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수들의 감방을 분홍색으로 칠하면 폭력성이 줄어든다는 '밀러 핑크 효과'는 진짜일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정확히는 베이커-밀러 핑크(baker-Miller Pink) 효과 라고 합니다. 초기 연구에서는 분홍색 노출이 공격성, 근력을 일시적으로 낮춘다는 보고가 있었지만, 이후 반복 연구에서는 효과가 일정하게 재현되지 않았습니다. 색채가 기분과 각성도에 영향을 줄 수는 있어도, 감방을 분홍색으로 칠하면 폭력성이 줄어든다고 단정할 과학적 근거는 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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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적으로 발생한 우박이 크기와 모양에 따라 농작물에 서로 다른 피해를 주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우박은 구름 속 상승기류에서 얼음 알갱이가 반복적으로 얼며 커지고, 크기가 클수록 무게와 낙하 속도가 증가해 충격에너지가 커집니다. 둥근 우박은 넓게 멍, 파열을 만들고, 각진 우박은 잎과 열매 표면을 찢기 쉽습니다. 바람이 강하면 옆 방향 충돌도 늘어 줄기, 열매 피해가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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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에서 특정 해충이 갑자기 대량으로 발생하면 나무의 고사뿐 아니라 숲의 물순환에도 변화가 생길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네, 특정 해충이 대량 발생해 잎과 수관이 줄면 비를 붙잡는 강우 차단과 증상이 감소해 더 많은 물이 지표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 .동시에 뿌리의 수분 흡수도 줄어, 토양수분 지하수량이 늘고, 심한 경우 지표 유출과 토양침식 위험도 커집니다. 결국 해충 확산은 나무 고사뿐 아니라 숲의 물 순환까지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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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 중에서는 종이 다양한 것이 잇고 종이 다양하지 않은것이 잇는데여 어떤차이때문이라고 보는지 알고시퍼여?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종의 다양성 차이는 한 계통이 얼마나 오래 존재했는지, 다양한 환경으로 퍼져 서로 격리됐는지, 먹이 서식지가 얼마나 다양했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상어 , 거북처럼 오래된 계통은 여러 환경에 적응하며 종 분화가 반복됐고, 사람처럼 현재 한 종만 남은 경우는 과거 여러 종이 멸종한 결과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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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바선생인지, 그러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상 긴 더듬이와 납작한 몸, 배 끝 돌기 형태로 보아 바퀴벌레류가 맞아 보이며, 작은 성충이나 약충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 마리 발견됐다고 집 안에 번식했다고 단정하긴 어렵습니다. 싱크대, 냉장고 뒤 배수구 주변에 끈끈이 트랩을 두고 먹이, 물기를 없애며 틈을 막아보세요. 반복해서 보이면 겔형 먹이제를 사용하는게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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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I·ASI가 미래 생명과학 연구속도에 미치는 영향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AGI,ASI가 실현돼 연구에 안정적으로 활용된다면 논문 분석, 단백질 설계, 약물 탐색 ,실험 임상 설계 속도는 크게 달라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생명과학은 실제 동물 인체검증과 장기 안전성 확인이 필수라 연구기간이 완전히 사라지진 않습니다. 세 분야 중에는 신약, 노화경로 탐색이 가장 먼저 가속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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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네슘이 부족하며는 사람 신체에 어떤 증상이 일어날까여?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마그네슘이 부족하면 근육, 경련, 떨림 피로감, 식욕저하 저림 불규칙한 심장박동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심한 결핍은 저칼륨혈증 저칼슘혈증을 동반해 신경, 심장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견과류,통곡물,콩, 녹색채소가 좋은 공급원이며, 보충제는 과다복용보다 식사 개선이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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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실패하게 되면 사람몸에 올 증상을생명전문가의답변을 통해알구시퍼여?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체중이 많이 늘면 지방간, 고혈압, 당뇨, 수면무호흡, 관절, 허리 통증 위험이 함께 커질 수 있습니다. 야식을 완전히 끊기보다 횟수와 양부터 줄이고, 단백질 채소를 늘려 포만감을 유지해보세요. 운동도 하루 10~20분 걷기부터 시작해 꾸준히 하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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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고무나무를 키우기가 어려울지 궁금한데여?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한국에서도 고무나루를 실내 관엽식물로 충분히 키울 수 있습니다. 다만 열대성 식물이라 추위에 약해 겨울철 야외 재배는 어렵고, 밝은 간접광과 15도 이상 유지하는게 좋습니다. 화분에서는 뿌리 공간이 제한돼 자연 상태처럼 큰 나무로 자라지 않지만 관리하면 오래 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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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무슨 도마뱀인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상으로는 장지뱀보다는 몸이 매끈하고 다리가 짧은 도마뱀속(스킨크류)에 가깝고, 국내에서 흔한 도마뱀(Plestiodon finitimus)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장지뱀은 꼬리가 훨씬 길고 몸이 가늡니다. 사람에게 해가 거의 없고 곤충을 잡아먹으니 밖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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