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 분리불안 고민?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티비도 불도 안켜놓고 나왔더니 개가 짖는" 모든 아이들을 분리불안이라고 정의한다면 분리불안이 아닌 아이들은 없겠지요. 분리불안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자기 몸을 뜯어 버리거나 집안 집기를 모두 뜯어서 먹어버리는 일종의 자해성 반응이 있을때를 분리불안이라고 정의하는것입니다. 마치 버스가 늦게 왔다고 짜증좀 냈는데 이를 두고 분노조절장애가 있다고 말하는것과 유사한 판단입니다. 평소 그런 짖음이 있지 않았다면 다시금 그 환경을 만들어 주시고 실제 짖음 문제로 공생이 어렵다고 판단되신다면 외출 시 위탁 업체에 의뢰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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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뒷편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과학전문가입니다.지구를 중심으로한 공전 속도와 달 자체의 자전 속도가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즉, 달이 지구를 돌면서 지구만 바라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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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뒤에 산책하기 좋은 야트막한 야산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과학전문가입니다.겨울이 되면 나무 가지 끝에 살고 있던 벌레들이 겨울을 나기 위해 뿌리쪽으로 이동을 하는데 그런 짚단을 엮어두면 여기가 땅인가? 따뜻하네... 하고 정착하고 거기에 숨어 월동을 하게 됩니다. 봄이 완전히 오기전 시기에 이 짚단을 풀어 불에 태워버리면 해충을 상당히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어 하는 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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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왜 잠시간이 줄어들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과학전문가입니다.나이가 들어가면 체력이 고갈되어 실제로 오후쯤 되면 체력을 보충하기 위해 낮잠을 잠깐이나마 주무시는 어르신들이 대부분입니다. 낮에 잤기 때문에 밤에 잠이 덜 오는건 어떤 의미에서 당연한것이어서 밤잠이 줄어들죠. 이렇게 밤잠이 줄어들면 체력이 더 고갈되어 오후쯤 다시 낮잠을 자는 악순환이 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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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사후 몸무게의 변화는 몇그람입니까 ?
안녕하세요. 이은수 과학전문가입니다."사람이 죽은후 몸우게가 감소한다고 하는"말은 일부 유사과학자들이 만들어 내놓은 오류일 뿐이고 질량보존의 법칙으로 인하여 사망 전후로 체중 변화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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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산 같은건 어디서 채취해오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과학전문가입니다.아니요. 공업적으로 소금등을 이용하여 합성하여 정제합니다. 자연상에 있더라도 불순물에 섞여 있어 산업적 가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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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식사 주기를 바꿔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형사료가 강아지 위내에서 완전히 배출되는 시간은 총 17시간이 필요합니다. 물은 4시간이지만요. 때문에 실제 배가 고파서 낑낑대는 가능성은 낮은 편이고 현재 5세라면 식욕을 증가시키는 질환의 가능성도 고려되어야 하니 최근 1년간 건강검진을 받은경력이 없다면 이번차에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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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강아지 시츄가 피부에 자꾸 조그마한 혹이 생겨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몸 어딘가에 덩어리가 생기면 1. 종양2. 농양3. 육아종4. 혈종중에 답이 있다고 말합니다. 조직검사를 하기 전까지는 위에 해당하는 원인들을 완전히 감별, 정확히는 종양을 배제할 수 없으니 반드시 제거하고 조직검사를 하는것을 추천합니다. 물론 반려견의 사유재산이니 종양 즉, 암이었고 수술을 하지 않아 전이가되어 수술 불가능한 상태가 되어도 상관없다는 재산권자의 결정이 있다면 수술 여부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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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양치 안하면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치태가 쌓이면서 치은염이 발생하고 치석도 발생하게 됩니다. 치은염이 지속되면 치주를 따라 염증과 세균이 파급되면서 치아를 잡고 있는 치주가 썩어 녹게 되면서 치아가 흔들리고 빠질 수 있습니다. 또한 지소적으로 치은염이 존재하면서 세균이 혈액을 타고 심장에 정착하면 심장병이 생기기도 합니다. 또한 이동한 세균이나 만성적인 염증 반응의 산물들이 신장, 간, 췌장 등에 축적되면서 해당 장기부전증이 유발되기도합니다. 사람에서는 들어본적 없겠지만 동물에서는 흔한 질환,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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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만 있으면 핥아대는 우리 강아지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개들 세계에서 타동물을 핥아 몸단장을 해주는것은 애정과 신뢰의 표현입니다.하지만 이런 행위가 너무 심한경우 강박증의 표현일 가능성이 높으니강박증을 줄이기 위해서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 횟수를 충족시켜 주시고증상 변화에 따라 시간과 횟수를 증가시키시는걸 추천드립니다.또한 맨살을 핥으려고 할때 그자리에서 박차고 일어나 아무 말없이 자리를 피하시고 싸늘한 눈빛만 흘겨보내시며 싫다는 마음을 온몸으로 보여주시기 바랍니다.반드시 아무 소리도 내시면 안됩니다. 안돼, 싫어, 저리가 등 말을 아무리 해봐야 강아지에게는 그저 멍멍, 멍멍, 멍멍멍 하는 인간짖는 소리일 뿐이니 의미가 없고 오히려 짖음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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