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프렌치 불독 강아지사경 질문드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견의 사경 원인은 https://diamed.tistory.com/518 에 나온것처럼 다양하며원인 평가를 위해서는 필요에 따라 MRI와 같은 진단 검사들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질환의 원인에 따라 약물로 조절이 가능한 경우도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수술등이 필요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검사와 결과에 따른 치료 방법을 선택하는게 선행되어야 할것으로 생각됩니다. 현재 진단검사가 완전하게 진행되지 않은것으로 생각되니 주치의 선생과 이야기 해보시고 원인 평가를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특히 프랜치 불독의 경우 신경증상이 호발하는 품종이기 때문에 https://diamed.tistory.com/518신경계 검사를 면밀하게 진행할 필요가 높다고 사료됩니다. 현명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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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산책할때 삐딱하게 걷는데 애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많은 강아지들이 정상적으로 그런 보행자세를 취하기에 대부분은 문제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일부 아이드에서는 디스크나 근골격계 이상이 있는 경우도 이런 보행양상을 보이기도 하니 최근 증상이 발현되었거나 지속된다면 이상평가를위한 검진을 받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365특히 시바견의 경우 디스크와 슬개골 탈구 호발 품종이기도 하니 주치의와 상의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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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예민해진 강아지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그럴 수 있습니다. 수의행동학에서 급작스러운 행동의 변화 특히 공격성과 관련한 행동 변화의 상당수는 디스크 등 통증에서 오는 자기 방어적 기제에 의한것으로 분류하기도 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202특히 푸들의 경우 디스크 호발 품종이기도 하고 췌장염도 잘 발생하는 품종이기 때문에 실제적인 이상 가능성에 대한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이 외에도 낯설고 보호자에 의해 통제되지 않은 환경에 자주 노출되어 스트레스 요인이 쌓이는 경우도 보호자를 대신해 상황을 통제하기 위해 짖음과 공격성이 발생할 수 도 있으니 스트레스 감약을 위한 산책을 다빈도로 높여주시고 외부 활동의 정기성을 높여 주시는게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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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을 키우기전 고려해야할 요소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반려견을 키우겠다고 생각되신다면 서점으로 가셔서 반려견을 키우는것과 관련한 가장 얇은책 1권, 가장두꺼운책 1권, 그리고 표지가 참 마음에 드는 책 1권하여 3권을 정독하시고 과연 나는 반려견을 키울 수 있는 사람인가? 를 다시 한번 판단하시는게 필수적입니다. 이 후 분양처를 알아보셔도 늦지 않고 오히려 서로가 불행의 길로 들어서지 않는 가장 좋은 길입니다. 반려견을 가족처럼 키운다고들 말하죠? 가족 즉, 사람 하나 들이는 정도의 지식과 노력이 필요한게 반려견과의 동거입니다. 절대 한번 해보지... 정도의 각오로 들일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니 우선 서점에 가셔서 책을 정독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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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백초시럽 같은 제품 추천해주세요! (소화안되고 장염, 배 꾸르륵 소리)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백초 시럽을 보면 성분에 리코라이스 즉, 감초 액기스가 들어 있는데 감초는 개에서 금기 식재료에 해당하여 백초시럽도 개에서 금기 사항입니다. 동양의학의 힘이 강한 한국에서는 "생약성분" "천연식물성" 이라는 문구가 붙으면 "안전하다" 라는 말과 동일시 하는 경향이 있는데 실은 그렇지 않다는것이죠. 백초시럽의 다른 성분들을 검색해 보면 독성이 있다는 자료가 없는만큼 동시에 먹여도 문제가 없더라는 논문도 없습니다. 반려견에 대한 독성 평가는 미국이나 유럽과 같은 선진국에서 주로 논문이 나오는데 이런 국가에서는 그런 한방재료를 먹이지 않기 때문에 독성 연구가 진행되지 않았을뿐 실제 독성이 있는지 없는지가 밝혀지지 않은 상태라는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약성분으로 만들어져 있는 모든 먹을 수 있는 종류의 제재는 개에서 금기시 하는게 강아지 건강에 유리합니다. 지금까지 잘 먹였고 특별히 문제가 없었다면 "다행인것"이지 앞으로 계속 먹여도 된다는 말이 아닙니다. 강아지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체중이 작은 사람"으로 생각하여 소아과 약물을 적용하는 사람들이 간간히 있는데 강아지는 사람이 아니라 소아과 약물이 때로는 맹독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성분 하나하나를 따져서 완전히 독성이 없는것이 증명된 약물이 아닌이상 임의 적용을 하지 않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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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고양이를 분양받았는데 강아지랑 잘 지낼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견바견, 냥바냥, 케바케라서 잘 지내는 친구들은 잘 지내고 평생 앙숙으로 사는애들은 앙숙으로 삽니다. 고양이는 아직 2개월로 사회화 기간이라 강아지에 대해 적응을 해 나가겠지만사회화가 종료된 강아지 입장에서는 어쩔 줄을 몰라할 가능성이 높아 시간이 흘러도 상대의 존재를 인정하고 적응하지 못한다면 고양이를 파양하는것도 고려하셔야 할 것입니다. 