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모기들은 밤에 더 잘 보일까요?
대부분의 모기들이 원래 야행성이라서 그렇습니다. 밤에는 주행성 동물이 잠들고 있을 것이고 그러면 몰래 피빨아 먹으면서 죽임을 당할 확률이 줄어드니까요. 다 먹고 살자고 그러는겁니다. 물론 일부 모기 종은 밤에는 자고 낮에 활동하는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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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노화에 따르는 시력 약화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는 음식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개의 시력을 사람 시력으로 환산하면 대략 0.25로서 원래 강아지는 사람보다 훨씬 시력이 좋지 않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403때문에 삶의 퀄러티를 위해서는 사실 https://diamed.tistory.com/495 청력이 더 중요합니다. 또한 이보다 더 중요한것은 스트레스로 인한 여러가지 문제들이 다양한 감각 기능의 감소 및 전신적인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강아지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 잘 알겠습니다. 하지만 지금 고작 29개월이면 2년하고 절반밖에 안되는 젊고 건장한 친구를 상대로 노령성 변화의 시력이나 청력, 치매를 걱정하며 뭔가를 시작하고 그 와중에 강아지 앞에서 걱정해하는, 불안해하는, 절박해 하는 보호자의 모습을 너무 오래 보여주는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 모든 감정이 강아지에게 전달되면 강아지는 "나의 잘못으로 보호자분이 걱정하고, 불안해하고, 절박해 하는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으로 보호자분보다 더 큰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사람에서의 기대수명과 소득 수준의 차이를 보여주는 표입니다. 즉, 소득수준이 높아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잘 받고 질환을 조기치료를 하는 고소득군이 저소득군보다 높은 수명과 삶의 질이 좋은것을 보인다는 자료이지요. 씁슬하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어떤 의미로 당연한 현상입니다. 강아지도 이와 같아서 결국 축적된 자본의 차이에 의해 강아지의 기대수명과 높은 삶의 질에 차이가 발생합니다. 자본주의 사회이니 어쩔 수 없다는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건강한 지금 뭔가를 해주기 위해 노력하기 보다 강아지 이름으로 적금을 들고 매월 보험금이다 라고 생각하시고 정기적으로 계좌이체를 하시고 정기적인 종합검진과 함께 매년, 매월 해야 하는 기초적인 의학적 관리를 해주시는게 장수와 좋은 삶의 질을 보장하는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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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의 갑자기 시작된 입질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갑작스러운 입질의 경우 1. 디스크 질환이나 기타 관절질환, 소화기계 이상 등으로 인한 극심한 통증이 유발되는 직접적인 신체 이상의 상태 https://diamed.tistory.com/331 특히 포메의 경우 디스크 호발품종이고 어린 나이에서는 AAI 등 다른 신경계 이상이나 기타 통증과 관련한 질환이 있을 수 있어 이상 평가를 위해서는 동물병원에 가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2. 정신과적 이상에 의한 변화 그중에서도 PSS 등에 의한 간성뇌병증의 증상으로서의 성격 변화 등도 고려되여야 하니 이부분도 진료를 받아 보셔야 합니다. 3. 보호자의 행동, 태도가 입질을 유도하는경우 이런 경우가 사실 가장 많으나 안타깝게도 보호자의 이상 행동은 본인도 절대 알 수가 없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나르시즘이 있기 때문에 자기의 잘못된 지점을 찾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이런 경우에는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보호자분의 습관과 행동, 태도등을 교정해야 강아지의 공격성이 컨트롤 됩니다. 꼭 전문훈련사의 도움을 받으셔야 합니다. 대략적으로 이런 경우의 원인들 중 어떤 원인인지는 아이를 직접보기 전까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우선은 건강상의 이상 여부 평가를 위해 동물병원에 가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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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뼈 부러졌을때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의 뼈가 부러진 상태에서 붕대를 통해 붙을 수 있는 경우는 몇가지 조건들이 충족되었을때만 적용하고 그 조건중에 하나가 붕대를 한 다리를 강아지가 잘 참고 잘 버티는 상태여야 합니다. 하지만 현재 붕대를 물어 뜯어서 붕대의 고정력을 감소시키고 치료 반응에 협조하지 않는다면수술적 교정을 통해 치료할 필요가 매우 높아지는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주치의와 진솔하게 상담해 보셔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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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항문낭 짜주는걸 못하겠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항문낭 질환을 유발하는 제 1의 원인은 항문낭을 짜주는 보호자의 손입니다.항문낭은 정상적으로 배변을 할때 항문괄약근의 수축으로 배출되어 변에 코팅을 하여 배출됩니다.때문에 항문낭을 짜줄 필요가 없지요.또한 항문낭염이나 항문낭 파열등이 있는 고양이의 상당수가 스트레스성 질환들에 의한 급사 증후군이 발생하기도 하기에 추천하지 않습니다.물론 이건 강아지 항문낭 짜주는 방식을 적용했을때 이야기 이고고양이 항문낭을 짜주는 방법은배를 보이고 하늘 보고 눕게 한 후에두 뒷다리를 공손하게 모은 상태에서허벅지 뒷살을 보호자분 손날로 쓸어 내리듯 쓰다듬어 주면 항문낭이 소위 '발사' 됩니다.