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자꾸 쉬를 아무데나 하는데 아ㅠㅠ
배변 장소를 화장실과 같은 고정된 위치로 제한하고 해당 구역에 배변 시 즉각적인 보상을 주어 행동을 교정해야 하며 배변 실수가 잦은 곳은 냄새를 완전히 제거하고 강아지의 접근을 차단하거나 해당 장소에 식기나 방석을 두어 휴식 공간으로 인식하게 하여 영역 표시 본능을 억제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고양이 사료 실험 조언해주세요!!!
고양이 사료의 소화 효율 실험에서 pH 조절과 뷰렛 반응에 문제가 생기는 가장 큰 원인은 사료 자체의 강력한 완충 작용과 펩신 및 완충 용액의 농도 오류 때문입니다. 사료에 포함된 다량의 단백질과 미네랄 성분은 수소 이온의 변화를 방지하는 완충 역할을 하므로 일반적인 pH 시험지로는 미세한 변화를 감지하기 어려우며, 정확한 측정을 위해서는 반드시 디지털 pH 미터를 사용하고 더 높은 농도의 염산과 수산화나트륨을 투여해야 합니다. 또한 pH 3에서 4 상태에서는 펩신이 활성화되지 않아 단백질 분해가 일어나지 않으며, 트립신을 넣기 전 수산화나트륨으로 pH를 조절할 때는 pH를 낮추는 것이 아니라 6에서 7로 높여야 하는 방향의 오류도 점검해야 합니다. 마지막 단계인 뷰렛 반응에서 보라색이 나타나지 않는 현상은 사료 슬러리의 자체 색상에 의해 반응이 가려졌거나, 펩신의 농도가 과도하게 높아 대조군과의 차이를 식별하지 못했거나, 이미 단백질이 아미노산 단위까지 완전히 분해되어 뷰렛 용액이 검출할 수 있는 펩타이드 결합 자체가 사라졌기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5.0 (1)
응원하기
골든리트리버 발바닥이 조금 빨갛습니다.
생후 7개월 된 골든리트리버의 발바닥 주변이 붉어진 것은 하루 3회 이상 총 2시간에서 3시간에 달하는 잦고 긴 산책으로 인해 거친 아스팔트와 흙바닥에 발바닥 패드가 과도하게 마찰하여 자극을 받았거나, 산책 후 물티슈로 발을 닦인 뒤 남은 습기가 제대로 건조되지 않아 세균이나 효모균이 번식하면서 발생한 지간염의 초기 증상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당분간 산책 시간을 줄이고 물티슈 사용 후에는 반드시 마른 수건이나 드라이어의 찬 바람으로 발가락 사이까지 완벽하게 말려주셔야 하며 강아지가 발을 계속 핥는다면 2차 감염으로 악화될 수 있으므로 동물병원에 내원하여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변이 속도가 빠른 바이러스와 느린 바이러스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바이러스가 시간이 지날수록 변이를 일으키는 이유는 세대 교체 주기가 극도로 짧고 개체 수가 무수히 많기 때문이며 복제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전자 복사 오류인 변이 중 상당수는 바이러스 자체에 치명적이거나 무작위적이어서 생존에 불리하게 작용하지만 일부 변이가 환경이나 숙주의 면역 체계를 회피하는 데 우연히 성공하여 살아남는 것이며, 변이 속도가 빠른 바이러스는 유전 정보를 수정하고 교정하는 능력이 없는 에이즈나 인플루엔자 같은 싱글 가닥 RNA 바이러스인 반면 변이 속도가 느린 바이러스는 자체적인 오류 교정 효소를 가지고 있어 복제 과정의 실수를 스스로 수정할 수 있는 천연두나 B형 간염 같은 이중 가닥 DNA 바이러스라는 유전체 구조상의 결정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장미의 종류와 개화시기 좀 알려주세요
장미는 가식 부위와 성장 형태에 따라 크게 5월에서 6월에 한 번만 피거나 사계절 내내 피는 사계장미, 덩굴성으로 자라 입체적 조경에 쓰이는 덩굴장미, 한 줄기에 여러 송이가 피는 플로리반다, 큰 꽃이 한 송이씩 피는 하이브리드 티 등으로 분류되며 기본 개화 시기는 대개 5월 중순부터 6월까지가 절정이지만 개량종은 봄부터 가을까지 지속해서 개화하고, 집에서 키우기 좋은 미니장미는 화분 재배용으로 작게 개량된 사계성 품종들로 미니어처 로즈류가 대표적이며 그중에서도 병충해에 강한 레드 심포니, 코르다나 시리즈, 선베드 등이 초보자가 실내나 베란다에서 키우기 수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헤바라기는 꽃이 펴도 해를 따라 움직일까요?
