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계속 깨갱 하면서 우는데 아픈건가요 아니면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처럼 생각해 보세요. 팔이 부러진 사람의 팔을 만지면 비명을 지르겠죠? 몸이 아픈겁니다. 팔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팔을 만지면 비명을 지른다? 마음이 즉, 정신이 아픈겁니다. 어떤 경우라도 결국 아픈 즉, 환자라는것이고 대부분은 신체 자체에 통증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아픈게 아니기를 바라기 전에 동물병원에 가셔서 진단받고 치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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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 반려견이 산책 할 때 소변을 너무 자주 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암컷도 영역표시는 합니다. 남자만 등기부등본을 작성하는것은 아니니까요. 다만 이전에는 그렇지 않았던 친구가 갑자기 시작한다면 생각하시는 수컷이 등기부등본을 작성하고 확정일자를 받는걸 보고는 자기도 필요하겠다 싶어 시작하는 경우일수도 있지만통상적으로는 방광염 등 방광의 잔료감을 일으키는 질환적 상태를 우선 의심합니다. 최근 1년간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번차에 건강검진을 받아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보통은 방광염이지만 4세 이상의 암컷의 방광염은 방광의 이행상피암종이라는 종양을 같이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조기 발견 치료를 위해 건강검진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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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도 사람 표정을 읽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중에도 타인의 감정을 기가막히게 캐취하는 사람이 있고 반대로 타인의 감정따위 전혀 못느끼는 남친놈이 있죠. 또한 감정을 알기는 아는데 모르쇠 하는 사람도 있고쥐뿔도 모르면서 아는척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케바케라는것이고 고양이도 냥바냥입니다. 감정을 이해하고 와서 눈물 닦아주며 체온을 전해주는 고양이도 심심치 않게 보이는 만큼주인놈 슬퍼하든 말든 일단 내똥꼬부터... 하며 다리 쳐들고 그루밍하는 고양이까지 매우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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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간에 대한 질문 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간 지표로 사용되는 일부 항목들은 간이 손상되어 상승되기도 하지만 반대로 간이 회복되면서 생성되기도 하여 지표의 상승이 꼭 질환의 악화를 의미하는것이 아니며또다른 지표들은 간 이외에도 근 골격계 손상이 있었을때, 소화장기의 이상이 있을때, 심지어 치석과 같은 치과 이상이 있었을때도 상승할 수 있어 수치에 의존한 평가는 매우 위험할 수 있습니다. 현재 주치의 선생이 그런 점들을 고려하여 환자의 증상과 결부되어 부지런히 판단하여 보호자분과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는것으로 생각되니 숫자에 연연하지 마시고 주치의와 깊은 대화를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동물은 자동차와 같은 사물이 아니라 생명체이기 때문에 숫자로 딱 떨어지는 yes or no 가 있지 않습니다. 보호자 입장에서야 그런 부분이 답답하시겠지만사공이 많아지면 배만 산으로 가는게 아니라 강아지도 산으로 가서 묻힌다는점 명심하시고 주치의와 깊은 대화를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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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지없는 강아지가 처방식알러지사료를 먹어도 상관 없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몸이 안좋은 사람에게 먹이는 전복죽이나 쌀죽을 정상인 사람들이 먹으면 안된다면본죽은 지금처럼 성업하기 힘들었겠죠. 통상적인 알러지 사료는 알러지원이 될 수 있는 단백질을 가수분해 해서 알러지를 일으킬 수 없는 크기로 잘게 썰어놓은 개념으로 만들어지기에 영양학적인 차등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사료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는 있으니 주치의와 이야기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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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게 걸리는 폐수종이란?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폐수종의 원인은 크게 심인성 폐수종과 비심인성 폐수종으로 구분합니다. 심인성 폐수종은 말 그대로 심장병에 의한 폐수종을 말하며 심장병의 세부 항목은 매우 다양하여 심장병에 대한 평가를 받아보아야 합니다. 비심인성 폐수종은 감전, 목졸림, 신경계통의 이상, 극심한 스트레스 등 심장을 제외한 다른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폐수종을 말합니다. 원인에 따라 전조 증상은 상이할 수 있고 감전이나 목졸림같은것은 당연히 사고라서 전조증상이란게 있기가 어렵지요. 다시 말해 비심인성 폐수종의 경우 전조증상이란게 딱 규정된게 없습니다. 심인성 폐수종의 경우 기본적으로 심장질환에 의한 폐수종이기에 통상 가장 민감한 지표로 잠잘때 호흡수가 매우 중요하며 잠잘때 호흡수가 분당 30회를 초과하면 폐수종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평가합니다. 우선 어떤 원인에 의한 폐수종인지 진단을 받으시고 주치의와 상의하시면서 어떻게 관리할지에 대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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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 끼리 처음 마주치면 서로의 엉덩이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개과 동물의 정상 시력은 사람의 0.25 수준으로 매우 나쁘며 색맹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즉, 원래 시력이 나빠 시각의존적 동물이 아니지요.https://diamed.tistory.com/403 대신 후각망울이 매우 발달되어 작은 냄새도 잘 알아차리고 미묘한 차이를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때문에 다른 강아지의 이곳 저곳 냄새를 맡는것은 사람으로 따지면 상대의 머리끗부터 발끗까지 스케닝을 하는것과 같은 행동입니다. 즉, 서로간에 서로를 구별하고 알아가기 위해 대화를 하고 있는것으로 여기시면 됩니다. 무례한것도 아니고 매우 자연스러운 행동이니 그러려니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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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신장염이면 식이요법을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확히는 상태에 따른 처방 사료를 먹이는게 가장 효율적이고 정확한 방법입니다. 당연히 지금까지 먹이던 간식이나 사람 먹는것을 100% 끊으셔야 하니 진단해 주신 주치의와 깊이 상의하셔서 환자의 현재 상태에 따른 적절한 처방식 종류, 먹이는 방법등을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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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항문낭 수술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 혹자가 저인듯 하군요. 만약 항문낭을 짜지 않으면 반드시 문제가 된다면 야생 동물들은 모두 멸종해야만 합니다. 또한 항문낭 질환 발생의 제 1 원인은 항문낭을 안짜줘서가 아니라 잘못된 방법으로 항문낭을 짜면서 발생한 상처 때문입니다. 또한 항문낭액은 배변시 항문 괄약근의 수축에 의해 정상적으로 배출되어 변에 코팅을 하는 영역표시 페로몬으로서만약 수술로 제거하면 강아지 입장에서 시워~언하게 영역표시를 못하는 상실감이 생기겠죠? 물론 견바견이겠지만항문낭 수술은 재발성 항문낭염이나 항문 종양이 있을때 하는 수술이지 일괄적으로 하는 수술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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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몸을 자꾸 아무 곳에나 비비는데 이유가 무엇인가요 가려워서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확히 한국말로 번역하면 "찜뽕" 이라고 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287자료는 고양이 꼬리어에 관한 자료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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