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이 화려한 앵무새는 왜 그런 색깔을 선택해승ㄹ까여?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앵무새의 화려한 색은 주로 짝을 유인하는 성선택, 종이나 개체를 알아보는 신호, 깃털 상태를 보여주는 역할과 관련이 있습니다. 또 숲에서는 빨강, 초록,파랑이 오히려 나뭇잎과 빛 그림자에 섞여 멀리서 덜 눈에 띄기도 합니다. 즉 화려함이 꼭 보호색과 반대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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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와 도마뱀 말고 다른 양서류로 모가잇을까여?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도마뱀은 양서류가 아니라 파충류에 속합니다. 양서류에는 개구리, 두꺼비 뿐만 아니라 도롱뇽, 영원, 맹꽁이, 그리고 다리가 없는 무족영원류도 있습니다. 양서류는 대체로 피부가 얇고 촉촉하며, 많은 종이 물에서 알을 낳고 유생 시기를 보낸 뒤 성체가 되면서 육상생활을 병행합니다. 다만 종에 따라 평생 물속에서 살거나 육상에 더 적응한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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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는 언제부터 존재했고, 전 세계적으로 달팽이는 몇 종류가 있으며, 한국에는 몇 종류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달팽이를 포함한 복족류는 약 5억년 전 캄브리아기부터 나타났고, 현재 살아 있는 복족류는 약 10만 종 정도 알려져 있습니다. 육상 달팽이는 약 2만 8천 종으로 추정됩니다. 한국의 정확한 종 수는 분류 기준에 따라 달라집니다. 식욕 ' 에스카르고' 주로 로만 달팽이나 정원달팽이 등을 사용하므로 일반적인 한국 토종 달팽이를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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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은 모래주머니에 아무 모래나 집어넣는지 궁금해여?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새의 모래주머니(근위)는 삼킨 먹이를 잘게 부수는 역할을 하고, 일부 새는 이를 돕기 위해 작은 돌이나 모래알 같은 '그릿'을 삼킵니다. 다만 아무 모래나 먹는 건 아닙니다. 너무 고운 모래는 도움도 적고, 오염된 모래는 기생충,세균위험이 있습니다. 반려조라면 깨끗하고 적절한 크기의 전용 그릿이 안전하며, 종에 따라 꼭 필요하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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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마를 때 바닷물을 마시면 오히려 몸속 갈증이 더 심해지고 위험해지는 이유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바닷물은 체액보다 염분 농도가 훨씬 높습니다. 마시면 혈액의 염분 농도가 올라가 세포 안의 물이 밖으로 빠져나오면서 세포가 탈수 됩니다. 신장은 남는 소금을 소변으로 버려야 하지만, 바닷물의 높은 염분을 처리하려면 마신 양보다 더 많은 물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갈증이 더 심해지고 탈수, 신장 부담 의식 저하까지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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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서 본 이 잎은 무슨 잎인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만으로 확정은 어렵지만 ,줄기가 난간을 감고 올라가며 큰 심장형 잎이 달리는 모습은 메꽃과 덩굴식물과 비슷합니다. 호박처럼 잎이 거칠고 여러갈래로 갈라진 형태는 아니어서 호박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꽃이나 열매 사진이 있으면 나팔꽃류, 고구마류 등을 더 정확히 구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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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나 빵을 만들때 다양한 효모를 사용하는데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효모는 새로 만드는 물질 이라기보다 자연에 존재하는 효모 균주를 골라 배양해 늘려 사용하는 미생물입니다. 맥주와 빵에는 주로 Saccharomyces cerevisiae 계열을 쓰며, 원하는 향,발효력에 따라 균주를 선택합니다 .순수 배양한 효모를 당분과 영양분이 있는 배지에서 증식시킨 뒤 액상이나 건조 형태로 만들어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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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이 지진 전에 이상행동을 보인다는 게 과학적으로 입증됐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지진 전에 동물이 이상 행동을 보인다는 보고는 많지만 일관되게 예측할 수 있을 정도로 과학적으로 확립된 현상은 아닙니다 .일부 동물이 미세한 진동, 지하수 변화, 전자기 변화 등을 먼저 감지할 가능성은 연구중이지만 증거가 일정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동물 행동만으로 지진을 예측하는 것은 현재로선 신뢰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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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전문가의생각에는 지금 시즌에서는 어떤 과일이 철일까여?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지금처럼 8월 말 ~ 9월 초에는 여름 과일과 초가을 과일이 겹치는 시기입니다. 복숭아 포도, 수박은 아직 제철에 가깝고, 배, 사과, 무화과도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합니다. 특히 포도와 복숭아는 당도가 좋은 시기이고, 지역과 품종에 따라 제철 시점은 조금씩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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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자꾸 글을 착각해서 잘못 읽는이유?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글자를 잘못 읽는 것은 눈 자체보다 뇌가 시각정보를 빠르게 해석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착각일 때가 많습니다. 피로, 집중력 저하, 작은 글씨, 낮은 대비에서는 E와 H 처럼 비슷한 형태를 더 쉽게 혼동합니다. 다만 이런 일이 자주 반복되거나 한쪽 눈에서 심하고 흐림, 두통이 동반되면 시력, 난시, 안구건조 등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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