해바라기가 태양을 따라 동쪽에서 서쪽으로 움직이는 향일성 행동은 성장 호르몬인 옥신이 빛의 반대 방향으로 이동하여 줄기 뒷면을 더 길게 자라게 만드는 원리이기 때문에, 성장이 급격히 일어나는 꽃이 피기 전 봉오리 상태까지만 해를 따라 움직이며, 꽃이 활짝 피고 성장이 멈춘 완연한 성체 상태가 되면 식물 내부의 생체 시계에 의해 광합성과 벌을 유인하는 데 가장 유리한 방향인 동쪽만을 바라본 채 고정됩니다.
5.0 (1)
응원하기
다육이 자구를 이식하려는데 어떻게해야죠?
다육이 자구를 이식할 때는 모체를 모두 뽑을 필요 없이 소독된 칼로 자구의 연결 부위만 조심스럽게 잘라내면 되며, 분리한 자구는 잘라낸 단면의 세균 감염을 막기 위해 그늘지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2일에서 3일 정도 충분히 말린 후에 건조한 흙에 심어야 하고, 뿌리에 상처가 전혀 없는 상태로 자구만 온전히 분리되었다 하더라도 미세한 상처로 인한 무름병을 예방하기 위해 하루 정도 말린 후 심는 것이 안전하며, 이식한 후에는 뿌리가 활착될 때까지 최소 1주일에서 10일 동안은 물을 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돼지와 인간,, 조상은 누구길레..
인간과 돼지의 장기 구조와 크기가 유사한 것은 두 동물이 약 9000만 년 전 백악기 시대에 생존했던 보레오테리아(Boreoeutheria)라는 공통의 유라시아 태반포유류 조상으로부터 진화적으로 갈라져 나왔기 때문이며, 비록 오랜 시간 각자의 환경에 맞추어 독립적으로 진화했으나 장기의 기능적 요구 조건과 유전적 청사진이 비슷하게 유지되었고 체질량과 대사율마저 인간과 유사한 크기로 발달하면서 내부 장기의 형태와 생리적 특징이 고도로 닮게 되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가 박스에 있는 이유는 뭘까요?
고양이가 값비싼 숨숨집보다 박스를 더 좋아하는 이유는 사방이 막힌 좁은 공간이 야생 시절 포식자로부터 몸을 숨기던 본능적인 안전지대 역할을 하여 심리적 안정감을 주기 때문이며, 골판지 박스의 우수한 단열 효과가 고양이의 높은 체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박스의 냄새나 질감이 고양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영역 표시 공간으로 완벽하기 때문입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강아지 말티즈 5개월 됐고 예방주사 2차 까지 했는데 산책 가능한가요
생후 5개월에 예방접종을 2차까지만 마친 상태라면 아직 치명적인 전염병에 대한 면역력이 충분히 형성되지 않아 외부 잔디나 흙을 밟고 다른 강아지와 접촉하는 직접적인 산책은 감염 위험이 매우 높으므로 금지해야 하며, 이 시기에는 보호자가 강아지를 가방에 넣거나 안고 나가서 외부 환경의 소리와 냄새만 경험하게 하는 안아주기 형태의 사회화 산책을 하루 10분에서 15분 내외로 가볍게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