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식기 및 발 사이사이 털을 밀고싶은데 방법이 없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연습을 많이 하면 다치지 않게 갂아 주는것이 가능하시겠지만 그렇게 되는 과정중 연습을 당하는 아이가 다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것이 걱정이 됩니다. 미용도 전문적인 기술에 해당합니다. 유튜브를 보고 따라하거나, 말로 혹은 어깨 넘어로 배우는것만으로 적어도 "아이가 다치지 않을"정도의 수준에 올라오기도 어려울 뿐더러 그기간동안에 시행착오가 발생하면 모두 아이에게 손상을 주는 것이 되니 집에서 꼭 직접 해주고 싶으시다면 반려견 미용학원에 등록하셔서 과정을 이수하시면서 전문가에게 이론부터 실습까지 배우시기 바랍니다. 반려견을 키우시는것이지 생체실험동물을 키우시는것은 아니시니까요...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배와 생식기 주변에 검은 점이 났는데 왜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entry/comedo-%EC%97%AC%EB%93%9C%EB%A6%84-%EC%83%98%ED%94%8C링크에 나와있는 사진과 같은 증상이라면 강아지 여드름에 해당합니다. 생식기 주변에서 정상적으로도 있을 수 있는 현상이고 특히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는 경우 다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4세 이상의 연령에서는 쿠싱병, 갑상선 관련 질환, 생식 호르몬 등 호르몬성 질환 및 대사성 질환의 증상으로 발현되는 경우가 많으니 우선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해 보시고 노령성 질환에 대한 이상 간으성에 대한 건강검진을 해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3살짜리 몰티즈를 키우는데 사료를 먹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이 먹는 음식, 특히 한식의 경우, 마늘, 양파, 파 등의 향신료가 들어가지 않는 음식이 없고이들은 열을 가해도 개에서는 독성 물질입니다. 다른 음식은 먹으면서 사료만 안먹는 아이들은 정확히는 "다른 음식으로 배가 부르니 사료를 먹을 필요가 없는 아이"와"사료를 먹지 않아야 다른 음식을 주는 보호자가 키우는 아이"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답은 이미 아시겠죠? 사료 말고는 아무것도 주지 않으면 사료를 먹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하루 밥 권장 횟수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적으로 아침 저녁으로 2끼를 권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자율배식 즉, 항상 사료가 충분히 공급되는것을 추천합니다. 개과 동물의 경우 고형의 음식물(사료)를 먹게 되면 위내에서 밖으로 배출되는데 17시간이 필요합니다. 즉, 사람처럼 6시간 이내에 공복상태가 되지 않는다는것이죠. 그래서 사람처럼 3끼, 유럽인들처럼 6끼등 수회에 걸쳐 식사때를 맞추지는 않습니다. 다만 자율배식(어릴때부터 훈련하여 식탐을 제거한 상태인 경우)을 하는 경우에는 자신이 필요한 수준으로만 먹고 유지를 하기때문에 가장 자연적이고 건강한 식습관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재 식탐이 이미 고착화 되었다면 장기간에 걸친 훈련이 필요한 부분이고 자칫 비만만 남기는 것이 될 수 있어서 주치의와 상담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다른 고양이가 구토한 걸 먹으면 문제가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독극물이나 상한 음식물을 먹고 구토한것을 다른 아이가 먹는것이라면 문제가 있겠지만 그냥 사료를 먹고 구토하는것의 경우에 먹은 아이에게 특별한 이상이 있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어린 연령의 개체인 경우 사냥을 해서 어미가 토해준 먹이를 먹었던 각인이 되어 있는 경우에 다른 개체의 토사물을 선호할 수는 있고 그 자체가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토사물이 외부에 노출되어 있는 상태에서 부패가 진행되고 그 후에 다른 개체가 먹는다면 식중독 등의 이상이 발생할 수 있겠지요. 