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컨디션을 위한 산책 횟수 조정 괜찮을까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믹스
성별
수컷
나이 (개월)
13
몸무게 (kg)
7
중성화 수술
1회
안녕하세요.
강아지가 나이를 먹어가면서 산책을 한 번 다녀오고 나면 하루 이틀은 맥을 못 추릴 정도로 지쳐있습니다.
너무 과하게 운동하면 또 아플까싶어 매일에서 이틀에 한 번 으로 조절해 나가고 있습니다.
하루는 산책 하루는 집에서 운동,
이런 패턴을 유지해도 괜찮은건가요? 아니면 체력을 기른다 생각하고 다시 매일 나가도 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사람들은 산책을 운동으로 생각하지만
강아지들에게 산책은 탐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꼭 격하게 장거리를 걸어다녀야 산책인게 아니라
집앞 화단에 냄새 맡으며 콧바람 산책 10분 정도만 하여도 충분한 산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들에게 산책은 정신의 밥입니다.
하루를 걸러서도 안된다는것이죠.
아침 저녁 하루 2회는 산책의 최소 횟수이니 3회를 하던것을 2회로 줄이는것은 용인할 수 있으나
이보다 적은 횟수로 줄이는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건 보호자분이 가지고 있는 산책의 개념을 강아지를 위해 살짝 변화 주셨으면 합니다.
땀흘리며 파워워킹을 하는건 산책이 아니라 유산소 운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