리는거라 교정 대상이 아닙니다.외부인이 보이지않고 소리가 들리지 않게 차폐시키시거나 집안에 들이는 방법외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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