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제일 좋아하는 간식이 모인가여?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떤 사람은 롤을 좋아하지만 디아를 극혐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롤을 극혐하지만 우마무스메는 좋아하기도 하죠.즉, 케바케, 견바견이라는겁니다. 강아지에서 금기 식재료는 https://diamed.tistory.com/279 에 나왔있으니 참고하시고 해당 식재료가 첨가되어 있는 음식, 간식 은 절대 주시면 안됩니다. 즉, 어떤 간식을 좋아할지는 각각의 강아지에서 테스팅 해봐야 할 수 있다는것이겠지요.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간식 주는것을 극혐하는 편이고 그 이유는 https://diamed.tistory.com/235 과 같으니 참고하시기 바라고 웬만하면 정상적으로 수입된 강아지 사료만 먹이시는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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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을 위한 산책 횟수 조정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들은 산책을 운동으로 생각하지만강아지들에게 산책은 탐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꼭 격하게 장거리를 걸어다녀야 산책인게 아니라 집앞 화단에 냄새 맡으며 콧바람 산책 10분 정도만 하여도 충분한 산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들에게 산책은 정신의 밥입니다. 하루를 걸러서도 안된다는것이죠. 아침 저녁 하루 2회는 산책의 최소 횟수이니 3회를 하던것을 2회로 줄이는것은 용인할 수 있으나 이보다 적은 횟수로 줄이는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건 보호자분이 가지고 있는 산책의 개념을 강아지를 위해 살짝 변화 주셨으면 합니다. 땀흘리며 파워워킹을 하는건 산책이 아니라 유산소 운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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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 보리차를 줘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일반적으로 마시는 음료 수준의 보리차는 크게 상관 없으나 일부 아이들, 예를들어 신부전 환자들의 경우에는 보리차에 들어 있는 다량의 칼륨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건강상의 이상이 있는 친구들에게는 자제 하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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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뱉은 거 가래침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213위 자료에 나온 킁킁거리는 소리를 해고 행동이 동일하다면 전형적인 리버스 스니징으로 비강 즉, 코속에 자극원이 있어 하는 역재채기입니다. 쉽게 생각해서 길가에 가래 뱉는 아저씨들이 꺾꺽 거리는 그 행동과 같은 행동으로 코속에 코딱지가 있거나 건조한경우, 일부에서는 이물이 있는 경우에 저런 행동을 할 수 있으며특별한 다른 증상이 없다면 크게 문제로 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6세라는 나이가 있고 그 빈도가 높다면코속에 만성염증, 종양, 이물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니 증상이 매우 심하다면 CT, 혹은 비강내시경 검사를 통한 비강내 이상을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간혹 그러는것이라면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고 다만 아이가 늙긴 늙었구나... 라는 점을 인정하시고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한 이상 여부 확인을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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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가 오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길고양이는 영역동물이고 먹을것이 존재하는곳을 영역으로 설정합니다. 또한 길고양이의 영역은 반경 500m에 해당히기 때문에 최소 반경 1km 내에 고양이가 먹을 수 있는 모든것을 제거하면 길고양이들이 해당 지역을 영역으로 삼지 않게 되겠지요. 그 먹을것의 항목에는 쥐, 새, 뱀, 개구리, 메뚜기, 사마귀, 캣그라스등 일부 식물, 모두를 포함하기 때문에 이를 먼저 박멸하지 않으면 결코 고양이를 못오게 할 수는 없습니다. 과거 영국에서 특정 지역에 고양이를 박멸시키겠다며 고양이 전체를 모두 사냥한적이 있습니다. 그 후 엄청난 양의 쥐때가 생성되게 되었고 (쥐는 21일 간격으로 21마리씩 새끼를 낳고, 태어난 쥐는 21일만에 성성숙이 되어 태어난지 42일만에 21마리의 새로운 생쥐를 출산합니다)쥐때 자체에 의한 전염병으로 인간의 질병이 폭증했으며결국 주변 지역에 있던 고양이들이 풍성해진 쥐때를 사냥하기 위해 기존에 있던 고양이보다 더 많은 고양이가 이주하는 "진공효과"가 일어나 고양이 제거 작전은 처참하게 실패한 사례가 있습니다. 안되는걸 되게 하겠다고 아등바등 해봐야 답은 정해져 있습니다. 본인이 고양이가 없는 무인도나 사막으로 가거나, 아니면 길고양이를 도심생태계의 일원으로 인정하고 길고양이 덕분에 쥐로 인한 피해가 줄어 들어 공중보건이 잘 지켜지고 있다고 감사해 하는 쪽으로 마음을 변환 시키는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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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귀염은 왜 생기나요 치료방법도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318자료는 외이도염의 발생 원인 리스트입니다. 많은 원인이 있기 때문에 외이염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어떤 원인이다 딱 잘라 말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대한민국에서 강아지 외이도염을 가장 많이 일으키는 원인은 "귀 청소를 꾸준히 해주"었기 때문이고 주로 외이염 발생자는 귀청소를 잘해주려고 노력하는 보호자분입니다. 