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도 엄살을 부리기도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강아지에 따라 엄살 장난아니어서 주사기를 찌르지도 않았는데 소리지르고 죽는다고 난리 치는경우가 태반입니다. 그뿐인가요. 간식 먹기 위해 다리를 절기도 하고 구토를 하기도 하고 기력이 없는척 하기도 합니다. 메소드 연기에 가끔 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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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을 자꾸 빨아서 냄새가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발을 핥는 원인은1. 지간염등 피부의 이상이 있는 경우2. 관절염, 뼈, 인대 이상등 실제 통증원이 내부에 존재하는 경우3. 사람 손톱 뜯는 버릇처럼 강박증에서 오는 심리적 안정화 습관이렇게 3개의 카테고리로 구분합니다.때문에 문제가 심하게 유지되는 경우 원인 평가를 먼저해보아야 하기 때문에 진료를 받아 보시는것을 권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359특히 시츄의 경우 데모덱스나 말라세지아와 같은 지간염을 일으키는 질환에 잘 걸리는 품종이고 연골이형성종으로서 2번에 해당하는 관절, 뼈 질환이 잘 생기는 품종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3번의 경우는 대부분 산책 부족에서 오는 경우가 많으니 정상적인 산책을 시키고 있는지부터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최근까지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고 있다면 산책량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또한 최소 산책 횟수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인데이보다 낮은 빈도로 산책을 하고 있다면 강박증, 폐쇄공포증 등의 정신적 이상이 당연히 생길 수밖에 없고그나마 그에 대한 자학행위가 발핥는 정도면 아이가 지금까지 잘 버텨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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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귓속에 난 털도 정리해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통스러워 한다면 통상 귀속 털을 뽑는 과정에서 귀 주변털이 손가락이나 겸자등에 같이 잡혀서 그러는경우가 많습니다.이과정에서 귀속에 미세한 상처가 생겨 문제가 커지는 경우가 많으니 전문 미용사 선생님께 의뢰하여 제거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한달에 한번정도면 충분하니 한달에 한번 정도 미용사 선생님께 목욕을 의뢰하시면 잘 정리해 주실겁니다.괜히 보호자분이 시도하다가 귓병 만들면서 강아지와 서먹해 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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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량이 눈두덩위 귀쪽 연결되는 살에 딱쟁이는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딱쟁이가 지는 질환의 원인은 https://diamed.tistory.com/557 에 나온것처럼 매우 다양합니다. 한쪽만 있는등 비대칭적인 양상이라면 곰팡이성 감염이나 긁어서 생긴 상처등을 먼저 고려하겠지만양측성인 상태라면 전신적 질환을 우선 고려해야 하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정확한 검진 및 결과에 따른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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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 성대수술 비용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거주 지역의 인건비, 임대료, 물품유통마진, 수의사의 경험과 실력에 따라 가격은 천차만별이니 방문하고자 하는 동물병원에 문의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절개 없이 입을 통해서 성대주름이라는 발성 기관을 제거하는 수술 기법과 목을 열어 직접 성대 주름을 제거하는 두가지 수술기법이 우리나라에서는 일반적이나 대형견의 경우 목을 열어 직접 성대 주름을 제거하는것을 추천합니다. 대형견에서는 성대주름의 재생이 잘 되는 편이고 육아조직 형성도 잘 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 모든것도 주치의와 상담해 보시고 결정하시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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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와친해지고싶은데 어떡해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탈출하기 위해 매장을 박살 내놓겠지요. 길고양이는 도심생태계 즉, 야생동물입니다. 춥다는 이유로 매장내에 감금하는것은 어떤 의미에서 야생동물에게는 감옥에 감금하는것과 같은 행위입니다. 생태계에 대한 인간의 옳은 행동은 오직 관찰자로서만 관찰하고 그들의 삶을 이정해 주는것입니다. 적어도 그 고양이들은 그 지역에서 "아무리 잘해주는 사람이라도 거리를 둬야 생존할 수 있다"라는 속담이 돌고 있는 상태이니 억지로 친해지고자 가까히 다가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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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못가리는 강아지 훈련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두마리를 키운다면 원칙적으로는 각각 10분씩 따로 해야 하는것이 원칙이고 좋은 산책은 각각 1시간 이상입니다. 적어도 최소 산책 횟수만 충족시키셔도 자연스럽게 야외배변, 배뇨로 전환되니 오늘부터 바로 산책을 나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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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은소파나마루바닥등을혀로핥는건왜그러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무료함과 쌓인 스트레스에 대한 강박증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는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총 1시간 이상의 산책입니다. 특히 웰시의 경우 운동량이 다른 견종에 비해 많이 필요하기에 이 최소 기준 이상으로 산책을 해줄 필요가 있으니 오늘부터 바로 산책을 나가시기 바랍니다. 물론 일종의 이식증과 관련하여 아이의 나이가 4세 이상이기에 최근 1년간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번차에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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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펀치 안아파 보이는데 쎈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화면상에는 안보이지만 그 냥펀치의 사이사이에 세운 날카로운 발톱이 바늘처럼 솟아 있습니다. 주먹의 개념으로는 안아플지 몰라도 비수를 꼽는것이니 아프고 피도 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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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푸리 푸들 털꼭 밀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 배네털을 깍아주는것이 그다음 모량과 모질에 좋다고 이야기 합니다. 더 정확하게는 너무작아 해주지 못한 빗질로 인하여 털이 엉겨 있는 부분에서 피부병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리셋 개념으로 털을 깎아주는것이니 털이 엉킨 부분이 없다면 꼭 깎아줘야 하는것은 아닙니다. 보호자의 선택사항이지요. 다만 "털 안밀어주고싶어요 ㅠ 귀여움이 없어지니깐 ㅠㅠ"라는 부분에서 막상 밀어보세요. 제일 자지러지게 귀여워 할꺼면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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