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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상괭이221

단단한상괭이221

컨디션을 위한 산책 횟수 조정 괜찮을까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믹스

성별

수컷

나이 (개월)

13

몸무게 (kg)

7

중성화 수술

1회

안녕하세요.

강아지가 나이를 먹어가면서 산책을 한 번 다녀오고 나면 하루 이틀은 맥을 못 추릴 정도로 지쳐있습니다.

너무 과하게 운동하면 또 아플까싶어 매일에서 이틀에 한 번 으로 조절해 나가고 있습니다.

하루는 산책 하루는 집에서 운동,

이런 패턴을 유지해도 괜찮은건가요? 아니면 체력을 기른다 생각하고 다시 매일 나가도 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은수 수의사

      이은수 수의사

      프리랜서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사람들은 산책을 운동으로 생각하지만

      강아지들에게 산책은 탐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꼭 격하게 장거리를 걸어다녀야 산책인게 아니라

      집앞 화단에 냄새 맡으며 콧바람 산책 10분 정도만 하여도 충분한 산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들에게 산책은 정신의 밥입니다.

      하루를 걸러서도 안된다는것이죠.

      아침 저녁 하루 2회는 산책의 최소 횟수이니 3회를 하던것을 2회로 줄이는것은 용인할 수 있으나

      이보다 적은 횟수로 줄이는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건 보호자분이 가지고 있는 산책의 개념을 강아지를 위해 살짝 변화 주셨으면 합니다.

      땀흘리며 파워워킹을 하는건 산책이 아니라 유산소 운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