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간식을 너무 그냥 삼켜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의 먹는 목적은 맛을 음미하는게 아니라 원래부터 배부름이 목적입니다. 즉, 사료를 부족함 없이 잘 먹는다면 간식은 필요 없는것이란 의미지요. 간식을 먹게 되면 그만큼 칼로리가 충족되어 사료를 덜 먹게 됩니다.이때 사료로만 얻을 수 있는 미량 원소의 섭식량이 사료를 덜 먹는 것으로서 감소하게 되어 영양불균형이 오게 되어 건강에 좋지 않지요.반대로 사료를 평시와 동일하게 먹는다면 칼로리 과다로 비만이 오게되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간식을 매일 많이 먹는 강아지들이 걸리는 성인질환은 대부분 사람에서 술을 많이 마시는사람들이 걸리는 질환과 유사합니다.즉, 강아지에게 간식은 사람의 술과 비슷한것이니 매일 먹이는건 사람으로 따지면 알콜 중독증 환자와 같은 상태를 만들고 있다는것입니다.그래서 간식은 사람에서 술 마시는것처럼 1주일에 1회 미만으로 주는것을 권장합니다.간식을 먹는걸 좋아하는건 사실 간식이 정말 좋아서라기 보다 보호자와의 교감이 좋아서입니다. 강아지에게 최고의 교감은 산책이니 보호자분이 강아지와 함께 산책 한번 더 나가시는게 간식보다 수백배 더 좋은 강아지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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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 샘 통해서 콜라겐 처방받아서 2개월 동안 먹었어요 괜찮다가 최근2주 전부터 털이 너무 빠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털이 빠진 부위에 털이 없이 빈 공간으로 피부가 노출되어 있다면 피부질환으로 동물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으시고 소위 땜빵없이 털만 빠지는것이라면 봄철에 일어나는 털갈이 현상으로 정상이며 콜라겐과는 아무 상관 없으니 강아지를 키우는 죗값을 달게 받으시면됩니다. 매일 1시간씩 빗질을 해줘서 이미 빠진 털이나 앞으로 빠지려고 준비를 끝낸 털을 미리 빼주시는게 조금은 도움이 됩니다. 그 털 모아서 방석 만들겠다는 생각을 하시면 빗질의 즐거움이 생겨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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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만 찾는 강아지 어떻게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초등학생 아이에게 햄버거랑 아이스크림 배불리 먹여놓고 왜 된장국에 밥을 안먹느냐고 따지는 어른이 있다면아이가 문제인걸까요? 아니면 어른이 문제인걸까요?질문자님은 답을 이미 알고 계십니다.다만 의지의 문제이니https://diamed.tistory.com/235자료를 보시고"과연 육포만?"이라는 의문을 품으시기 바랍니다.한땀한땀 손수 아이의 목숨줄을 조여 죽이고 있는건 아닌가? 라는 생각도 같이 하시면 의지를 다지는데 도움이 될겁니다.사람 먹는 음식, 간식 1개월동안 끊어보세요. 사료 먹나 안먹나.그럼에도 간식을 계속 먹고 있다면 주고 있는 사람 손모가지를 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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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목욕 주기가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냄새에 특별한 저항이 없으시다면 1년에 1회 정도를 추천합니다. 냄새를 도저히 못참겠다고 싶으시면 다른집으로 강아지를 보내시는걸 추천하고 어느정도 참겠는데 너무 쌓이면 힘들다고 생각되시더라도 1주일에 1회 이상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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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얼굴에 엉덩이 붙여서 자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제 강아지 커뮤니티에 올라온 질문입니다. "인간과 같이 자다가 가끔 인간이 중간에 뒤척이더니 제 엉덩이쪽으로 얼굴을 딱 갖다대놓고 자더라고요. 왜 이러는건지 궁금합니다."그냥 보호자와 가까히서 자려고 누웠는데 엉덩이가 얼굴쪽에 간것 뿐 특별한 의미가 있는것은 아닙니다. 의미가 있다면 얼굴 가까히서 있고 싶은데 얼굴 근처에 있으면 이갈고 코골아서 시끄러우니 등돌린것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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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샤워주기는 보통 어느 주기로 하며, 어떻게 진행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완벽한 육식동물로서 사냥을 위해 자기 관리를 하기 때문에 특별히 오염된 상태가 아니라면 목욕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하더라도 1년에 1회?그리고 목욕을 극혐하는 고양이의 경우 목욕 자체로의 스트레스로 인하여 48시간 내에 이유없이 죽어버리는 급사 증후군이 생각보다 높은 비율로 발생하기 때문에 가장안전한 목욕방법인 전신 마취 후 목욕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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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도 정신질환에 걸릴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사람처럼 감정을 느끼고 정신과적 질환을 겪습니다. 대표적인것이 우울증이고 주로 주인과의 사별, 산책 부족, 강박을 유발할 수 있는 학대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일어날 수 있습니다. 다만 그 우울감의 표현은 사람처럼 우는 행동보다는 자해성 반응이나 이상 행동들이 많습니다. 수의학적으로 그런 경우 사용하는 정신과적 약물을 이용하여 우울증 치료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심리 치료를 병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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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산책을 안 가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의 경우 5개월령 미만에서 매일 산책을 나가는 등 충분한 훈련을 하지 않으면 영역동물로서 산책 자체에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하면서 산책 후 48시간 내에 갑자기 이유없이 죽어버리는 급사 증후군이 생길 수 있어 산책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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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치아개수가 부족해보이는데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 치식은 상악 한쪽이 3/1/4/2 = 10개하악 한쪽은 3/1/4/3 = 11개로서 총 42개의 치아가 있습니다. 그러나 소형견에서는 선천적으로 갯수가 적게 발생하는 경우도 많아 적다고 해서 특별한 기형으로 여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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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변을 집에서 안하고 참다가 산책나가서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즉, 가족을 사랑하는 강아지이면서 매우 영리하고 현명한 정상적인 강아지라는 의미입니다. 반려견의 원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이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니 이 기준을 반드시 충족시키시고 더 잦은 빈도면 강아지가 더 행복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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