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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묘를 돌보는 데 드는 평균 비용이 어느 정도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질환의 종류와 상태에 따라 천차만별이라고 말씀 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확실 한것은 한국에서 사람의 의료보험이 없다는 가정하에 들어가는 비용보다는 저렴하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즉, 지금 들어 놓으신 사람 종신 보험의 실비 보상 기준 비용보다 저렴한 수준으로 생각하시면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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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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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이 자꾸 토해요ㅜㅜㅜㅜ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 구토의 원인은 https://diamed.tistory.com/entry/%EA%B3%A0%EC%96%91%EC%9D%B4%EC%9D%98-%EA%B5%AC%ED%86%A0링크처럼 매우 다양합니다. 수의학에 속담이 하나 있죠. " 질병의 초기엔 진단이 어려운 대신 치료는 쉽고, 질병의 말기에는 진단은 쉬우나 치료가 어렵다 " 라구요. 많은 비용이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특별한 원인이 나오지 않았다면 비특이적인 구토( 전체 구토환자의 70% 정도가 여기에 속함 ; 고양이에서는 심리적 요인 등이 여기에 속함)이거나 특정 질환의 매우 초기인 경우, 해당 질환이 자연치유가 되는 경우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고양이과 동물은 비교적 구토를 잘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는 동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시적인 구토의 경우 실제 인간의 개입이 필요 없는 경우가 많으나 한달 이상의 지속적인 구토증상이 유발되는 경우 만성 구토로 분류하고 이때 본격적인 검사가 추천될 수 있습니다. 물론 수의사들마다 각자의 경험이 있어 검사진행 시기는 수의사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주치의 선생과의 커뮤니케이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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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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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발톱깎이는게 넘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목욕은 1년에 1회 정도 시키는것을 추천하는 편이고 아이가 목욕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하는 경우 진정제 투여 후 하는 것이 단점보다 장점이 많아 그쪽으로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발톱을 깎는 것은 병원이나 샵 방문시 에티켓에 해당하니 깎아주는것을 연습할 필요가 있는데요. 개인적인 추천방법은 한명이 츄르 등 아이가 선호하는 간식을 먹이면서 그틈에 발을 들어 발톱을 깎는것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이또한 거부한다면 그냥 스크레쳐만 잘 마련해 주시고 내원시에는 주치의 선생님께 발톱을 깎고 오지 못함에 대한 충분한 사과만 언급하시는 쪽으로 하시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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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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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이 소리내서 옆집피해주는데 방법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분리불안증의 증상으로 짖음이 있는 경우 훈련을 통해 개선시킬 수 있으나 보호자분이 충분한 훈련 지식이 없는경우 전문 훈련사에게 보호자분이 실습을 포함한 훈련을 받고 실시하셔야 효과가 있습니다. 만약 그런 노력이 힘드시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에는 공생 관계라는 관점에서 성대수술 등 보조적인 방법을 선택해야하는 때가 오게 됩니다. 성대수술과 같은 인위적 소음거를 추천하지는 않지만 보호자분과 아이, 그리고 이웃간의 공생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필요악으로서 선택해야 하는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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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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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한테 사람들이 먹는 참치캔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entry/%EB%B0%98%EB%A0%A4%EB%8F%99%EB%AC%BC%EC%97%90%EA%B2%8C-%EC%82%AC%EB%9E%8C-%EC%B0%B8%EC%B9%98%EC%BA%94링크에 참치의 성분표 게시되어 있고양파와 나트륨 때문에 개와 고양이에서 추천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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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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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기 전에 밥그릇을 툭툭 친 후 먹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일종의 밥먹기전의 징크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제 이런 모습을 보이는 강아지는 드물고 이 강아지의 독특한 행동인 것이죠. 어린 시절 있었던 각인 효과에 의해 이런 현상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밥과 물그릇을 분리하여 따로 주시는걸 추천합니다. 혹여 물이 넘쳐진 밥을 남겼다가 시간이 흘러 부패하고 이걸 먹으면 탈이 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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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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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아이가 강아지를 좋아해서 키워 볼까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여러부분에서 추천하기도 비추천하기도 하지만 우선 입양해 오시기 전에 보호자분이 반려동물 사육에 관한 책 3권 이상을 서점에서 구입하시고 충분히 읽어 보신 후에 앞으로 20년동안의 삶의 계획을 고려하셔서 입양하시기를 권합니다. 반려견은 그 자체가 하나의 생명이라 아이 하나 더 키우는것 이상의 노력과 정성이 필요한데 그저 아이가 좋아한다고(그 아이가 5세가 아니라 15세여도 마찬가지입니다.) 해서 입양하여 일부 가정에서는 불화의 씨앗이 되기도 하니 가족을 들이는 마음으로 신중에 신중을 다하셔야 합니다. 모든 가족 구성원과의 충분한 협의 후에 결정 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통상 집에 있는 어른이 독박육견(?) 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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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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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낭은 계속 짜줘야하나요? 안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항문낭액의 냄새는 비릿한 냄새나 쇳내가 정상적인 향입니다. 저는 정상적으로 배변을 할때 힘을 주면서 자연히 짜지기 때문에 사람에 의해서 짤 필요가 없다는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냄새에 대한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은 짜줄 필요가 있겠지만그렇지 않다면 굳이 짤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항문의 경우 변에 의해 매우 세균 감염에 취약한 부분인데 잘못된 방식 혹은 과도한 힘, 아이의 반항적 몸부림에 의해 상처가 생기거나 항문낭이 파열하게 되면 항문낭 질환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짜주려 노력하는게 오히려 병을 유발한다는 견해입니다. 생각해 볼것이 항문낭을 짜주지 않아 문제가 된다면 야생에 있는 모든 항문낭이 있는 포유류는 멸종했어야 겠죠?그럼에도 불구하고 항문낭을 반드시 짜줘야 겠다고 생각하신다면 주치의 선생에게 문의하시고 실습교육을 받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냥 말로 교육하는것이 거의 효과가 없음을 수년간 많은 신규 간호사, 수의사 선생들을 교육하며 느낀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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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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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 당료 합병증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entry/%EB%B0%98%EB%A0%A4%EB%8F%99%EB%AC%BC-%EB%8B%B9%EB%87%A8%EB%B3%91-%ED%95%A9%EB%B3%91%EC%A6%9D링크에는 개와 고양이에서 있을 수 있는 합병증의 종류를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 모든 합병증이 반드시 발생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참고만 하시고 주치의 선생과 긴밀한 상담, 협조, 공조를 통해 아이에게 최선의 치료 방향을 결정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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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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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목소리가이상하고 가래가 끓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단순 골골 소리가 아니고 말씀 하신것처럼 목소리가 바뀐 나이든 고양이가 식욕감소와 활동력 감소를 보이는 경우 교과서적으로는 림프종, 갑상선 종양과 같은 종양성 병변에 의한 기관, 기도 압박을 우선 의심합니다. 또한 면역력 감소에 의한 상부 호흡기계 감염성 질환을 이차적으로 의심하기도 하니 되도록 빠른 시간내에 주치의 선생에게 진료 받아 보시는것을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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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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