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건강에 좋은 건강식은어떻게 만들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의 밥과는 달리 강아지 사료는 강아지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영양소를 적절한 용량으로 배합하여 만든 그 자체로 일종의 종합영양제입니다. 그래서 사료가 아니라 직접 만들어 먹이는(심지어 레시피 대로)음식물을 먹이는것은 좋지 않다는것은 이미 증명된 사실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m/617사료만 부족함 없이 잘 먹게 해주시고 노력견의 신체적 건강 뿐 아니라 치매등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것인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을 잘 충족시켜 주시기 바랍니다.만약 이미 이 최소기준을 충족하고 있다면 현재 하고 있는 양의 1.5배를 증가 시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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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항문낭 꼭 필수로 짜줘야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니요.항문낭 질환을 유발하는 제 1의 원인은 잘못된 항문낭 짜기 습관입니다. 항문낭은 항문낭액을 생산하여 배변시 항문 괄약근의 조임에 의해 액체가 배출되어 변에 코팅을 하고 이로서 영역표시를 하는 일종의 기능장기입니다. 즉, 자연 배출 되고 필요에 의해 항문낭액을 생성하기 때문에 인위적으로 배출시키면 필요하니 더 생산합니다. 또한 잘못된 압박에 의해 항문낭이 손상되어 염증이 유발될 수 있으니 보호자분은 건들지 않는게 항문낭 건강을 지키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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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 이갈이할 때 딱딱한 물건을 주는게 좋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를 위해 생산된 개껌 정도만 추천합니다. 다른 물건들은 삼켜서 사고가 나기도 하고 너무 딱딱한 경우 영구치의 손상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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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분양받았는데 고양이가 잠만자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집고양이의 평균 수면 시간은 하루 21시간 정도이고 고양이는 원래 야행성 동물이라 주로 밤에 활동합니다. 극히 정상적인 생활 패턴으로 보이나 입양 후에는 항상 건강상의 이상 여부를 평가해야 하니 동물병원에 가서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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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냥이가 어른한텐 안덤비는데 애들한테 툭하믄 덤비고 살짝 할퀴는데 놀자고 그러는거같은데 왜 애들한테만 그런거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이들의 정재되지 않은 행동과 습관이 놀이와 장난을 유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그런 현상이 자주 보이곤 합니다. 그들간의 룰에 의해 정리되는 부분이라 심각한 수준의 공격이 아니라면 내버려 두시는게 좋고,아이가 공포스러워 한다면 고양이를 다른 집으로 입양 보내시는걸 권합니다. 아무리 자식 같은 고양이어도 유사물일 뿐이지 친자보다 못한것이 사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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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중성화 하면 몸무게가 늘어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생식에 들어가야 할 에너지를 감당하지 못하여 지방으로 전환 축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활동량이 줄어드는 영향으로도 살이 찝니다. 그래서 고양이 중성화 수술 이후 비만은 매우 일반적인 사항으로 보호자분이 매일 30분 이상 오뎅꼬치와 같은 장난감으로 잘 놀아주실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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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출산 후 몸보신은 어떻게 해줘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몸보신 시켜주겠다고 고칼로리 음식을 먹이다가 설사나 구토, 췌장염, 영양 불균현이 발생하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새끼들을 먹이는 자묘 사료를 어미에게 주시되 항상 원하는 만큼 먹을 수 있도록 풍부하게 공급해주는거 어미 및 새끼 모두에게 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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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앉아,엎드려 같은 훈련은 어떻게 시키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당근과 같은 지역 커뮤니티를 검색하시면 산책 모임이 나올겁니다. 해당 산책 모임에 매 회차마다 참여 하시면서 다른 보호자분들과 교류하시고 그분들이 훈련 시켰던 것들 물어보시면 그분들이 신나서 강아지 훈련 다 시켜줄겁니다.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강아지 반응마다 보여지는 훈련이 달라지기 때문에 실습만이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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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어하는데 고민이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를 키우고자 할때 가장 중요한건 우선"나는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하셔야 합니다.즉, 강아지를 키우고자 하는 바램이나 열망이 중요한게 아니라 본인이 자신의 삶의 일부를 떼어서 강아지에게 줄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게 중요하다는것이죠.그래서 추천하는것은 강아지를 키우는것에 관계한 책 3권을 서점에서 구매하셔서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그 속에 거의 모든 질문의 답이 들어 있을 것입니다.만약 책 3권을 읽는게 힘들거나 어렵다고 생각되신다절대로 강아지를 키워서는 안됩니다.강아지를 키운다는것은 고작 책 3권 정독하는것보다 몇곱절 더 어렵고 힘들며 정성이 들어가야 하는일이니까요또한 강아지를 키운다는것은 가족을 하나 더 들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누가 잘 관리하겠지"라는 생각은 불행으로 가는 지름길이라 질문자님도 강아지를 본인이 관리한다는 생각으로 접근하고 판단해야 합니다. 물론 한국 남편들에게 무슨 힘이 있겠냐만은 본인은 "난 처음부터 모른다고 했으니 책임없다" 라고 말해봐야 "오빠는 어뜨케 우리 애기를 위해 아무것도 안할 수 있어? 실망이야. 우리 얘기좀 해."의 대상이 될 뿐입니다. 뭐, 한국 남편의 숙명이죠 뭐...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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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갔다 들어오면 강아지가 짖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똥마려우니 어서 산책 가서 대장속에 있는 숙변과 방광속에 가득찬 오줌을 배출하자고 절규하는것입니다. 신발 벗지 마시고 바로 목줄해서 산책을 나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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