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세포 분열과 감수 분열의 염색체 수 변화 및 유전적 차이가 궁금해요

몸집을 키우거나 상처를 회복할 때 일어나는 체세포 분열과 생식세포를 만들 때 일어나는 감수 분열의 차이가 궁금합니다. 특히 감수 분열 과정에서 염색체 수가 반으로 줄어들고 교차가 일어나 유전적 다양성이 생기는 원리가 궁금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상현 전문가입니다.

    체세포분열은 염색체 수를 그대로 유지해서 유전적으로 거의 동일한

    두 세포를 만들어서 성장과 상처회복에 이용되지만

    감수분열은 두번 분열해서 염색체수를 절반으로 줄입니다.

    감수분열에서는 상동염색체사이의 교차와 독립적분리로 서로 다른 유전자

    조합을 가진 생식세포가 만들어져서 자손의 유전적 다양성이 증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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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체세포 분열은 염색체 수를 그대로 유지해 동일한 딸세포 2개를 만들지만, 감수분열은 상동 염색체가 분리되며 염색체 수가 절반인 생식세포 4개를 만듭니다. 이때 상동염색체끼리 DNA일부를 교환하는 교차와 독립분리가 일어나 서로 다른 유전자 조합이 만들어져 유전적 다양성이 증가합니다.

  • 체세포 분열은 성장이나 상처 회복을 위해 복제품 세포를 만드는 과정이고, 감수 분열은 유전물질을 절반으로 줄여 정자나 난자 같은 생식세포 만드는 과정입니다.

    체세포 분열은 염색체 수가 유지되지만, 감수 분열은 절반으로 감소합니다.

    이 때 감수 분열은 DNA 복제는 한번만 일어난 후 2회 연속 분열하여 염색체 수가 반으로 줄어들게 되죠. 그리고 이렇게 염색체를 감소시키는 이유는 수정 시 자손의 염색체 수를 부모와 동일하게 유지하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감수 제1분열 전기, 상동염색체가 붙어 2가 염색체를 형성할 때 유전자 마디를 서로 교환하는데 이를 교차라 하고, 교차를 통해 부모의 유전자가 무작위로 섞인 새로운 조합의 염색체가 만들어집니다.

    게다가 감수 분열 시 상동염색체가 무작위로 나뉘어 들어가 생식세포의 다양성을 더욱 높이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체세포 분열은 동일한 딸세포 2개, 감수 분열은 유전적으로 다양한 딸세포 4개를 형성하는 것이죠.