일종의 신경 반사 작용으로 항문주위 근육에 힘을 주면서 항문낭이 자연스럽게 짜져서 배출 되는 원리인데이 때도 고양이가 나름 스트레스를 받아하고 굴욕적인 표정을 지으니 그런건 감안하시기 바랍니다.특히 생각해 보셔야 하는게만약 항문낭을 짜주지 않으면 큰일이 나는것이라면 야생에서 지내는 길고양이들은 이미 멸종했어야겠지요.제발 고양이 항문낭좀 내버려두세요...ㅡ.ㅡ;; (도데체 어떤놈이 고양이 항문낭을 짜주라고 말하고 다니는지... 잡아서 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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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키우려면 어떤 방법을 사용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몸무게가 있어서 발을 절뚝절뚝"인다면우선 다리를 절뚝이게 된 원인으로 어떤 관절이나 골격의 문제가 있는지 평가하고 해당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치료를 해주는게 우선하고 그 후 체중 증가로 인하여 이런 양상의 문제가 있었다면 다이어트를 시키는게 옳겠지요. 즉, "제일 먼저 필요한 거"는 지금 현재의 상태를 의학적으로 평가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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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치매증상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215자료는 정확도 99.3%의 치매 자가진단 체크리스트입니다. 체크리스트의 각 항목이 치매의 주 증상에 해당하니 참고하시고 https://diamed.tistory.com/470자료는 치매의 발병율에 대한 자료이며 나이와 관계하여 나타나는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치매의 근본적인 치료 방법은 사람에서도, 반려견에서도 없습니다. 치매에 도움이 된다며 고스톱을 치거나 귀농을 하는것은 강아지에게도 어느정도 도움이 될것으로 추정되고 있기는 하니 반려견의 최소 산책 기준인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이상의 산책으로 다양한 세상냄새를 맡게 해주시고(고스톱)이런 저런 새로운 풀숲같은 장소에서 다양한 냄새를 맡게 해주시는게(귀농)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모든것은 도움이 될 수도 있다는것이지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는지는 알 수 없는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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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태어나고 강아지가 눈치봐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는 생각보다 보호자분의 감정상태에 대해 매우 면밀하게 관찰하고 보호자분이 최대한 편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그래서 몇몇 강아지들은 보호자가 출산 한 이후 보호자분이 아이를 케어하는데 도움은 주지 못할망정 방해는 말자는 마음으로 지금처럼 거리를 두고 있는 경우가 종종발생합니다. 이럴땐 남편놈보다 낳죠...하지만 이런 사항이 누적된다면 분명 감정적으로 강아지에게도 좋은 상태가 아닐테니 반려견의 최소 산책 기준인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가가 10분 이상의 최소 산책 기준을 충족시켜 주시기 위해 노력해 주시고 하루종일 집에서 아이를 보느라 고생한 부모되는 보호자분과 강아지 단둘이서 잠시 저녁 산책을 마음편하게 다녀올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시는게 가장 좋을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식욕부진이나 구토, 설사, 기침 과 같은 다른 증상이 발현되거나 지금까지와는 다른 증상들을 보인다면실제적인 신체이상의 가능성도 고려해야 하니 그때는 동물병원에 가셔서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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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토할까요?? 노란 공복토를 자주하는편이예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다른 특별한 증상이 없는 상태에서 간혹 노란 액체를 토하는 경우 소위 공복에 의한 공복토를 거론하는 경향이 많아늦은 시간에 사료를 조금 더 주는것으로 치유를 노려보는것도 한 방법이기는 하지만보호자분이 간혹 속이 쓰리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먹고 난 후 속이 쓰리거나 더부룩한 증상이 있는 경우헬리코박터 감염증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주로 헬리코박터에 감염된 보호자분이 키우는 아이들에서 아이들도 보호자분에 의해 감염되어 헬리코박터에 감염된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262그래서 내시경 검사 및 조직 검사를 통해 헬리코박터 진단을 받고 치료를 하는것이 추천되나동시에 보호자분도 내시경 검사를 받으시고 헬리코박터 체크를 해보신 후에 양성이 나오면 보호자분과 강아지 모두 헬리코박터 치료를 받아 보시는걸 권합니다.보호자분의 검사는 의료보험 혜택을 받고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니 저렴하기도 하고사람과 강아지가 같이 치료를 받아야만 그 집에서의 감염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추천되는 사항입니다.집안 식구가 여럿 있다면 모두 내시경 검사와 헬리코박터 치료를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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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발을 핥아서 걱정이에요. 대처방법으로 어떤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습진일 수도 있고 관절염이나 뼈의 이상, 인대, 근막, 근육의 이상일 수도 있습니다.또한 일부에서는 사람 손톱 뜯는것처럼 강박에 의한 발 핥음도 고려되어야 합니다.대부분은 강박증이 원인인 경우가 많지만 4세령 이상이라면 위의 질환상태 가능성도 높으니되도록이면 동물병원에 가셔서 진단 및 치료를 받는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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