부디 물림 사고등이 없이 잘 지내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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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돌보는 강아지가 생리를 시작했는데 질문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10개월령이면 첫 생리를 시작하는 연령대이고 자연스러운 현상이나 출혈이 발생하면 음부를 자주 핥는 행동을 하게 되며 이때 핥음으로 인하여 세균이 질과 자궁으로 감염이 쉽게 일어나 자궁축농증이 잘 발생하는 환경이 조성되게 되니강아지 귀저기를 구매하셔서 잘 씌워 주시는게 가장 효과적인 예방방법입니다. 하지만 반려견의 경우 발정(생리) 횟수와 관련하여 유선종양의 발생율이 달라지니 https://diamed.tistory.com/267참고하시고 중성화 수술 여부를 결정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우선 주치의 선생과 이야기 해보시고 중성화 수술을 시키실 생각이 있으시다면 시기를 조절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유튜브나 블로그, 지식인 등 통신망을 이용하여 얻는 파편적 지식으로 강아지에 대해서 공부하시면 이렇게 가끔 빠지는 사항이 존재할 수 밖에 없으니 서점에 가셔서 강아지에 대한 가장 얇은 책 1권, 가장 두꺼운책 1권, 그리고 표지가 예뻐서 읽어보고 싶게 생긴 책 1권하여 총 3권을 구매하신 후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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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고양이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동물을 데려오기 전까지는 자녀분들이 자기들이 모두 책임감을 가지고 보살피겠다고 철썩같이 약속하죠. 모든 집이 공통입니다. 하지만 결국 자녀들은 학교에 가고 학원에 갑니다. 그 생활을 몇년 하다보면 졸업하고 대학가면 친구들과 술먹고 연애 하느라 반려동물과 부모는 뒷전이 되지요.그러다 시간이 흐르면 취업해서 야근하고 일하느라 정신없이 지내고 더 지나면 결혼해서 자기 가정을 꾸려 나가버립니다. 요즘 강아지 연령은 20세, 고양이는 25세 이상으로 보는데 자녀분이 10살이라고 가정해도 앞으로 30살이 되는때까지의 비슷한 경로들입니다.즉, 환경적으로 아이는 결코 반려동물을 책임지지 못하고 결국 부모가 책임져야 합니다. 자녀들이 할거란 기대를 버리세요. 또한 반려동물에 대한 동물등록부터 기초 예방같은 모든 부분에서 미성년자는 법적 지위가 없습니다. 결국 부모인 보호자가 모든 책임과 관리에 대한 의무가 발생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들이 뭔가를 잘 아는게 아니라 부모가 되는 보호자분들이 더 잘 알아야 하니 서점에 자녀분들과 가셔서 자녀분이 읽어 보고 싶다고 하는 반려견,반려묘에 대한 책 각 2권, 보호자분이 보고 싶게 생긴 책 2권, 베스트 셀러라는 책 1권 이렇게 5권을 구매하시고 강아지를 데려오기전에 처음부터 끝까지 자녀분과 보호자분이 각각 정독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자녀분이건 보호자분이건 이게 어렵고 귀찮으시다면 반려동물을 키우시면 안됩니다. 책 5권 읽는것보다 강아지를 키우는것은 더 많은 정성과 노력, 인내가 필요한 것입니다. 이런 책읽는 사소한 노력조차 어렵다면 반려동물을 들이시면 안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고 자녀분과 함께 이야기를 하며 반려동물을 키우는것에 대한 원칙을 세워나간 후 그다음에 반려동물을 들이시는게 가장 추천됩니다. 반드시 알고 계셔야 하는게 반려동물을 키워서 자녀들의 정서가 좋아지는게 아니라 반려동물을 대하는 부모의 태도를 보고 자녀들의 정서에 영향을 주는것입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부모의 진지하고 진심어린 모습이 가장 중요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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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자꾸 천장을 바라보고 야옹야옹거리는데 왜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인간같이 청각이 발달하지 못한 동물에게는 특별한 소리가 나지 않겠지만고양이 처럼 청각이 잘발달하여 우월한 동물에게는 공동주택 등 사람이 사는 집은 너무 많은 소리가 들리는 장소들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302자료는 고양이와 사람의 청각 범위를 비교한 자료이니 참고하시고 집안에 하수도, 전기흐르는 소리, 벽속의 바퀴벌레 지나가는 소리 등 수많은 소리들이 들리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계속해서 그 소리에 반응을 하는 스트레스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고 보아야 하니 집안에 잔잔하게 클래식 음악이나 재즈 음악을 틀어 놓으시는 등 해당 소리를 묻어 버릴 방법을 강구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https://diamed.tistory.com/257자료는 어떤 음악이 고양이 스트레스 감소에 도움이 되는지에 대한 논문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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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 심장사상충이 걸리면 어떤 증상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심장사상충에 감염되면 심장사상충에 의해 발생하는 심장 질환에 의한 심장 질환 관련 증상,심장사상충 자체와 심장사상충에 감염되어 있는 울바카라는 원충성 질환에 의한 면역계 질환과 관련한 증상이 주를 이룹니다. 심장질환의 기본 증상은, 기침, 침울, 운동불내성, 호흡수의 증가, 호흡곤란, 기절, 급사 까지 다양한 증상이 모두 가능하고 심장사상충 자체에 의한 혈전 발생 가능성의 증가로 인하여 호산구성 폐렴 등 폐렴 증상이나 실질 장기의 혈전 장애가 일어나 식욕부진, 구토, 설사, 기침, 각혈, 토혈 등의 가능성이 존재하고 면역계 질환과 관련하여 응고계 장애와 관련한 증상, 과민증의 전신적 증상까지 매우 다양합니다. 또한 환자에 따라 말기 까지 아무증상도 없이 지내다가 급사로 마무리 되는경우도 종종있기 때문에 미국수의사회에서는 연중 매월 심장 사상충 예방과 함께 정기적으로 1년에 1회씩 심장사상충 감염여부 평가를 위한 키트검사를 추천합니다. 예방제를 잘 먹어도 낮은 확률로 감염되는 강아지들이 존재하기 때문이지요. 완벽하게 심장사상충을 예방할 고농도의 약물은 강아지까지 죽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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