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오후 나눠서 강아지 산책시키는게 맞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안됩니다. 강아지에게 있어 산책은 정신의 밥입니다. 사람이 일주일에 두세번 정도 밥을 먹는게 아닌것처럼 강아지 산책은 매일 하는게 옳습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아무리 시간이 없어도 외박을 하지 않는이상 아침 10분, 저녁 10분이 없을리는 없기에 강아지를 키운 죄인이니 매일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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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강아지 먹이 어떤거 먹여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료가 안될 정도의 어린 연령인데 통조림이 되겠나요.또 대형견 자견인지 소형견의 자견인지에 따라 먹어도 되는 사료, 통조림이 다릅니다.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종합적인 상태 평가 받으시고 관리 부분에 대한 문의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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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강아지가 초코렛을 먹어서 병원에 갔습니다. 왜 강아이지는 초코렛을 먹으면 안되는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초콜랫 속의 메칠산친이란 성분이 심혈관계 및 신경계 독성을 유발하여 먹은 양에 따라 심장이 터져 죽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m/214자료에 독성 용량에 따른 증상이 나와있으니 참고하시고 https://diamed.tistory.com/m/279이 자료에는 강아지 금기 식재료 리스트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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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볼일을 볼때 왜 빙글빙글 도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 변 싸는 자세 자세히 보시면 엉거주춤하고 위태위태하죠?그래서 그 자리를 잡으려면 매우 안정적인 바닥 환경이 되어야 할겁니다. 즉, 자세 잡기 위해 도는것이니 그러려니 하시기 바랍니다. 나름의 최상의 자리를 찾고 있는것이니까요. 마치 사람이 카페에 가면 어느자리에 앉을까 두리번두리번 하는것과 같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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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반려견 인구가 약1500만을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거름이 되려면 해당 위치에서 부패하는 오랜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 시간까지 다른 사람과 강아지에게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어 치우는게 원칙입니다.때문에 공원 잔디밭이나 공원에서 강아지가 싼 변을 치우지 않는것도 경범죄 처벌법에 의해 단속 대상이 되는것이지요. 지금까지 그리했던것은 좋은 마음에서였다는것 알겠지만앞으로는 공원에서도 잘 치우시기 바랍니다. 강아지를 키우지 않는 사람들에게 강아지 키우는 사람들에 대한 거부감을 늘리는 대표적인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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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야외 나갈 때 강아지 옷 입히는게 효과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효과가 없다는 쪽으로 말하는 사람들의 논리 대로라면 비만하여 피하지방이 많은 사람도 옷을 입고 다닐 이유가 별로 없는것이겠지요. 강아지의 털이건 사람의 피하지방이건 둘다 보온을 위해 존재하는것이니까요. 물론 강아지의 털 자체가 일종의 털코트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에 마치 옷을 입고 있는것과 유사한 효과가 있기는 하겠지요. 하지만 코트 한장을 입어도 무척 추운 날씨에는 페딩파카 더 껴입는것처럼 강아지에게 효과가 없다고 할 수는 없을 겁니다. 사람도 너무 옷을 껴입고 많이 걷다 보면 사타구니나 겨드랑이등 접촉이 과한곳에 자극이 있을 수 있는것처럼강아지에게 옷을 과도하게 입히고 장시간 산책을 하는경우 같은 부분에 피부염이 생길 가능성은 있을 겁니다. 말이 길어졌지만 결론은 그때그때 다르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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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염화칼슘 밟으면 저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염화칼슘이 피부에 닿았을때의 독성, 반응은 딱 사람이 먹는 소금이 발에 닿았을때 느끼는 정도의 반응과 동일합니다. 