또한 구토를 한 아이가 가지고 있는 원발원인이 헬리코박터 등의 전염성 질환이라면 전염이 직접적으로 되니 좋은 영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우리집 강아지는 피부가 너무 약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릴때부터 간지러움을 동반한 증상이 만성적으로 있었고 음식과 관련한 증상 발현이 있었다면 음식 알러지나 아토피 등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entry/IgE-%EA%B2%80%EC%82%AC-%EA%B2%B0%EA%B3%BC%EC%A7%80-%EC%83%98%ED%94%8C링크에 나와있는 샘플에서 보이는 것처럼 원인체가 무엇인지 찾아내면 해당 원인체인 간식을 제외하고 다른 간식만 공급하시면 되니 주치의 선생님과 상담해 보시고 필요에 따라 검사 진행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반려동물 분리불안 증상 및 치료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4개월령의 이쁜이네요. ㅎㅎ분리 불안이라고 이야기 할만한 특정적인 증상은 없고 4개월 아깽이들에서 통상적으로 보이는 보호자분에 대한 애착 정도입니다. 치료의 대상은 아니지만 처방은 츄르나 캔간식을 해드리지요. ㅋㅋㅋ
평가
응원하기
고관절 이형성증 정말 수술이 답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폼피츠인데 고관절 이형성증.... 이라고 설명 받으셨다면 그건 설명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그리 말씀 드린것이고 퇴행성 관절염으로 보시는게 옳습니다.고관절이형성증은 대형견에서 유전적으로 발생하는 질환이기 때문이지요. 물론 그렇다고 하여 폼피츠에서의 치료가 크게 달라지는것은 아닙니다. 고관절의 퇴행성 관절염이 발생했을때 대퇴골두골목절단술을 추천하는 이유는 1. 환자가 받는 통증2. 만성적인 염증에 의한 이차적인 면역계 이상 발생을 대표적인 이유로 제시합니다. 잘라내며 움직이기 힘들꺼고 그럼 근육도 빠질텐데... 악순환이 아닌가 싶고...ㅠㅠ라고 하셨는데 반대로 관절염때문에 아파서 움직임이 줄어들꺼고, 그럼 근육도 빠질텐데.... 악순환이 아닌가 싶고..ㅜ.ㅜ의학적으로 , 경험적으로 지켜봤을때 통상 그런 악순환은 수술했을때 발생하는게 아니라 수술을 하지 않았을때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고관절의 퇴행성 관절염의 경우 골 증식이 동반되기 때문에 악화가 된 상태에서 수술을 하게 되면 관골구에서 증식된 뼈조각들이 수술을 한 대퇴골과 닿으면서 수술 이후에도 통증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기에 교과서적으로 수술은 되도록 초기에 하는것이 추천되며 걱정하시는 근 소실 등의 이상은 통상 23kg 보수적으로 18kg 이상의 중대형견에서 발생하는 문제이지 폼피츠에서 발생하는 주요 문제는 아니니 그 부분은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러시안블루) 암컷 반드시 중성화 수술 진행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과 동물은 교미배란 동물이라는 분류로 분류하기도 합니다. 즉, 교미가 되어야 배란이 일어나고 그래야만 발정이 정지된다는 것이죠. 통상 그래서 집안에서 살면서 생존에 좋은 환경에서 계속 살고 있는 집고양이의 경우 발정이 오는 경우 1년 연중 내내 발정이 진행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 발정 증후가 참기 어려워 수술을 선택하는 보호자분들이 많죠. 즉, 개의 중성화 선택의 이유들(각종 질병 예방)에다가 보호자분의 삶의 질을 추가하여 수술의 선택을 결정하게 됩니다. 고양이를 키우시는 "보호자" 분이시니 선택과 그에 따른 책임은 온전히 "보호자"분의 몫입니다.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았을때 발생하는 각종 질환들은 모두 설명 들어본적이 있으신듯 하니 현명하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코카스파니엘 믹스견 또는 비슷한 견종의 수명이 어떻게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코카급의 중형견의 경우 통상 15~20세 사이까지 사는경우가 많고 20세가 넘는 경우는 드뭅니다. 노령성 변화는 사람에서 노안인 사람, 동안인 사람의 차이가 있는것처럼 환자들마다 천차 만별이지만 통상 청력, 시각, 후각을 잃는 수준의 변화는 10세 전후로 천천히 나타나는게 일반적이지만 환자들마다 너무 차이가 커서 딱 지정할 수는 없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