이비인후과의 가훈은 "코끼리 다리보다 얇은 물체는 귓속에 넣는것이 아니다" 입니다. 귀청소를 하기 위해 면봉이나 솜을 만 물건을 귓속에 넣게 되면 귀 벽에 미세한 손상이 발생하게 되고 손상은 염증을 만들며염증은 염증산물을 만듭니다. 즉, 고름이 생긴다는것이죠. 고름에는 세균, 곰팡이, 바이러스를 죽이기 위한 화학폭탄인 단백분해 효소가 들어 있고 이 단백분해 효소는 위 감염원들 뿐 아니라 주변에서 구경하는 정상적인 귀벽 세포의 일부도 손상을 주게 되지요. 귀벽 세포의 손상은 더 심한 염증을 유발하면서 악순환이 돌게 되며이 악순환을 끊어야 하는데 귀지가 많이 나온다며 더 열심히 귀청소를 해주면 광역데미지를 주면서 귀 전체에 손상이 유발되어 귀 질환의 무한궤도를 돌게 되는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귀 치료가 종료되면 절대 귓속에 코끼리 다리보다 얇은것을 넣어서는 안되고 치료개시 시점에 어떤 원인에 의한 귀 질환이 생긴건지, 어떤 항생제를 사용해야 치료가 될지 등에 대한 정확한 판단을 하고 난 후 치료에 개시하셔야 합니다. 귀 치료는 연속 3주 이상의 꾸준한 치료를 해보아야 어느정도 차도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보다 짧은 주기로 진료 종료를 하셨다면 치료부족에 의한 재발이니 일단 주치의와 잘 협의 하시고 치료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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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왜 장난감을 입으로 가져갈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장난감으로 노는것이 일종의 사냥 행동으로 생각해야 하는데 사냥한 먹잇감을 입으로 가져가야지 똥꼬로 가져갈 수는 없지 않겠나요?고양이를 사랑해서, 아껴서, 염려스러워서 잘 키우고 싶은 마음은 모두가 가지고 있는것이나 너무 심하게 걱정하는것은 오히려 질병을 유발한다는 사실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장난감 뿐 아니라 고양이는 자기 몸을 관리하며 그루밍을 하는 동물이기 때문에 집안 곳곳에 다니다 털에 부착된 모든 먼지, 세균, 곰팡이, 바이러스 등을 모두 그루밍 하면서 핥아서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모든것을 하나하나 제거해주려하면 지구상에 존재해서는 안되는 고양이가 되겠지요. 하여 이런 고민은 하지 않는것이 좋고, 자연스럽게 살아가는게 가장 좋습니다. 예전에 이런 장난감, 집안 구석구석의 살균을 하겠다고 각종 살균제와 청소용 스프레이를 지속적으로 이용하던 보호자의 고양이가 폐섬유화증으로 고통속에 살아가다 죽어간 사례를 하도 많이 봐서 드리는 조언이니 너무 과한 관리는 병뿐 아니라 죽음을 불러온다는것을 명심하시고 무던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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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계속 안먹으려하는데 어떻게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3개월령이면 한참 자랄 나이라 입에만 들어가면 모두 먹어치우는 나이인데 밥을 먹지 않는것은 심각한 이상의 가능성이 높음을 의미합니다. 또한 3개월령의 532g 정도의 푸들이라면 간에 저장된 글리코겐의 양이 적어 밥을 먹지 않는 상태가 지속되는 경우 저혈당으로 인한 쇽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바로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이상 확인 및 대증적인 당수액 처치를 받는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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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애기는 항상 똥꼬를 핧아요 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주치의 선생이 특별한 문제가 없다고 말한것으로 보아 육안상 확인되는 이상은 존재하지 않는 상태로 보아야 합니다. 이럴때 가능성이 잔류하는것은1. 매우 청결함을 추구하는 깔끔한 친구가 정상적인 그루밍을 하는 경우2. 강박장애등 정신과적 이상이 있어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3. 디스크성 질환, 마미 증후군 등으로 인한 신경경로 연관작용으로 항문이 지속적으로 간지럽거나 아프다고 잘못 인지하는 경우4. 항문주위 선종, 선암종 등 종양성 질환의 극 초기 증상으로서 육안 및 일반적인 영상 검사로 발견되지 않을 수준의 매우 작은 상태인 경우5. IBD 등 만성 소화기성 질환이 매우 경미하게 직장 부분에서 존재하며 결장벽에 자극을 주는 경우등의 가능성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대부분은 1번이고 그다음으로 많은 경우가 2번이나 3, 4, 5 도 종종 발생하는 편이기 때문에 증상이 지속된다면 정밀한 건강검진이 필요하고 특히 4번의 경우에는 주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이상 여부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일단은 주치의 선생과 더 심도 깊은 상담을 받아 보시고 앞으로의 체크 주기에 대한 고민을 같이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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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허스키 소간을 먹여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생간의 경우 세균 증식으로 인한 식중독의 가능성이 있고 특히 요즘같은 덥고 습윤한 환경에서는 배송중 상하는 경우가 많을 수 있어 추천하지 않습니다. 삶은 간의 경우 간만 먹이실것은 아니기 때문에 가끔 주는것은 상관 없으나 인간이란 동물은 한번 줘버릇 하다보면 날새는줄 모르고 그것만 먹이고 강아지들도 맛난것만 열심히 찾고 땡깡 피우다 보면 영양불균형이 유발되기 때문에 애초에 먹이지 마시는걸 추천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279자료는 반려견 금기 식재료 리스트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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