때문에 보통은 염화칼슘을 산책중 밟았다고 하여도 특별한 반응을 보이지 않는게 일반적이나 질문자님의 강아지가 유독 그런 증상을 보인다면 발바닥의 상처, 염증, 피부염등이 있어 그곳에 소금을 친것처럼 아파서 그럴 가능성이 있습니다.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발바닥과 지간 사이의 질환 여부를 평가 받고 필요에 따라 치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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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키우기 좋은 강아지 품종에는 어떤것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런 품종 없습니다. 모든 개들은 3세 남아정도의 정신 연령을 가지고 있어 반려견을 들인다는것은 3세 남아 정도의 아이 하나 더 키우는것과 같은 노동과 정성과 비용이 들어갑니다. 특히 아이가 원해서 반려견을 키울까를 고민하신다면 키우시는걸 반대합니다. 아이들은 자기가 모든 관리를 다 하겠다고 네고를 하려고 하지만 결국 개학하면 학교 가고 학교 끝나면 학원갑니다. 그 생활 몇년하면 대학가서 술먹고 연애 하느라 집의 강아지와 부모는 본체만체이고 더지나면 취직해서 야근에 힘겨워 하다 적당한 시기 되면 결혼하고 자기 가정을 꾸립니다. 그때까지 가는 시간이 자녀가 10살이라면 빠르면 20년 정도이겠네요. 요즘 강아지들은 특별한 이상이 없고 의학적으로 방치되지 않는다면 20년 이상을 생존합니다. 그때까지 기간동안 실제 보호자는 지금 질문을 하시는 보호자분 부부가 될것입니다. 그렇기에 아이의 의사가 중요한게 아니라 질문자님 부부는 과연 동물을 키울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질문에 답을 하셔야 합니다. 일말의 주춤거리는 지점이 있다면 키우지 않는걸 권합니다. 앞에서 언급한것처럼 강아지를 들이는것은 자녀 하나 더 들이는것입니다. 배우자분께서 셋째 낳는것에 동의하신다면 강아지를 키우시는데 한걸음 더 나아간것일겁니다. 특히 자녀 있는 사람들이 강아지를 키우고자 갈등하는 지점의 근거가 "반려견을 키우면 아이 정서에 좋다"라고 말되어지는 부분인데 사실 반려견을 키워서 아아들 정서가 좋아지는게 아니라 반려견이라는 약자를 대하는 부모의 태도를 보고 자녀의 인성이 좋아지는거랍니다. 때문에 부모가 반려견을 키움에 있어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각오가 되어 있지 않는 상태에서 반려견을 들이시게 되면 그 반려견과의 생활양식 차이로 발생하는 충돌로 인해 부모가 보이는 인상 찌푸림, 짜증 등은 오히려 자녀들의 정서 발달과 인성 발달에 방해가 되거나 오히려 악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자녀 두분 중 한명은 강아지를 좋아하는데 다른 한친구는 싫어 한다거나 어른처럼 협의와 합의에 능하지 않는 아이들간의 분쟁은 오히려 그들의 인성 발달에 최악의 상황을 만들어 내니 더더욱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런 이유로 부모되는 보호자가 자신이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사람인지에 대한 각오가 선행되어야 하니 자녀분을 데리고 서점에 가셔서 반려견을 키우는것에 관한 책 3권 이상을 구매하셔서 자녀분과 함께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 보시고 과연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가정인지, 환경인지를 자녀분과 같이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자녀분이건 질문자님이건 책 3권을 정독하기 어렵거나 귀찮아하거나 다 읽지 못한다면 절대로 강아지를 키우시면 안됩니다. 강아지를 키우는것은 모든 가족이 각각 책 3권을 함께 정독하는것보다 어렵고 힘들며 정성이 필요한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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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강아지가 추위를 안타는거같은데..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춥기야 춥겠죠. 같은 온혈동물인데 사람이나 강아지나 별반 다르겠나요?다만 그 추위보다 산책이 너무 좋아 다니는것이니 춥다고 산책 안나가고 그러지 마시고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 횟수를 매일 충족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그친구는 지금도 좋은 보호자 만나 상위 1% 금수저개로 살고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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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왜 꼭 사람한테 기대어 앉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개과 동물들은 원래 휴식을 취할때 가족들과 몸을 포게서 누워 쉬는것을 선호합니다. 그 일환이고 그만큼 질문자님을 가족, 좋은 사람 으로 여긴다는 방증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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