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바르는 파스를 핥았어요 어떡하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파스를 소량 핥은 경우, 사용된 파스의 성분에 따라 독성 여부가 다르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파스에는 menthol, methyl salicylate, camphor, 또는 diclofenac 등의 성분이 포함되어 있으며, 특히 methyl salicylate(살리실산 메틸)나 camphor(장뇌)는 소량으로도 중독 증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두 번 짧게 핥은 정도로는 중독 가능성이 높지 않으며, 현재 강아지가 정상적으로 활동하고 있다면 급성 독성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향후 구토, 침흘림, 무기력, 떨림, 호흡 이상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에 내원해야 합니다. 예방 차원에서 해당 부위를 즉시 닦아주고, 추가 노출을 막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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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들은 물에서 잠을 자는게 아닌가요?
오리는 서서도 자고 앉아서도 자며 물 위나 땅 위, 인공 구조물 위에서도 잘 수 있습니다. 오리는 한쪽 뇌만 잠들고 한쪽 눈은 뜬 채로 주변을 경계하는 반쪽 잠(반구 수면)을 자는 습성이 있어, 겉보기에 멀쩡히 서 있거나 앉아 있는 것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자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 위에서 자기도 하지만 천적이나 환경 조건에 따라 안전한 육지나 인공 구조물 위에서 자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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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고관절 수술 이 후 (FHNO 수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환자마다 다릅니다. 어떤 환자들은 다음날부터 바로 걸어다니기도 하지만, 다리를 들고 다니면 보호자가 더 많은 관심과 애정, 먹을것을 받아 먹는경우에는 평생 일부러 다리를 들고 다니기도 합니다. 반대편 다리를 불편하게 해준다는것이 완전 통제인지에 대해 주치의와 상의 후에 방법을 강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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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기 시대 사람들은 충치가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구석기 시대 사람들에게 충치가 거의 없었던 이유는 주로 식생활 때문입니다. 이 시기의 사람들은 가공되지 않은 자연식 위주로 식사했으며, 곡물이나 설탕처럼 당분이 많은 음식을 거의 섭취하지 않았기 때문에 충치를 유발하는 박테리아가 번식하기 어려웠습니다. 또한 식물 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많이 씹는 생활 덕분에 자연스럽게 치아가 자정작용을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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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가 상어중 빠른 청상아리 머리 올라 탄체 이동하는것일까요?
문어가 청상아리 머리에 올라타 이동하는 행동은 포식자로부터의 회피나 잠시 숨기 위한 일시적인 전략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보통 다른 종에 얹혀 이동하는 행동은 극히 드물고, 특히 청상아리는 매우 빠르고 민첩한 상어이기 때문에 문어가 자발적으로 이동 수단으로 삼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이는 포식자에게 들키지 않거나 위협적인 환경에서 벗어나기 위한 본능적 반응일 수 있으며, 우연히 머리에 올라탔다가 붙잡혀 있는 상태에서 이동이 관찰된 것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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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강아지 다리 힘 풀림, 혈변, 구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당장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받으시기 바랍니다."원래 혈변도 보고 토도 갈색으로 조금"고는 개는 없습니다.그래서 갑자기 아픈것도 아니며 지금까지 방치된겁니다.그러다 죽으니 당장 병원에 데려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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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건강검진은 보통 어느 주기로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m/645통상 1년에 한번을 권했지만 노령견에서는 최근 6개월에 한번씩으로 권장 방향이 바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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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가 있다는 것은 아직 인간이 진화가 덜 되었다는 증거인가요?
사랑니가 남아 있는 것은 인간 진화의 과도기적 흔적일 뿐 진화가 덜 되었다는 증거는 아닙니다. 과거 인류는 거친 식사를 위해 턱이 크고 사랑니도 필요했지만, 음식이 부드러워지고 턱이 작아지면서 사랑니가 더는 유용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유전적으로 사랑니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아 일부 사람들에게 여전히 나고 있으며, 이는 진화가 천천히 진행되는 과정의 일부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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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갈치는 왜 지진의 전조로 여기는 물고기가 되었나요?
산갈치를 지진 전조로 여기는 이유는 깊은 바다에 서식하는 이 물고기가 평소에 거의 해안가로 나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산갈치는 수심 수백 미터 깊이에 사는 심해어인데, 갑자기 해안 가까이 나타나거나 표면에 떠오르면 지각 변동이나 해저 지진 활동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여겨집니다. 실제로 일부 지역에서는 산갈치 출현 후 지진이 발생한 사례가 있었고, 이런 경험이 반복되면서 전통적으로 징조처럼 받아들여지게 된 것입니다. 과학적으로 명확한 인과관계는 아직 없지만, 심해 생물이 갑자기 이동하는 현상이 지질 활동과 연관 있을 가능성은 연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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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쿠싱 검사 관련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1. acth 검사에서 의인성이라면 쿠싱진단 수치로 안뜨는지 궁금합니다. 즉, 정상 범위인지1개월 정도 휴약기간을 두었다면 정상으로 나옵니다. 또한 0.5~0.2라는 말이 실제 kg당 투약하는 mg을 말하는것이라면 의인성 쿠싱이 발생할 가능성은 극히 낮은 정도라고 보면 됩니다. 2. 정확도는 lddst가 높지만, acth도 믿을만한지 어떤 차이가 있는지두 검사는 거의 동일한 수준의 검사 신뢰도를 갖습니다. 물론 한국 수의사들은 LDDST를 더 신뢰하는 습성이 있지만 이는 취향차입니다.ACTHs 는 검사 이 후 양성이 나오게 되면 이 후 약물이 투약될때 약물이 잘 작용하고 있는지 추적검사가 되지만 LDDST는 추적검사가 되지 않아 추적을 위해서는 다시 ACTHs를 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3. 만약 지금 쿠싱인데 약을 안먹이고 있는 거라면 큰 문제가 있을지..쿠싱인데 쿠싱 약을 먹이지 않고 있다면 쿠싱 증후가 발생할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주요 증상은 https://diamed.tistory.com/m/628 에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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