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은 언제부터 입는 걸까요? 산책할때 추울까봐 입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체온 유지에 도움이 되기 위해 입히는것인데 옷을 처음 입으면 옷 입는것도 낯선데 추운 외부까지 한번에 나가버리면 그만큼 더 공포스러운 상황이 아닐 수 없게 됩니다. 그래서 옷을 입히실것이라면 집안에서 우선 입히기 시작해서 적응을 시키시고 목줄을 묶어 집안에서 충분히 이방 저방 돌아다니면서 산책연습을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특히 목줄을 하고 간식을 먹고 노즈 워킹을 집안에서 하는것 매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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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산책후에 자꾸 귀가젖혀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608자료는 강아지 행동어 자료입니다. 강아지는 감정 표현과 생각을 꼬리, 귀, 몸자세 등 행동을 통해 전달하니 현재의 모습, 이전과 이후의 상태, 보호자의 행동에 따른 반응등 다양하게 보시고 어떤 감정상태인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해석해 보시고 만약 공포나 불안, 방어적 측면이 강한 감정 상태라면 신체적 통증의 가능성이 있으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단 받으시고 치료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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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강아지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집에 아무도 없으면 온집안이 난리가 나는 이유는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이미 같이 살기에는 힘겨운 상태라고 생각됩니다. 해당 진돗개를 다른곳으로 입양을 보내시건 아니면 기존 집에 있던 친구들을 다른곳으로 보내시건,,,,더 정확하게는 피신을 시키시는걸 선택하셔야 합니다. 다른 견종도 아니고 진돗개이면서 현재 갖혀 지내는것에 대한 심각한 스트레스 반응을 보이는 상태로 보이기 때문에 조만간 반드시 다른 친구들과 싸움이 날것이고 힘이 약한 쪽이 반드시 죽임을 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과정에서 사람이 다칠 수 있는것은 말할것도 아닙니다. 해결 방법은 없습니다. 강아지들의 관계도 사람의 관계와 같이 배타적이고 적대적인 부분이 있는데 특히 진돗개와 같은 야생성이 강한 품종은 다른 견종을 보고 사냥감 그 이상으로 보지 않습니다. 반드시 서로를 완전 분리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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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아무도 없는 곳에서 너무 울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620자료는 이유없이 우는 고양이의 원인에 대한 자료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귀신같은건 아니니 걱정 하지 마시고 설령 귀신이더라도 지금 그 고양이가 쫒아내고 있는것이랍니다. 원래 고양이가 귀신 쫒아다니면서 사냥 놀이 하기에 귀신들이 고양이 싫어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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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급여가 도움이되려면 무엇을 고려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한강에 물한컵 넣어도 한강물이 증가한것은 증가한것이니 그런 영양제가 효과가 전혀 없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그리도 탁월한 효과가 있었다면 약으로 만들어서 수십배 높은 가격으로 판매하여 이득을 얻었을것이고 약으로 만들기에는 미약하다 하더라도 수많은 사료회사들이 서로 경쟁하느라 자기 사료에 첨가해서 자기 회사 사료가 최고라고 광고를 했겠지요. 그렇지 않음은 그런 영양제가 필수가 아니라는것이고, 그런 영양제가 가장 효과 좋은곳은 그거 만들어서 판매하는 사장님의 매출 뿐이라는 것입니다. 많은 영양제, 특히 노령견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영양제의 경우 식이성을 높이기 위해 고칼로리의 첨가제가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영양제를 먹게 되면 그만큼 칼로리가 충족되어 사료를 덜 먹게 됩니다.이때 사료로만 얻을 수 있는 미량 원소의 섭식량이 사료를 덜 먹는 것으로서 감소하게 되어 오히려 영양불균형이 오게 되어 노령견 건강에 좋지 않지요.반대로 사료를 평시와 동일하게 먹는다면 칼로리 과다로 비만이 오게되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노령의 강아지를 키우는 보호자의 "뭐라고 해주고픈 마음"을 자본주의는 정확하게 꿰뚫어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료 이외에 영양제나, 보충제, 보양식이라 불리우는 것들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차라리, 강아지 이름으로 적금을 들고 그런 자본주의 광고물들이 현혹할때 그 비용만큼 그 적금에 추가 불입하시다가 정기적으로 꺼내서 강아지와의 여행, 건강검진을 하시는게 진짜 강아지가 원하는, 가장 강아지를 건강하게 키우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없었으면 좋겠지만 강아지에게 큰 목돈이 들어갈때 비용때문에 주춤하는 시간 1초도 갖지 마시고 바로 사용하여 강아지를 위한 최고의 노력을 가장 빠르게 하는것이 강아지가 건강하고 오래 살게 하는 가장 좋은 길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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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양치 시키는게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양치는 단순히 이빨을 닦는게 아니라 치아 표면에 서식하는 세균과 음식물 찌꺼기, 치태 를 닦아서 제거하는게 목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치의 최적 기준은 사람과 동일합니다. 즉, 식후 3분내에 3분동안 매 끼니때마다, 간식 먹고 난 후 모든 음식물을 먹고 난 후 하는것이 원칙입니다.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강아지에서는 양치도 할 수 있으면 열심히 해야 하지만 그 외에도 6개월~ 1년에 1회씩 치과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치과 진료가 사람보다 훨씬 필요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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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끙끙거리며 깨우는 강아지 왜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산책을 한 날은 밖에서 충분히 배변을 다 해서 안정적인데 산책을 못하거나 너무 짧게 하는 날엔 변을 못싸서 밤새 변을 참느라 끙끙 앓는것일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525물론 한국사람들의 평균적인 생활 패턴을 고려하여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을 추천합니다. 이 기준을 충족하고도 비슷한 증상이 나타난다면 산책 횟수를 두배 이상늘려보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사한 증상을 보인다면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종합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잠재한 질환을 진단 및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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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낑낑 거리는데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럴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331포메는 유전적으로 근 골격계 질환이 잘 발생하는 품종이기도 하고 디스크 질환도 잘 생기는 품종입니다.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질환 상태 평가 받고 결과에 따라 치료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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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집에 있을때도 옷을 입혀 놓아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체구가 작은 동물은 체구가 큰 동물에 비해 단위 체중당 체표면적이 넓어 원래 열 발산량이 많습니다. 이때문에 더 많은 에너지가 요구되는것이지요. 자연스러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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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너무많이와서 염화칼슘을마니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염화칼슘이 강아지 발에 닿는 정도는 식용 굵은 소금이 발에 닿은 정도의 자극일 뿐입니다. 즉, 강아지가 염화칼슘을 으드득 으드득 씹어서 왕창 먹지 않는 이상 크게 독성이 있는것은 아니니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을 충족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일주일째 못나갔다면 강아지의 정신의 밥을 일주일째 못먹어 기아 상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산책은 강아지에게 정신의 밥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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